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으로 한 것이 아니라
대외비/엠바고 설정으로 수출한 것이죠.

비공식이라 하면 국가가 아니라 묘한 단체/집단에 수출했다는 뉘앙스도 풍기기 때문에 가려가며 써야 할 표현일 듯 합니다.

그리고 기말에 몰아서 되는 경우가 많죠.
연말에 도로 블럭 공사 집중되듯이요.

계속 협상하다가 계약을 다음 해로 미루면 예산을 다시 잡아야 하고 골치 아파지는거잖아요.

연말에 갑자기 늘어났다 해도 그리 이상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꼭 무장만 수출입에 잡히란법 있겠수?..소재,부품...피복 군장류...
일반인들이 볼땐 군수품인줄 전혀 감잡을 수도 없는 뭐 그런 것들 등등..ㅎ
글쿠...
아크님 //"묘한 단체 집단...: 논하시니..비공식...그런거 당사자와 직거래하단 개박살납네당..
일단 공식적적으로다가 제3국이 수입...그후 갸가 어디로 몰래 빼돌리거는... 상관없는 것이고여..
일예로...중고 야포를 넉다운시켜 우호국에 고철로 판매...갸들이 재조립하던 뭐하던 해서 뭔 단체로 넘기고..
중간에 바지를 여럿 세워 넘기고 받죠...눈가리고 아옹이라고 꼬리표 세탁한답시고...
특히 중동 복마전엔 적도 아군도 없죠..양다리 걸어야 그나마 덜 불안한 왕정들도 즐비하니여..ㅎ

fa50  에 미국이 빠져 있음.  최소 .. 미공군 어그렛서 부대 교체사업이라도 따내면 대박.

의외로 총기, 탄약  포탄..... 등... 관련 소모품을 많이 판매하는 국가임.

155밀리 포탄 수출도 의외로 많고,  ... 사실 오래전부터 이런 탄약관련 수출이 굉장히 많은 국가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