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기사네요...

1. F35 지지자들은 스텔스기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고..
2. 유파지지자들은 KFX를 염원에 기술이전에 포커스를 둔것이죠..

이번사업의 핵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둘다 틀린말이 아닙니다. 합당하고...

3. F15는 단기적 경제적이익 정도라 할까요...


여기서 F35가 난항을 맞으니.. 그럴바엔 2번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많은 이들 주장이고... 
이번기회가 아니면 스텔스기가 요원하다는게 1번 주장이죠...

여기서 가장 좋은건 3번이 2번 처럼 기술을 이전해주면 그나마 2번을 주장할 이유가 없는데..
실제 미정부가 한국의 자체전투기 개발에 절대반대를 주장하는 쪽이니.. 현실상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저 저도 아니면 1번이라도 하면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2번을 희생해가며 할 이유가 있겠느냐에
충돌이 생기는 것이죠.. 지금 스텔스기가 가격이나 결함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스텔스가 필요하다는 동의 합니다만 60대가 필요하다는곳에서는 납득하기 힙듭니다.

님들 나중에 보세요

희대의 낚시꾼의 능력을 보실겁니다. ㅎㅎ

저는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유파 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