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면 저 대마도란 존재가 참으로 비정상적임
저 대마도야 말로 한국 영토지

그냥 일본땅이 역사적으로 우리거임. 지금은 그래봐야 무의미.

PKM 100 대가 간첩선을 없앴는데, 연안 전력에 중대형 함정보다는 고속정 및 미사일 정의 효력은 아직도 유효하지 않을까 싶네요.

PKM 100여 대를 대체하기 위한 전력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모자란 느낌이라는 것은 지울 수가 없는데....

해군 인력 제한에 따른 대형 함정 우선 정책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완전히 연안 전력이 완비가 된다는 것인지...

물론 북한 해군이 70년대와 같진 않겠지만요.

구지 구시대적 고속정보단 차라리 포항급정도 함정에 워터제트넣고 35노트정도로 알루미늄이랑 탄소복합제로 도배해서 550k나 560넣어서 해궁으로 대응도가능하고 초음속대함미슬에 76미리함포에 부포로 40미리 두어개정도 넣어서 대응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윤영하급이나 검독수리급 너무 구시대적 컨셉입니다.
밀어내기 할것도 아니고 경고방송하고 쏴서 퇴거시키면되는데, 구지 소형 고속정.
거주성 안전성 황천에도 안좋고 가격도 싸지도 않고 이런걸 왜 자꾸만드는지 해군 생각이 댓수에만 목매지 결국 여기도 자릿수 채우기 개념인것 같은데, 북한도 대함미슬 우란 카피해서 대규모로 까는 마당에 대공방어도 안되는 고속정 인원만 잡아먹고 노답인걸 자꾸 왜만드는지.
그돈으로 포항급 사이즈로 키우고 인원수 줄여서 50명 (최대 30-40명대까지 자동화로 줄이면) 운영하기로 하고 긴급 대응은 해상드론으로 커버하고 그럼 오히려 세이브한 인원 항모로 몰아줘도 될것 같은데, 답답하게 기존 체계를 고집하는거 보면 여기도 정신 못차린듯.
인구절벽으로 모병인원이 확줄텐데, 저걸 어떻게 감당하련지.

3함대 관할구역 ㅎㄷㄷ
역시 제7기동함대가 필요하고 항모도 필요함. 상시 순찰로 침해시 즉각대응이 이뤄져야 함.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참수리나 작은 배들 1함대 2함대도 그렇겠지만
황천 x급 이상 뜨면 나가도 못함

나가고 싶어도 안되죠
특히나 3함대 관할 구역을 보면
상대 국가나 전력을 생각해보면
항모나 기동전단은 반드시 있어야 함

최소 대치는 하면서 외교적으로 풀어도 풀 수 있는거지

기동전단은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 해역에 항모? 뭔가 잘못 판단하고 계신 것이 아닌지?

항모도 필요합니다 여러모로
제가 보기엔 앞으로 더더욱 필요할 상황이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야구아제님은 제발 한국 항모에
웰덱 달자고 이야기 좀 하지마세요
웰덱 달고 속도 안나오면
그냥 반쪽짜리 항모 만들자는거나 다름 없는데

함재기와 항모의 속도 관계는 알고 있으신거죠?
해병대 관련 여러 이야기는 잘 듣고 있습니다만
항모 관련 이상한 이야기는 좀 그만해 주시길

도대체 어떤 항모 개념으로 잡고 있으신진 모르겠으나 오히려 나스디 님께서 개념 잡고 있는 '항모'가 잘못되지 않은 이상 연안 전력으로는 어떤 항모 형태도 CAS 말고는 별다른 효력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연안 분쟁에서 있어 항모는 쥐약에 가깝다는 것이 중론 아닌지요?

네 항모의 필요성을 다 떠나서
이제 항모에 웰덱 달자고만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님 항모에 웰덱 달고 결국 속도 줄이자는 이야기 들어보면
솔직히 열불나요 다른건 다 참습니다

해군은 강습 상륙함이 필요하고, 위에 태우는 항공기가 뭐냐를 떠나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웰덕은 필요한 것이죠.

강습 상륙함이 주 목적이 아니면 이른바 '한국형 경항모'는 의전용 말고는 전혀 쓸모가 없다느 는 것은 아실텐데요?

항모를 반쪽짜리 만들어서 뭐하시게요?
상륙은 앞으로 LST-3도 나옵니다

애초에 한국형 경항모가 항모이긴 했고요? 그냥 해군이 마음대로 선전용으로 그렇게 지은 건 아닐른지? 이른바 중국 해군도 항모와 강습상륙함은 구분하는데?

너무 '항모'에 대해 희망적이신 것 같네요.

해군의 '경항모'는 정말 강습 상륙함 이상을 넘을 수도 없고, 강습 상륙함 임무를 지우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배가 됩니다.

아직도 현실을 외면하시면 이제부터는 그냥 환상이 되고 말죠.

그니까 말돌리지 마시고
항모를 반쪽짜리로 만들지 마시라고요

이런분들이 꼭 보면 독도급을 복층으로 안했다고 욕하는 부류 맞나요?
미스트랄급 처럼 복층 구조 만들어서 최대속도 20노트도 안나오게 만들면
그거 제대로 된 상륙함 역할 하겠어요?

미스트랄 한척 가격으로 독도급 2~3척 뽑는게 훨씬 전략적으로 이득이지

그리고 님이 이야기 하는건 지금 항모를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함으로 만들자는 그런 이야기 밖에 안되요 ㅎ

항모가 필요하냐 안하냐는 사실 토론이 될 수 있지만
님 같이 항모를 추진한 상황에서
항모에 웰덱을 설치하고 속도는 나몰라라 하는건
그냥 항모라는걸 만들어서 그냥 돈날리게 하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ㅎ

말 돌리는 것이 아니라,

1. 해군이 제시한 이른바 '한국형 경항모'의 임무는
  ㄱ. 강습 상륙함
  ㄴ. 기동 함대 기함.
  ㄷ. 대형 수송함.

이외의 임무가 없고, 주된 임무가 '강습상륙함' 임무 입니다. 사실상 강습상륙함으로 봐도 무방한데 그냥 해군은 다목적성을 강조해서 '경항모'라고 부르고 있죠.

2. 혹시나 해군이 강습상륙함이 아닌 다른 본격 항모나 항모 전단을 고려한 본격 항모 임무에 준하는 중형 항모를 구상하고 있는지를 반문하고 연구 용역의 내용을 살피니, 전혀 그런 부분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그럼 굳이 왜 '경항모'라고 부르는지조차 의심되지만 또한 해군은 굳이 그 범위를 넘으려고도 안 합니다.

현실이 이런데 밀메들이 그 배를 키운다 어쩐다, 사출기를 단다 만다 한들 '항모'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해군은 지원 세력 도입 계획도 없이 공중조기 경보기는 공군 것을, 해상 초계기는 포세이돈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 배는 도대체 어디서 작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알 수조차 없죠.

이게 항모입니까? 도대체 무슨 배입니까?

사출기 달자고 하는건 항모를 하지 말자고 하는걸 돌려 이야기 하는것과 같은 것이고
사출기는 달지 않아도 항모의 톤수는 늘리자고 하는건
사실 어느정도 미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님이 이야기 하는 항모에 웰덱 달자는거는
어떤 의미냐면
그냥 돈들여서 제대로 된 역할도 못하는 항모를 만들자는 말과 같음

님 자꾸 주장하는 상륙병력은
앞으로 나올 LST-3에서 얼마든지 수용 가능한거구요

그걸 항모에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규모가 있으니 그런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항모에 웰덱을 달아서 속도 줄여가며 함재기들 제대로 못띄울 그런
반쪽짜리 항모를 님은 주장하고 있는거잖아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됨? ㅎ

1. LST-3 사업은 들어 본 적도 없고,

2. 내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해군이 말하는 '한국형 경항모'의 실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발주처인 해군이 그런 말을 하는데 오히려 그냥 제대로 강습상륙함이나 건조하라고 하는 것이 옳은 선택 아닐른지요?

저도 차라리 새롭게 연구 용역 제대로 하고 우리군에서 왜 항모가 필요한지 해군이 더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좀 해서 차기 계획으로 지원세력까지 완비 해서 중형 항모 이상으로 간다면 찬성하겠으나,

지금 해군이 내놓은 '한국형 경항모'는 상륙강습함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입니다.

혹시나 다른 생각인가 해서 다시 봤으나 아니었죠.

님이 본격 항모나 그럴 수 있는 항모를 꿈꾸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해군은 지금으로서는 그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럼 제대로 강습 상륙함이라도 뽑아야 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애초에 제대로 된 강습 상륙함을 뽑는 사업이었기도 했고요, 아닌가요?

아니 그럼 항모를 만들기로 한 마당에
왜 그걸 자꾸 반쪽짜리도 아닌 못쓸 함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 이거죠
왜자꾸 항모에 웰덱을 달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거?

항모와 함재기의 속도관계는 지금 알고 이야기 하는건 맞죠?

반쪽 짜리가 아니라 애초에 해군은 '항모'를 원한게 아니었다고 말해야겠지요.

웰덕을 안 달면 제대로 강습 상륙함 역할이 어렵고,

그렇다고 그게 항모가 되는 것도 아닌 상황입니다.

물론 강습 상륙함 개념으로 항공기를 주로 운영한다고 하면 그것도 반쪽 짜리긴 합니다.

그리고 LST-3 사업이 구상이든 실제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습상륙함이 아니고서야 제대로 된 상륙 지원 헬기 등도 제대로 탑재가 어렵고, 그럼 해병이 만든 해병 항공대도 작전할 수 있는 모함이 없게 되는 것이 됩니다.

이른바 '한국형 경항모'를 제외한 상륙함 사업들은 보면 4,500톤 급 정도던데, 이런 상륙함은 단순히 대대 단위 상륙병이나 지상 화력 등을 실어 나를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상륙 지원세력인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는 강습 상륙함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정말 해군이 '항모'를 건조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도돌이표시네
항모에 웰덱으로 속도를 줄이는걸 계속 주장하신다라.. ㅎ
계속 주장해 보세요

나스디 님은 지금 해군이 만드는 '경항모'를 찰떡 같이 항모 임무가 가능한 배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해군은 애초에 항모를 가질 의지도 없었습니다.

다만, 큰 배를 얻음에 홍보를 통해 해군 위상 강화가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측면에서 이제는 '항모'라는 명칭을 안 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항모가 아닌데 항모라고 해서 여러 사람 낚으니 그게 정말 문제죠.

지금 경항모 사업이에요 ㅎ
사업의 성격을 왜 님이 재단하죠?

님은 그럼 이게 경항모 사업이 맞다고 한다면
웰덱 이야기는 그만할거란 이런건가요? ㅎ

이미 이 부분은 해군이 내놓은 숱한 자료가 이 사업의 성격을 말해줬습니다.

제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해군이 내놓은 '한국형 경항모'의 어떤 내용도 일반적인 항모의 기능을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뭔가 벽보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럼 이렇게 물어볼께요
항모에 웰덱을 다는건 야구아제님도 반대시죠?

항모면 이런 논란 조차 없었을 것이며, 항속 30 노트를 내기 위한 추진체 논의도 일었겠죠.

우리나라 지금 '경항모' 만드는겁니다
사실 이게 작은 규모도 아니지만
사실 미국 항모 아니면 다 경항모임 ㅎ

어떤님 말씀처럼 체급 자체를 키우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님은 항모라면 웰덱을 달아야 할 이유를 설명도 못하면서
단순히 우리는 항모를 만든다고 한게 아니라
상륙함을 만드려고 했다는 억지 트집을 잡고

반쪽짜리도 아닌 그냥 쓰잘데기 없는 항모 만들라고 이야기 한거 밖에 안되요 ㅎ
갠적으로 해병대 좋아하고 해병대에 좋은 장비 갔으면 하는 마음도 많지만
님 같은 이상한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혼란이 옵니다

해병대를 좋아하고 말고, 그럼 해군이 제시한 '경항모'라는 것이 도대체 무슨 능력이 있고, 어떤 임무를 위한 것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항공기만 실으면 다 항모라고 해야 합니까?

주 임무가 뭐고, 어떤 일을 목적으로 하는지 말 좀 해 주시죠?

F-35B를 싣고 상대 함대를 위협할 수 있는
항모라면 충분히 항모라고 할 수 있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그리고 님은 끝끝내 항모에 왜 웰덱을 달아야 하는지 설명 안하시네요 ㅎ

진심 그걸 된다고 보십니까?

해군도 안 된다는 것을 선생님이 된다고 하시네요. ㅎㅎㅎㅎ

솔직히 지금 해군이 내 놓은 모델은 수송함으로는 원양 작전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비행기 태워서는 원양 작전이 안 되잖아요.

공중조기경보기도 없이 F-35B의 기체 성능만 믿고 함대 초계 임무가 가능하다?

F-35B가 적 일선 전투기 대응은 되고요? 기동성, 작전 반경, 무장량 이런 면에서 내세울 것이 있긴 합니까?

진짜 뭐 알고 이러시는지, 모르고 이러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이미 말했습니다. 항모에 왜 웰덕이 필요합니까, 강습상륙함이니까 필요하지.

F-35B가 있으니 지금 우리가 항모 운운하며
토론이라도 하는겁니다 ㅎ

그리고 항모라는 존재는 그만한 전략적 가치가 있고
님이 지금 하는 이야기는
예전 이지스함 들여올 때
그 돈으로 고속정 만들지 우리나라에 필요도 없는 이지스함을 왜 들여오냐
하던 그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어요 ㅎ

그리고 자꾸 말 돌리지 마시고
항모에 왜 웰덱 달자고 그렇게 주장했는지 빨리 여기 게시판에 올리세요

말장난 그만하고요
우리가 하는게 강습상륙함이란건 님이 혼자 생각하는 이야기고 ㅎ
결국 본인도 항모에 웰덱을 다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은연중에 한다는거 아님? ㅎ

중국 해군도 구분할 줄 아는 항모와 강습상륙함 구분을 우리 해군이 못하고, 또한 우리 밀매가 못하죠.

애초에 해리어 대체가 F-35B이고 미 해군도 해병대 전용으로 이해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 항모용 함재기로 인식되는지 이해 불가.

더불어 해군이 내놓은 어떤 자료로 본격 항모로 기능이 없는데 왜 밀매들이 나서서 항모라고 우기는지?

이지스 도입할 때랑 같다고?

그럼 제대로 항모 보유를 위한 대책을 해군이 제시했나요?

공중조기경보기 도입 계획도 없어, F-35B 말고는 함재기 고려도 없어, 님이 볼 때 해군이 항모를 원하는 것 같은가요?

항모는 한 척이 온다고 항모로 역할 하는 것 아닌지 잘 아시죠? 항모는 전단으로 꾸며야 한다는 것?

필수는 공격 원잠인데 우리가 보유하려는 안창호 급 이상 잠수함은 전략 잠수함에 가까운 것, 그리고 항모를 도입한다면서 항모용 공중조기 경보기도 없는데 무슨 항모라는 것인지?

도입 계획도 없고, 해군이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데 진짜로 님이 보시기에 항모 같은지?

도대체 해군이 제시하는 한국형 경항모와 비슷한 임무와 성격을 가진 항모 체계가 있는지도 묻고 싶네요.

님이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게 뭐냐면
우리가 이런 환경이 안되어있으니

우리가 경항모를 도입 한다고 해도
우리가 도입하는건 강습상륙함이다 이 말인가요?
하.. 야구아제님 대단하시네 ㅎ

님 더 이상 댓글은 안달께요 재밌긴 한데
항모에 관한 주제가 더이상 이상하게 가치가 떨어지게 만들어 보여서
그리고 우리가 지금 만드는건 자칭 경항모라는거 잊지 마시구요
항모와 함재기의 관계에서 항모의 속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군에서 비행기 띄우는 것이 훨씬 위력적일 것 같은데 왠 우리 해역에서 항모 타령?

딱보니 아구아제씨는 해병대출신같은데 모르면 짜쟈계셔요

어떤 의미로 짜져 있으란 말입니까? 힘으로? 뭐로?

논리가 안 되면 오히려 짜져 계시죠.

뭘로 해도 당신한테 꿀릴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