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네츠크쪽이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있고 자포리지아는 거의 평온할 정도네요
러시아군이 코스티안티니흐카-바흐무트 고속도로를 장악하려 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바흐무트와 그 주변에서 지속적인 전투가 벌어지고 있죠
그리고 이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공군의 맹활약이 이어지고있네요. 교두보를 계속 때리고있습니다
5~6개월 동안 바흐무트지역는 생지옥이였고 러시아는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날씨가 풀릴 때를 기다렸고 정말 날씨는 전투능력과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제4신속대응여단 스보보다 대대 부사령관 볼로디미르 나자렌코가 러시아군이 전면 공세를 벌이고 있는지, 전술이 바뀌었는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러시아군이 코스티안티니흐카-바흐무트 고속도로를 장악하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으며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고 하며 바그너는 이제 러시아 공수부대원으로 대체된 것 같고 바그너는 거의 전멸수준으로 궤멸되었다고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춘계 대공세가 곧 있을 예정입니다. 진검승부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상황이고 서로 전장스트레스가 상당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