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위는 무조건 F-15구입한다에 한 표..

근데 인니가 구입비 일부를 현물로 대납하거나 차관 요청시
보잉이 거부, 판이 뒤집어 질 수 있어서 판 뒤집어 지기를
은근 기대하고 있네요.

보잉이 거절할 확률이 높ㄴ

돈만 많이 있으면 F-15EX가 좋쵸

15결정나면
우리꺼 하고 싶어도 돈 자체가 없을거임.
지금 인니는 어떻게든 우리쪽에서 나가리시켜서 기존에 낸거
다시 받아갈 속셈인듯.
그래서 지금 들어와있는 그지시끼들 추방시키고
돈 안주면 일체 협력없다는 강한 시그널을 보내야됨.
스스로 떨어져나가도록.

그지시끼들이 라팔 f15ex 게다 중고미라지 거기에 러샤무기
운영할 능력조차 안됨.
이미 꼬라지보면 우리 21은 날아갔다 봐야지.
이왕 15사서 제대로 눈탱이 처 맞고 운영도
눈탱이 처 맞아봐야 정신 차릴까?

인니 하는짓 보면 블록2 정도 되었을때나 구입 가능성이 있지 블록1은 절대 구매안할겁니다.
블럭2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속셈으로 분담금 야금야금 주기는 할겁니다.

인니와 계약은 블록1 만 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록2할때되면 못다준 라팔 15값만해도 애들 가랭이 찢어져있고
더한건 유지비가 게들 공군예산 상당 갉아먹고 있는중이라.
15도입하면 게들 공군기 숫자 거의 다채워짐.

어짜피 인니는 f15 구매능력이 없음.
인니와 보잉간에는 계약이 아니고 mou 만 있음
그리고 인니는 할부나 현물로 하고 싶으나, 보잉은 현재 경영상태가 그걸 받아줄 형편이 못됨

저게다 국방장관 대통령 되고싶어 언론플레이 하는거...

미국에서 판매승인 났고 라팔때도 설마했는데
36대인가? 거기에 중고미라지까지 사는거보면
15ex면 동남아 1등 처먹는거라 프라보워 업적세우기로
어텋게든 판다면 덤탱이 처맞고도 살듯

보잉은 돈이 급한데,
인도네시아 뱅기는 돈이 문제이네.

사실 프라보워는 핫바지사장에 불과한 인물입니다.

핵심은 수하트로 장남인  인니 국영항공회사의 사장인  이인물이 핵심인물이고
이인물에 대한 결정이 사실상 인니를 움직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미 이인물손에 인니공군은 손에 쥐고 있고,    정치적인 후견배경이 바로  이 가루다항공사장 인물입니다.

그리고 수하트로 자식들이 각요지에 재벌가 및 기타 관련 기업 농장들을 소유하고 있는데 .

그중핵심이 이 항공회사입니다.     
그동안 한국에게 의지햇던 이유는 바로 CN235 관련한 자국동체생산분에 의한 동체균열에 대한 부분을 해결한게 한국이였고,  이에대해서  엄청나게 득달같이 요구한상황에서 이뤄진게  KFX 사업입니다.

거기에 자국의 동체생산 및 최종조립까지 ... 전부 자국에서 하기로 되어 있고 해서.

하지만 이제보니.  수하트로장남이 보기에는  그동안 서방세게의 항공관련 기술 및 항공기판매가 사실상 금지 되어 있어서 ... 그걸 푸는데 이용해먹고 이제는 각국가에 기웃거리고 있는데.

그중에서 보잉이 걸려든거죠. 아마도 보잉에서는 자국의 항공기술이전해서 수송기관련 계약이 같이 들어가있다면.
KFX 사업을 일방적인 폐기수순을 받을 겁니다.

그러나 보잉도 짱구는 아니라서 .  인니의 이같은 재롱에 놀아주다가 . 심하게 뒤통수칠상황입니다.


현재 누가 먼저 뒤통수치냐 싸움입니다.  인니의 재롱을 얼마나 봐줄지  보잉은 웬만해선 재롱을 봐주는 회사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순진하고 단순한 놈이 먼저 떨어져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