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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09 16:58
[뉴스] [대만뉴스] 대만 중산 과학원에서 친인척 비리가 발각당함
 글쓴이 : 노닉
조회 : 3,268  



차이잉원 정부 출범 이후 중산 과학원 조직을 대대적으로 늘렸는데


신규 인력을 검증된 사람들이 아닌  친인척들을 꽂아넣고


계약하는 방위산업체들도 알고보니 중산과학원 직원과 관련이 있는 업체들이었음.



원문


(구글번역)


[중산과학원은 자가수정이 모자라 2] 무기상 36개, 중산과학원에서 일하는 일류 혈족 20억 조달 사례 계약

올해 53세인 중산과학원은 최근 연예산 500억 위안을 돌파했고 직원 수 1만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대만 방위산업 발전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감독관은 실제로 35명의 현직 직원의 배우자나 친척이다. 병원, 입찰액이 20억 위안에 육박하고, 중산과학원의 많은 '왕족'이나 퇴역 군인들이 병원에 입원해 그 공백을 메웠고 회전문이 없다. 기제, 근친교배 사례가 계속되고 관련 사업예산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국방자립의 주요 관심사가 될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산과학원 낙찰자 36명의 이사와 감독은 실제로 중산과학원 직원 35명의 배우자나 직계가족이었고 이 중 3명은 재직자였다. 감독, 감사, 구매 등 중요한 직책에 있어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음 이들 직원의 고용 상황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학원이 행정법인이 된 지 7년 만에 최대 26명이 채용됐다. 전, 나머지 9명은 중산과학원이 아직 공공기관이던 시절에 고용됐지만, 임명 이후에도 변혁 이후 낙찰자의 이해관계자가 더 많아진 것이 분명해 큰 비리를 낳고 있다. 방지.

현재 병원 직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들 제조사들은 중산과학원으로부터 총 631건, 19억6000만 위안에 낙찰됐다. 과학 아카데미는 약 5 천만 위안의 계약 금액으로 조달을 위해 제조업체와 협상 할 수 있습니다. 소액 조달 사례 수량과 금액이 각각 68 % 및 2.5 %를 차지했습니다. 대량 구매가 여전히 대량을 차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 관련된 거래가 있을 경우 불가피하게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중산과학원 개혁 이후 조직과 고용의 유연성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유형의 계약 고용을 사용자가 직접 심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산과학원은 중산의 국방과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사명은 일반행정기관이나 민간기업의 사명보다 더 중요합니다. 직원들 간의 친밀도가 높아 아직까지 신뢰도가 부족하다.

게다가 중산과학원에도 사직한 직원에 대한 회전문 메커니즘이 없다. 그 중 7명은 2년 만에 회사를 떠났고, 미사일 관련 부품의 새 회사도 이사와 감독을 역임한 후 다시 병원에서 조달 사례를 계약하여 4500만 위안이 넘는 금액을 지불했습니다.오작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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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2-01-09 17:08
   
저기도 생계형비리가 만연해 있군..
과부 22-01-09 18:09
   
중국 스파이 안심은게 어디여.
그냥 신원 확실한 게 낫지 않나.
므흣합니다 22-01-09 18:34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은 것임.
양철북 22-01-10 18:21
   
그나마 대만은 여야가 대립 하기 때문에 저런 문제가 밖으로 터져 나오기라도 하지
일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