화보찍냐 ㅋㅋ

현역때부터 생각했던건데, 장교 뚜껑 계급장 쓸데없이 큼... 저 멀리에서 봐도 대충 계급장 크기만으로도 장교인지 부사관이나 병사인지 파악이 가능한 수준이라...

강릉 무장공비 사건때 계급장이 너무 잘보여서 저격 피해를 크게 입었다고해서
계급장을 눈에 잘 안띄는 검정색으로 바꾸었다는 사례가 있는데...

저건 무슨 스나이퍼 표적지 달고 다니는것마냥 크게 달고 다니네... ㅎㄷㄷ

계급장이 잘보여야 권위가 사는 줄 아는건 아니겠지..
뭐 전시엔 게급장 뗀다는 얘기도 있지만 과연..?

근데 볼수록 맨 아래 사진 소위 계급장은 진짜 너무 크네요..

20여년 전 우리 전포대장, 포대장 계급장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중간에 있는 중사 계급장 크기는 예전하고 똑같은거 같고..

그거 도시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밑에.... 검정색으로 계급장이 바뀌면서 .... 별이 야간시찰돌때...  소령인줄알고.

애들이.... 근무서서..... 그때 열받아서 계급장 바꿨다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했었음.
뭐 도시전설같은 이야기라서 신빙성 제로지만,

탄창이나 꼽고 찍지

저놈의 쌍팔년도 바가지는 언제 퇴출되냐?

10년군번인데 보병들은 그때이미 귀덥힌 신형이고 포병같은곳은 구형썼어요
아마 저기도 포병이라 그런듯요 ㅋ

ㅎㅎ

난 둘칠이였는데 ㅋ

먼저 공개 되어야, 접속 될 수 있어야 하고.... 유도 할 수 있는 자산과 유도탄을 많이 만들었으면.... 위성이나 드론등에서 타 국보다 앞서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일을 싫어하는 국가나 울 나라 안에 사람이 싫어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고요.

다 좋은데 몇몇사진 총구방향 개 거슬림...

이라크파병가서 미군들이랑 어울리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을 꼽으라면...
탄창이 있던없던 영내에서 총구방향은 절대적으로 안전한 방향을 향해야 함...
총구가 아군을 향하거나... 총구를 손으로 막는다거나...
총기를 바닥에 떨어뜨린다거나...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상황...

울나라 군에서도 강조하지만... 특별한경우 외에는 실탄이 있을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사격때 아닌이상 신경쓰지 않는 부분...

중국+북한 장사정포(다련장) 사정거리 300KM, 우리 천무2 사거리 300KM 니들 다 죽었어~

천무를 얼마나 많이 생산했으면 전방부대까지 나눠줄 지경이 됐나 보네요
역시나 대단한 포방부의 위용 ㅎㅎㅎ 허긴 이게 미래전에서 효과적이긴 하겠네여
무인기 + 천무/자주포 조합이 거의 대부분의 육군부대를 뽀개는데 최고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