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674852&cpage=4&mbsW=&select=&opt=&keyword=
뭐 러시아 해군까진 말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죠.
중국 핵잠이라 해봐야 바닷속의 경운기 취급받는 한급, 베타테스트 시아급에
신예함으로 상급 진급... 뭐 성능상으론 다 의문점들이 있는 것들이지만 어떻든 양적으론 풍부하죠.
거기에 항공모함 이착륙도 어떻든 전문가들이 아직 몇년은 더 걸린다 하던걸 작년에 성공시키면서 전문가들을 데꿀멍시켰고,
건함의지가 마치 1차대전 전의 독일을 연상케하는 모양새죠.
일본은 뭐, 말할것 없는 해군강국.
한국은 이에 비하면 참 보잘것없습니다. kdx2 이순신급도 무장은 그럴싸하지만 정작 레이더가 후져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고,
세종대왕급은 그 기름값에도 예산 압박을 받는 실정이죠.
잠수함 전력은 그나마 낫지만, 재래식 잠수함은 한계가 있고...
지금이라도 건함에 나서서 세종대왕급보다는 조금 다운그레이드된 이지스 구축함을 추가로 확보하고, kdx2를 개량하고 해야 하는데...
현실이...
여기서 그렇게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