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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30 17:37
[영상] F35 정비 권한(MRO&U) 관련 김종대의원 인터뷰
 글쓴이 : 아그립파
조회 : 2,928  

https://youtu.be/0Dm25hjdopU

2년이나 지난 보도자료이고
본인 지역구인 청주의 에어허브 관련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사이사이 F35의 창정비 권한(MRO&U) 관련된 내용이 있어
발췌합니다.

영상 1'50''
["향후 10년 간 F35 창정비에 드는 비용 10조.
이중 대부분이 일본으로 유출"]

영상 4'28''
["군이 정비에 대한 기득권 내려놓고 영미처럼 민간으로 아웃소싱 내지 참여 유도해야 항공정비사업의 산업화가 시작된다.
현재 한국군의 세계순위(6위)에 비해 항공정비기술력 순위(15위)가 턱없이 낮은 이유."]

영상 7'50''
["F35의 대륙별 거점 중 아시아 거점은 호주와 일본.
즉, 북태평양지구는 일본에 창정비를 맡겨야 하는 상황.

향후 대일관계의 가변성을 고려할때 우리 안보를 일본에 맡기는 행위이므로 절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상황.

정부 입장은 돈이 부족해 MRO&U(창정비 권한)을 구매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더 많은 돈을 일본에 지불해야 하는 사태 야기됨.

권한 일부라도 구매해야 한다.'']

나머지는 본인 지역구 얘기이므로 스킵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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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립파 21-12-30 17:37
   
zzanzzo 21-12-30 17:41
   
이냥반은 그냥 미국이면 다 까는 양반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이사람말은 하나도 신뢰를 안해서
     
아그립파 21-12-30 17:43
   
네, 메신저에 대한 호불호는 잠시 차치하고 내용 자체에만 집중하셔도 좋을 정보가 사이사이에 있는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토미 21-12-30 18:35
   
왜 초기 도입시 이런부분을 생각안하고 계약했는지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지.
아니면 호주로 가든지.
     
아그립파 21-12-30 18:42
   
딜의 촛점이 달랐다고 하네요.
호주,일본은 F35를 차세대 주력기종으로 봤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군수지원 및 산업화를 부속거래의 메인으로 봤고,
우린 KF21에 대한 핵심기술 이전을 주안점으로 삼았다는 게 신동아나 다른 언론기사에서 언급되더군요.

요는,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다보니 이것저것 사고싶은 대로 다 사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현실..
          
비셔스 21-12-30 21:08
   
이 ㅄ은 뭐냐 다알고 있었다 모르는 니가 ㅄ이고
다알고 구입한거다
미국뽕에 취해가지고 초딩들처럼 미국미국했던 대한민국ㅄ밀덕들의 최후
          
범내려온다 21-12-31 01:49
   
누가 그래?
4대기술 애초에 안되는거 알면서도 구입한건데. 4대기술 미국이 주기로 했다는건 우리측 언플이고, 보잉조차 4대기술 직접 못주고 우회해서 제공할 수도 있다는 늬앙스 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면 모를까 하다못해 밀덕이라면 최소한 이런 글은 쓰면 안되지 싶은데 말야.
               
아그립파 21-12-31 07:29
   
댓글에 버젓이 '신동아'라고 출처까지 썼구만 뭔 자다가 봉창긁는 소리지?

밀덕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진 모르겠는데 너야말로 밀덕이라면 이 얘기가 전혀 근거없는 얘기가 아닌건 알텐데?

보통 15년은 걸리는 AESA레이더 개발에 우린 고작 4년 걸린것도 그렇고,

뭣보다 과기연, 한화에서 F35용 APG81 벤치마킹해서 만들었다고 지들 입으로 대놓고 떠들어대는 걸 보면 충분히 유추는 가능하지.
     
사이공 21-12-30 18:49
   
뭐 돈 아니겠어요..
멍때린법사 21-12-30 19:47
   
창정비 1조 더 주면 된다고 그러지 않았나?
     
아그립파 21-12-30 20:26
   
MRO&U 권한 획득에 따른 비용 규모가 얼마인지 나와있는 자료 자체가 없네요. 어디든 카더라 뿐..
그런데 일본의 F35 총 구매 예정 물량이 160여대에 달하니,
겨우 1조 정도 규모는 아닐거라 유추되네요.
노세노세 21-12-30 21:57
   
10년에 10조면 40대 도입가격보다 높은데...믿을 수 없는 얘기인데;;
30년이면 30조? 만약 f35b경항모 도입하면 항모랑 f35a.b유지비에 2조원 들어간 다는 소리네;; 이걸 믿어야 하나;;
     
아그립파 21-12-30 22:06
   
말씀하신 주제에서 좀 벗어나는 얘기긴 한데..
이 규모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반대로 이걸 따오면 국내 창정비산업의 비약적 발전과 해외로 유출되는 국부를 내부에서 선순환시킬 수 있는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도나201 21-12-30 23:02
   
이미 예상되엇던 것이고,
현재 일본정비창이 아닌  호주 및 미국정비창을 이용하기로함.
그에 따른 운송비부분을 충당하기로 한 계약까지.. 나온것 같던데. 쉽게 이야기하면 공중급유기 기름값은 정비창에서 충당한다라고 .. 협상안을 가진게 ... 통했다 소리도 나오고,

우선은 F35 관련해서 현재로서는 그다지 많은 수량을을 가지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80여대가 맥시멈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공군에서는  F35A 에 관한 운영이 겨우 몇년전에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
그다지. .. 거의 전략무기화 같이 되어버린 무기가 되어버러서,  생각보다는 많은 운영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용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 작전소티역시 생각보다는 휠씬 줄어든다기 보다는 이 소티관련해서
록마의 기술진고문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140여대 이상을 구매한다고 하고 그에 대한 정비창의 운영에 관해서 어느정도의 비용의 문제가 일거리가 끊기지 않게 하는 운영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비창을 설치하려면 일거리가 끊임없이 30년이상동안 운영가능한 일거리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그게 140여대 이상 되어서 그게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죠.

현재 F35A 관련해서 다들 전술무기급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F35A 는 거의 전략무기와 전술무기의 중간자적인 입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종입니다.
한마디로 작전이행능력자체가 다른 무기입니다.

즉, 선제타격, 및 종심타격에 최적화된 무기라는 것입니다.

기존 재래식전쟁에서 나오는 대량투하 파괴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물건은 아니라는 것이죠.
즉 시야확보된 상황의 도그파이터의 성능적인 우위를 점하는 기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에 관한 딜레마가  현재 미공군에게 골머리를 앓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중한가지가 바로 정비창의 문제입니다.  해외수출된 F35의 정비적인문제도 이게 애매하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위기종의 정비창을 맘대로 내주는 것은  미국의 극우방아니고서는 설치가 되지 못합니다.
당시 이러한 정치적인 우리나라의 미국내의 입지도 겸한 상황이였습니다.

뭐 정확히는 503실 퇴실예정자 덕분이기는 하지만,    김관진... 이놈도 한몫했죠.
그렇다고 우리로서는 새로운 분야에 많은 것을 얻어낸 상황일겁니다.
한기업의 특혜에 가까울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지금 말하는 돈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한마디로 통화의 시대적인 가치변화도 고려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말이죠. 
무기운영에 관한 비용의 산출은 누가 산출하고 기준에 따라서.. 굉장히 다릅니다.
금액으로 조진다라는 것은 그냥 국회예산심의에나 적용되는 정치권의 가장 큰무기중 하나입니다.
김종대 저인간 정치적으로 연결되어서 일종의 여론몰이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로인한 정치권역의 정치적인 공격에 주요한 비용에 관한 예산심의를 무기로 정치적인 행보로 이어지려고 하는 작당질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보다시피... 근 30여년간의 안보비용에 관한 발전은 엄청나게 발전하고
거기에 상당한 비리를 저질러 왔고,  심지어  국가안보에 관한 내용에 서 비리를 처한 놈들이 생계형... 먹고살기 위한 비리라는 이야기가 나올수 잇는지......
거기에 결정권자의 마누라 주제에.... 뭘 안다고  뒷돈주니까  이부자리에서 결정권에 대한 로비가 들어갔다라는 사실이 역겨워서....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고 있던 상황에도.

F35A 의 정비창이라는 주제를 들고 나온것은 심각한 정치질의 일환의 여론화에 불과합니다.
신경쓸이야기가 아니고 아무런 논조없는 그저 정치화하려는 여론조작질에 불과합니다.
     
아그립파 21-12-30 23:44
   
깊이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비용적인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정비 효율적인 면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호주를 이용하는 코스 역시 청주 공군기지 -> 괌 공군기지 -> 호주 타운즈빌 공군기지 -> 윌리엄스타운 MRO&U센터까지 약 3일에 걸쳐 이동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도나님 말씀마따나 전략기와 전술기의 경계에 존재하는 우리 군의 주력기 창정비에 있어서 이런 보수정비의 딜레이가 과연 운용 측면에서 아무런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 리 없잖겠습니까.

이미 F15K등의 정비보수에 있어 부품조달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군 내 부품 돌려막기는 꽤나 오래된 관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F35는 최첨단 기체이다보니 기존 기체들처럼 함부로 열어제껴 부품 돌려막기를 할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정치권의 이슈화라고만 치부하기엔 F35의 창정비에 관련된 리스크는 실존하는 것으로 볼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개선책이 필요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구요.
          
도나201 21-12-31 00:41
   
참고로 . 그나마 F15K 가 나은 것은 ... 오버홀 정비창이 우리나라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주일미군, 주한미군, 괌기지.. 미군 등....  F15E 이상의 오버홀 정비를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F15J 는 하지 않고 있죠.

이에 따른 일본은 아예.  자체 F35A 관련 정비창유치에 엄청나게 적극적인 면을 보이기도 했고  그것을 돈으로 쳐발르면서 까지 유치했죠.

확실히 이러한 부분은 많으 전력공백상의 문제점을 갖겠지만,
현재 상황의 F35A 의 운영에 관한 문제는 극히 제한적인 임무, 라는 사실을 조금은 알려드립니다.

일반 항공기처럼 초계비행에 관한 소티는 엄청나게 적다라는 것이고,
심지어는 엄청난 소티 정비시간이 긴 기종이다 보니.
운영에 관해서 이미 공백적인 면  스크램블적인 작전임무가 생각보다는 적다라는 것입니다.

주력은 항상 KF16  그리고 F15K 가  주력이라는 소리죠.
현재 F15K 의 소티 수행률이 생각보다 높은 관계로  노후화현상이 생각보다 심하다라는 것이고 동류전환과 그에 따른 작전수행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F35A보다 F15K 를 개인적으로 선호하기도 했죠.
실질적인 작전에 더 유용하게 쓰일 기체라서 말이죠.

하지만 현재는 F15K 의 AESA 레이더부터  개량작업에 ... 시작했으니,
그나마 나은 상황입니다.

KF21에 초계비행에 관한 기본임무가 빨리 KF21이 맡겨야만 현재 공군의 전력공백을 막을수 있는 상황입니다.

KF21 은 오히려 전술적인 비행에 전문화된 기체라서 .
낮은 정비비를 가장 염두해놓은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공군의 공백은 KF21 1차 60대 를 실전배치 후에
다들 블럭1 에서 블럭3로 개량될것으로 예상하고 있겟지만,
실제로는 초계비행에 전문화된 블럭1기체를 생각보다는 상당기간 유지할듯이 보여집니다.

창정비의 리스크는  KF21 수량이 보급되면서  창정비의 리스크를 시간적인 여유를 통한 비용에 대한 심각한 예산압박에서 벗어날수 있을 겁니다.
1년에 2대.. 개량예산 보다는  1년에 1대.. 개량하면서 예산사업기간을 상당부분 조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건 예산조정에 따른 정비창에 대한 비용적인 부담을 어느정도 줄일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F35A 에 관한 정비창을 경유지는
님께서 거론한것과는 조금은 다른 것으로 합의 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주 비행장에서 .....  하와이에서. 공중급유기에 공중 급유를 받고  직접  미국내에 있는 록마의 지정정비창으로 들어갑니다.

첨에는 일본정비창을 거부한다라는 공군의 정식적인 공표가 있었고,

호주 정비창의 비용은 미국보다도 더비싸서.

이러한 정비창의 오버홀 협약은  운송비에 드는 비용은 정비창측에서 부담하고 협의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상 정비창에 대한  것은 록마가 지정한 정비창을 선택할수 있는 계약이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건 위에서 말한 일본정비창을 거부할때 .. 공군에 공식적인 발표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즉 호주, 미국은  두정비창에서.. 한국 맘대로 . 선택할수 있는 권한은 갖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근데 운송비에 관해서  호주 운송비 보다는 미국정비창의 운송비가 더싸다라는 것.
그것도 포함되어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우선은 초계비행에 관한 임무의 부담을 F15K 가 가장 많이 받고 있어서.
추가물량까지 생각할 정도로 .. 20대 추가사업을 생각할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맞습니다.

그러나 미공군에서는 F15EX로 의 전면개량을 발표하면서  중고기체라도 .
구매하려고 할때....... 아예 사업접게 됩니다.

현재도 아슬아슬 하게 ... 잡고 있는 F4E  F5E ...를 겨우겨우 심각한 초계비행에 관한 임무를  빠르게 FA50 과 KF21 를 ..... 교체하지 않으면.
현재로서는 그공백의 기간을 줄이기는 힘들겁니다.

그래서 KF21 블럭1 은 멀티롤은 포기 하고,  대함 미사일 장거리 미사일만 장착한 초계전용임무만을 생각해서. 배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후... 블럭2 사업이 진행되고  블럭 3 는 2032년 이후에나 가능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수출형물건으로 블럭1만을 수출할수 있기에.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건으로 인해서 .
불럭1은 어느정도기간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그립파 21-12-31 07:47
   
말씀하시는 바의 논지를 이제서야 제대로 파악했네요.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나 주력기체가 아니다보니 초계임무나 스크램블에서 배제되어 있으므로 오버홀 주기 등을 감안할 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진 않을 것으로 계산된다..

향후 KF21의 실전 배치 템포가 조금이라도 빨라지길 원하겠군요 공군은.

그나저나 우린 전략기쯤으로 여기는 5세대 기체를 160대 이상 굴릴 생각을 하는 일본..
쫓아가고 있다 싶으면 어느새 간격을 다시 벌리는 듯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클포스 21-12-31 00:08
   
그래서 F-35 의 성능만 항상 떠들지만 이런 리스크 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는 네티즌들이 별로 없음

걸핏 하면 F-35 최강 이니 대안이 없니 이지랄 로 나오면 대화가 안되는거 솔직히 다 인정하더라도

정비 쪽은 미국과 좀 타협을 했으면 함... 안그러면 F-35 의 운영비가 너무 많이 깨져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

지금이야 새 기체 니까 거의 돈이 많이 안들어도 나중되면 돈 수억 깨짐..
     
아그립파 21-12-31 07:36
   
군수/보급에 있어서 옆나라 도움을 받지 않으면 핵심 기체 운용도 못하면서 전작권 운운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치중할 게 아니라 내실을 기해야죠.
Republic 21-12-31 00:49
   
f 35 10년간  창정비  10조가 아니라
종대왈
20년간 f35  40대  정비 비용 20조들어간다
이 돈 대부분  일본이 먹는다???
창정비  포함  전체 정비 비용임

근데 이 말도 데이터를 봐야 알수있는데
더불어민주당 설훈
F35포함  해외첨단무기의 정비비용으로
제조국에 간 돈이 25년쯤 년간 1조6천억될것이다.
이건 뭐임?
     
아그립파 21-12-31 07:37
   
20억이었음?
일하면서 듣느라 잘못 들은듯ㅋ

MRO관련해선 소스도 별로 없고
그나마도 숫자적인 부분은 제각각이더군요.
          
Republic 21-12-31 12:42
   
F15k가 1년 대당 유지비가 30억선임
          
아그립파 21-12-31 13:02
   
아 20억말고 20조;;
               
Republic 21-12-31 13:15
   
10년에 10조나 20년 20조 같죠.
종대는 대당 1년에 정비로만 250억 깨진단 말인데
한국 f35a는
Lot 10~13 기간에 구매  .
퉁쳐서 순 기체값 8200불
종대는 쬐끔 많이 부풀려 말한것 같음
꽤 예전에 f35가 1년간 약 1조정도 
유지비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긴 했음.
이건 구매전 이야기지만
유지비중에 7할이 정비라지만
250억은 좀..
               
Republic 21-12-31 18:12
   
컴으로 더 조사했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블로그에서 읽음)
미 해병대 f 35 b 1년 유지비가 110억원
자세한 세부 항목이 없으나 유지비라는건
통상 정비 비용도 포함

그래서 김종대는 십꾸라쟁이다 라는게 제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