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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4 18:09
[사진] 오데사에서 촬영된 우크라이나 노병
 글쓴이 : 노닉
조회 : 3,221  


사진의 주인공은 4대째로 오데사에서 살고 있는 올레그Oleg 씨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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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훗 22-03-14 18:18
   
중세 기사단장 느낌 나네요.
호로파 22-03-14 18:34
   
뭔가 간지 철철 멋지십니다
Unicorn 22-03-14 22:31
   
저게 멋져 보이나??

저건 페미화된 나라의 말로지.

페미화된 사회는 나라를 지키려는 젊은 남자들이 없어.

한국도 지금 상태가 지속되면 그렇게 될거아.

초등학교에서 남자는 폭력을 쓰는 범죄자라고 가르친다.

전쟁은 폭력이야.

지금 갬성 좌파들 눈물 질질짜는거 종종 보이지?

그거야 그게 그 사회의 미래지.

문제는 계집들이 눈물 짜는건 어쩔수 없는건게.

사내 새끼들이 갬성 질질 싸면서 싸워 주세요. 도와주세요. 하고 있으면 뭐 어쩌라는 거?

수컷인 본인이 나서야지 누가 나서??? ㅋ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합니다.~~ 누가? 나 말고 다른 남자들이... 서로 이러고 놀고 있다. ㅋㅋ



우크라이나 아직 학도병 안나왔지?

아직 살만한거야. 저기 젊은이들은 아직 전쟁에 다 뛰어들지 않은거야.
봉고르기니 22-03-14 23:47
   
민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