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한국의 KAI가 개발 한 흥미로운 새로운 개발이 있는데, 생산에 들어가면 앞으로 필리핀 공군이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 항공 우주 산업은 해상 순찰, 항공 급유, 건쉽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있는 새로운 수송기 개발을 제안하고있다.
한국 정부가 개발을 승인하면 KAI는 2030 년대 초까지 생산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PAF의 구형 C-130H / T Hercules 항공기는 교체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PAF가 잠재적으로 볼 수있는 항공기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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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수송기 개발 제안넣음
한국 정부의 승인이 떨어지면 2030년대 초반부터 양산 가능하다 카더라
필리핀 공군 C-130들 그즈음 가면 대체수요 발생하는데 도입각?
예전부터 맥디는 카이에게 거의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음, 파오공에 보라매에 수송기까지 아무튼 동급 미국꺼보다 쌀테니까 도입 가즈아아아아아아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