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국방 항공 혁명인 치명적인 극초음속 핵 글라이더는 모스크바에서 런던까지 13분 이내에 비행하고 나토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다.
Project 4202의 일부로 작년에 러시아의 첫 미래형 글라이더가 기초 비행을 실시한 이후, 영국의 Daily Star지는 Yu-74가 "작전준비가 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라이더는 마하 10(시속 12,356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고 RS-28 Sarmat ICBM에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되었지만 이 글라이더의 제원은 아직 최고 기밀로 남아있다. 금년 4월, 미군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치명적인 극초음속 글라이더의 존재를 확인했다.
첫번째 항공 군비 경쟁으로 간주되는데, 미국과 중국 양국은 극초음속 글라이더를 장착한 핵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개발을 서두르면서 군사 강국들과 나머지 사이의 국방력 격차를 늘리고 있다.
https://milidom.net/news/395769
밀리돔 폴라리스님 글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