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들이 상당히 많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꼬맹이들과 대치하는 장면이 귀여워서 ^^;
천무도 구경했고요.
코브라. 장교분과의 이야기를 곁에서 들었습니다.
이미. 군에서 도입예정된 아파치를 위하여.
파일럿 교육을 위해 장교분들은 미국으로 떠나셨고 정비사 분들은. 영어 열공중 이라고 하시네요.
진짜 아파치 도입이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ㅎㅎ
전차의 엔진룸을 살펴볼때 마다.
화염병 주제글들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오산. 파워데이시.
미군들이 만들어서 파는 핫도그 보다
약 100배는 나은 맛있는 핫도그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