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328국민의 힘과 수꼴 언론들 때문에 수출입은행의 지급보증이 불법인줄 알어“조건 밝히라는 것은 영업비밀 까라는 해국 행위”[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4일 K-9 자주포의 이집트 수출계약에 수출입은행의 대출 조건이 포함된 것을 일부 언론이 문제 삼은 것에 대해 “해국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원래 무기 수출할때 일반적으로 당연히 사용하는 방식인데, 심지어 무기수출할땐 3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같은 식으로 일단 이자만 내고 원금과 이자는 차차 나눠서 낼수 있게 해주는 금융서비스도 당연히 들어가는게 방산시장의 일반적인 거래 방식인데
이런 당연한 것 조차 정쟁의 수단으로 마치 불법인냥 호도하고, 그걸 그대로 수꼴 언론들이 받아 쓰다 보니 수출입은행의 지급보증이 무슨 불법인줄 아는 애들도 있어. 답답하네.
반대로 수입할때 사용하는 대외채무보증 같은 금융서비스야.
국가 금융시스템 으로부터 이런 보증을 받을수 있을 만큼 건실한 곳이란 의미고, 문제가 생겨도 국가 금융시스템이 책임져주고, 글로벌 무역금융 시스템과 연동되고 있단 의미야.
오히려 이런 서비스도 못받는 곳이라면 의심을 해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