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번째 단계로 '독도' 타입의 이착륙 기능이 동시에 가능하며 수직 비행 전투기를 포함해 단거리 이륙이 가능한 항공기 이용이 가능한 군함 제작이 들어갑니다. 한국 해군부대의 두번째 군함이 되며 2019년도까지 완성될 예정입니다.

두번째 단계에서 스페인 <후안 카를로스 I>에 근거 수륙 양용 공격 선 (UDC) 프로젝트가 가동됩니다.

최종 단계인 3번째 단계에서는2028-2036년 사이 각각 3만톤급 배수량을 보유한 항공기 8 대, 헬기 12 대로 구성된, 최대 30개 항공기기를 실을 수 있는, 이탈리아 항고모함 '우르가'를 토대로한 항공모함 2 척을 제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