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고 나발이고 아무리 늦어도 내 정량은 존재했다는거..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가면 누군가 현지로 추진해 준다는거..
(작전으로 산넘어갔으면...밥먹으러 철수하라했다는거...여의치 않음 언저리 부대로 들어가 때우라고 했다는거)
그러니 시간 업수라는건 사정에 따라 불필요
먼저 가져가면 대부분 손해...나중 가져가야 육류등..잔량 몰빵 가능..
어차피 대부분 남기는 정량...더 가져가서 뭐하리오.
뭐 반합에 먹어본거야 한두번이니 할 말 없지만서도..
대략 중부전선 언저리에서 (5군단?) 복무하신걸로 아는디...거긴 군복무가 아닌 산적질이었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