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공군이 f35로 배치되면 누가 정비하지?
일본으로가나?

누가 정비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격납고 책임자가 누구냐..라는 것.
지금까지 봐선 미군 관리자에 미군 책임으로 보이는 것으로...

오늘 토론으로 정리된건 니가 '말하는 벽' 이라는 사실이 증명된거 아녔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670714

너 혼자 개발리고 쳐 맞던데. 
니 얼굴로 상대 주먹 때렸다고 승리선언 하는거야?

나 혼자 독야청청해도 납득하지 못하면 못하는 것이지..
당신 같은 사람은 갈릴레오 시대의 사람들과 똑같은?

이해하지 못했다면.. 그게 다수던 전체던 .. 이해되지 않은 것이지..
그걸 인정하고 말고는 나의 자유이고..
누군가의 손가락질에 내 시각을 부정할 생각없음.

혹여 틀렸을 수도?? 그게 왜?? 모르는게 죄라서??
설령 모른다고 틀렸더라도 남들과 다르다고 그게 죄는 아니지 않나?
챙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한다면 챙피도 부끄러움도 나의 몫이니 참견마시길..
논할 생각없으면 그냥 스쳐 지나가면 그만임.

왜 남이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냐  개발리네 쳐발리네 꽁냥꽁냥..

설마 혹시 유용원 사이트에서 퇴출당한 독야청청이니?

어? 비슷한데. 말하는 벽이며 말투며. 논리전개 방식이 자신의 주장이 맞다는 '가정' 하에 토론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하며. 딱인데.
청청이 너였니?  유용원 사이트에서 짤리고 어디가 있나 했더니 여기였어?

남들은 다르다고 남겼지. .뉘가 남긴 글을 봐라.. 시비말고 뭐가 남나..
나는 백개 천개 만개의 나와 다른 의견도 환영함.. 근데 넌 아닌 것 같네..

나도 환영해.  그러니 너도 나한테 반말하면 되.
그리고 시비? 틀린거 틀렸다고 말하는게 시비였어? 
잘못된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시비였어?

내가 반말하는거 몇몇이 지적했지만 내가 반말 말고 틀린말한적 있어? 난 틀린말은 안해.
논리적으로도 맞는말 하면 수긍하고, 인정하지. 하지만 넌 아니잖아. 그냥 끝까지 니 주장만 맞다고 주장만 할뿐이지. 오로지 근거는 니 '가정'이 전부고.

그리고 너는 의견을 환영하는게 아니라 어그로가 목적이겠지.
남들이 설명해도 자신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계속 지껄이는짓.  그러고 보니 정말 청청이 인갑네.

그건 니 생각이고..

내 생각 맞아.  근데 어쩔건데.  내가 틀린거 있어?
틀린거 있으면 딱 좌표찍어봐.

그럼 이번처럼 정비 불량으로 추락하거나 파손되면 미국에서 보상해주나요?

제 시각으론 그게 정상이라 봅니다. 그러니 언론에서도 조용한 이유 아닐지..
국내 누구도 책임질 이유가 없으니.. 다른 기체가 그랬다면 정비사부터 날라갔음...
과거 은사님의 이야기론 한국에서 전투기가 추락하면 조종사가 생존하면
무조건 정비사 과실로 귀결.. 조종사가 사망하면 조종사 과실로.. 끝난다고..  그랬다함..

만약 멍때린이가 청청이면 독한 독인데.

유기자 사이트 출신이면 독야청청 알거야. 어떤놈인가.
유기자가 제한 풀까 회원들에게 질문했는데 달린 댓글 보면 답 나오지.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0&num=36424

난 언론사라면 치를 떨어서.. 지난 동체 착률 기사도 조회수 올릴까봐 클릭 안하는 사람임.
근데.. 조선일보 싸이트에서 활동질을?? 잘도...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스타일이 빼박인데.
너 독야 맞지?

오천만이면 비슷한 성향이야 차고도 넘침.. 빨갱이도 토왜도 넘치는데.. 꼴랑.

근데 하고 많은 게시판중에 똑같은 주제인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깽판치는건 의심스러운게 맞지.

그러던지.. 뉘가 빨갱이라 떠들어도.. 난 뉘 생각에 이래라 저래라할 의사없음.
욕은 안하기에 애드온 차단을 안하기에 계속되는데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얼마나 깽판쳤으면 빨갱이 소리도 듣나봐?

난 빨갱이도 토왜도 1년이면 한두번은 매년 들어서... 그게 왜?
단지 직접이냐 간접이냐의 차이일뿐...

진짜 이젠 지겨워진다.

[ F35 기체 격납고와 수리시설은 우리군이 운영하지 않는 한국군외 시설이다. ] --- 대체 무슨 근거로 이따위 얘기를 하는건지. 별 희한한 소리를 다 보겠네.

영화 한 편도 안 봤나.
장군이 와서 뭐라 해도 인가가 있어야 어쩌고 그런 장면들.

이게 그냥 영화의 뻥인걸로 생각하는건가.

하여간 인가도 안 받고 격납고에 들어오는 것을 그냥 계급만 보고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고 ?

독야한테 근거따위 없지. 그냥 자신의 '가정' 을 근거로 주장을 이어가는데 이걸 뭔수로 이겨.

그러니까.. 내 이야기는 당시 현장에 참모총장이 방문했음에도 인가할 한국군이 없었다는 이야기.
왜? 한국군에 허가와 관련해 책임자가 없어서.. 라고 판단했음. 틀렸는지?? 있었다면..
관련책임자가 현장에서 허가하면 되었음... 근데 시찰부대내 한국군 그 누구도 없는거지..

전 이렇게 판단합니다만... ?

현장에 허가책임자가 나가있냐?  사무직이 격납고에서 경비서?
경비병이 허가책임자라고 생각하는거야?

현장책임자가 존재했다면 최소한 현장 부대장 휘하의 인물은 아닐것으로
내가 보기엔 타 부대에 존재해도 참모총장의 참모선에서 라인 찾아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니 책임자가 참모총장 라인에 없다는 것으로 추측되는 이유이고..

참모선에서 찾아야지... 근데 당장 경비서는 경비병 입장에선 그게 누군지 알고 계급장만 보고 들여 보내?  경비병이 통과시킬수 있는건 기 인가된 인원뿐인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대한민국 군대에서 참모총장이 혼자 부대순시 나가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심하게는 한달전부터 온갖 대비할텐데.... 어째든 토론이 길어져도
내가 무조건 맞다라는 생각은 없음.. 단지 아직까지 동의하지 않기에 길어질뿐..

그러니까.  왜 사전인가 안된곳에 즉흥적으로 가냐고.

그리고 너도 반말하네.  지도 반말하면서 남 반말 지적하네.  봐봐 너도 나랑 똑같은 종자였던거야.  어디서 우월한척 지랄이야.

난 지금까지 가생이 활동중 반말한다고 뭐라그런적 없음. 이글이 아닌 그 누가 반말해도
반말한다고 꿍시렁 거린적은 없음. 한번이라도 나 아닌 누구에게라도 욕하면 바로 차단.

그건 아니라고 본다..  <- 이거 누가 쓴말이게?

그게 왜?? 저 말이 외래어야?

군대는 커녕 회사도 한 번 안 다녀본 사람처럼 얘기하네.

책임자 1 명이 싸인하면 끝나는 그런 [ 인가 ] 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 ?

보안 관련 인가가 나오려면 그 사안과 관련된 부서에 모두 통보가 이뤄져야 하는겁니다.
그 다음 그 부서들이 모두 OK 전달해야 인가가 나오는거죠.

현장에 계급장 들이밀면서 당장 인가내라고 소리쳐봐야 금방 끝나는거 아니란 얘기.

정답.

왜냐면 일선 근무자는 누가 최종책임자인지.. 참모총장선이 방문하면 모른다 판단함.
당시 현장 방문자나 부대장등 누가 최종 허가책임자인지.. 자신의 윗 책임자를 보겠져
근데.. 참모총장을 거부한 사실에서 한국군은 아닐것으로...

사장이 공장 방문했더니.. 책임자 방문허가 운운하며 따진다면 우습져..
전 그것과 비교되 보이네요. 그 허가의 최종 결재라인에게 허가를 운운하는 꼴로 보였음.

대통령도 인가 없으면 못 가는 시설 많아요.

그럼 그 시설들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 한국인 아니란 얘기 ?

위에도 적었지만 대통령은 민간인이에요... 단지 통수권자이져..

경비병이 경비병 해당 부대의 윗 책임자를 보더라도, 인가가 필요한 곳엔 부대 책임자가 동석해도 못들어가.

내가 있던곳도 문하나 차이로, 대통령이 연구소장 옆에 대동하고 와 있어도, 사전에 인가 받지 않은 곳은 못들어가.  심지어 관민반관인 시설인데도.

당신 주장이 맞으려면.. 당일 시도한 부대장 포함 참모총장도 목아지 날렸어야지..
자신이 방문해도 될지 안될지.. 인가 받을 시설일지.. 아닌지 조차도 구분하지 못할
똥별들이 당시 현장에 줄줄이 갔었단 이야긴데..

참모총장도 인가없이 격납고 출입하려다 제지되었다면
보안 관련으로 매우 일 잘하고 있다고 봐줘야 할 일인데..

이걸 갖고 무슨 격납고가 한국군 소관이 아니란 증거라고 ?
 
정말 갈수록 가관이다.

공감.

그게 문제였다면 공군출신 참모총장 해고했어야..

뭔 멍멍이 소리르 하고 있어.

해선 안될 일을 공군에서 평생을 지내며 총장까지 오른 사람도 몰랐다는 것 아닌지.
물론 총장이전 그 아래 지휘관까지 시도한 전부....

해선 안될 일이란거 말면서 전투기 비상탈출을 지상에서 하던 공군장성도 있었어.

심지어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 놈중에 하나는 바보천치야.  사람을 너무 과대평가 하지마.
봐봐 너같은 애도 있잖아.  사람인것 같은데 사람말 못알아 쳐먹기도 하고 그러잖아.

난 당일 참모총장을 두둔할 생각없음.. 잘못했다면 짜르란 것... 그게 맞고.
왜.. 그런 정도로 짜르자니.. 너무한가? 기본도 지키지 못하는 참모총장인데?
막말로 비상탈출 참모총장이 저질렀다고 안짤랐었겠어? 잘못하면 댓가를 치러야지..
근데 안짜른것 보면.. 완전히 일반적인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 아닐까.

한가지 분명하게 확인할게.. 난 대부분 내 생각에는 혹은 내 이야기에는 이라고 말했지.
그게 사실이고 진리라 말한적 없음. 그에대한 의견이나 시각 차이에대해 이야기 한 것이지..
내 생각이 진실이고 참이다라고 주장하지 않음. 그와 다른 의견에대해 백개든 천개든 환영함.

제목을 [ F35 관련시설은 한국군외 시설이다. ] 이 따위로 써놓고는 ?

진리라 말한 적 없으니 문제 없다고 ?

유언비어 유포한 것은 인정하는 것임 ?

음.. 그럴지도? 그런 점에선 오해 살만함... 왜냐면 문장끝에  ? 표가 있었는데
게시목록상 끝까지 안보일까 수정하면서 이래저래 바꾸며 생긴일로 보임.

군수물자도 리스, 렌탈 방식을 도입해도 나름 괜찮은 시대

적당히 하세요.
자기것도 아니면서 뭔 기를 써고 비호하는건 뭐래???
내가 산거 뜯어보는것도 아니고, 껍데기 한번 보는게 문제라니,,,ㅉㅉ

무슨....

그럼, 집주인이 전세 준 가정집에 찾아가서 살고 있는 사람 허가 없이
문 열고 들어가서 거실 한번 보는 것도 문제가 없겠네요.

문제는 보안이 아닙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는 분들이 계신데, 보안이 문제가 아니고, 간단한 수리조차 못한다는게 핵심입니다.
쉽게 말해 f15k도 간단한 수리조차 보잉 애들의 입회하에 가능했고, 이 문젠 효율적으로 엉망이었고, 가동율을 올리려는 공군 입장에서 쥐약이었죠.
15의 추가도입도 그래서 원했고 반대파에 막혀 35를 들여왔지만 15가 차지하는 우리공군의 소티는 규모에 비해 엄청납니다.
그리고 좀더 올리기를 원하는게 공군이고, 중공군의 카디즈 침범으로 더욱 올라가야할 상황인데, 간단한 수리에도 1년씩 묵혀두고 운영 못하는 케이스도 생깁니다.
어찌보면 보잉의 슈퍼갑질이죠.
35를 보안상 우리가 만질수있냐 없냐가 핵심이 아니고, 스크램블등 정작 우리군이 필요할때 35를 이용할 수 없다가 핵심입니다.

링크16이 보안키로 걸려있다가 핵심아니고 미국이 필요에 따라 정비를 늦춰 우리가 35를 이용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가 핵심입니다.
정비문제로 질질 끌다가 스크램블 시에도 이용 못할수도 있고, 실제로 공군 출신들이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람인 이상 본인들과 본인들과 살을 부디끼고 사는 정비사들 본인들이 믿는 분들과 대화도 같이하고 같이 이것저것 살펴보면서 비행상태 확인하고 안전하게 비행하는게 조종사들이 먼저 원하는 겁니다.
문제는 이것들을 마음대로 못하고 기술자 입회하에 열어보고 적장 중요한게 우리가 못보고 록히드 정비사들이 알아서 한다는 거겠죠.
그래서 불시착 같은 상황도 나온거고, 소프트웨어 문제였다면 다같이 작살나야하는데, 그 기체만 운행중에 그렇게 된걸 보면 애초 소프트웨어 충돌이나 이런 전조증상들이 보였을 수도 있는데, 우리가 정비 못한다는건 많은 부분에서 아쉽죠.
어차피 그런거 본다고 배껴서 만들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간단한 정비조차 못한다면 신뢰할수 있을지 부터가 문제가되죠.
결국 한화나 카이에서 맡은 35정비 관련부분만 우리가 보는거지, 비행중 필요한 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아닌 록히드 엔지니어 손에 맡기는거고, 그동안 행태를 봐 왔을때 그렇게 신뢰가 안가는것도 맞는 부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