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동 대전차 무기의 단점 때문에 그럴 겁니다.
우리나라도 90미리 무반동 총을 운용 하면서 깨달았지만 과거 하고는 다르게 많은 시가지 지역과 산악 지형이 많은 특성으로 인해 운용이 제한된다는걸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개발중인 대전차 미사일은 실내에서 사격이 가능 합니다. 그 만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용이 가능 하다는 거지요. 물론 가격상승 면은 있긴 하지만 돈 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 하니까요.
군인부족으로 공용화기 운용하기가 이제 많이 힘들어졌죠,그래서 나오는 무기들 보면 다 혼자 이용가능한거 위주로 나오고 있죠.저게 90미리 보다야 많이 가볍지만 탄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해서 걸어다니는 보병들이 운용하기엔 특전사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특전사는 6연발 유탄을 쓸거 같은데 이것도 가벼운건 아니긴하지만 화력부족을 메꾸기엔 그만한것도 없어서 90미리 문제점은 탄위력부족하고 탄종류가 별로없죠,무게도 그렇지만 칼쿠스타프 장점이 탄종류는 엄청 많긴한데 많이쓰는 탄위주로 가지고 다닐수밖엔 없어서 탄위력도 90미리보다는 더좋습니다.현궁말고 보병 로켓 1회용짜리도 마찬가지로 혼자 이용하도록 만들어지죠.
보병소대 / 보병 중대의 야전에서의 전투에(특히 적군 공용화기 제거) 반드시 필요한게 이 무반동총인데....대장갑 로켓탄은 너무 사거리가 짧아서 거의 도움이 안되죠
보병소대 화기분대에 1문은 넣아야 하고 사거리는 조준장치의 발전으로 700미터는 나와야 하는게죠...구경은 65에서 75mm급이 적합이고 84mm는 여전히 큼니다 이정돈 수입 라이센스도 불필요이고 국산개발이 가능하죠
작성일 : 15-06-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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