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도 기술력이 .. 아주 낮은건 아닌가 보네 ...  헐~

우리나라는 이런거 만들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훠~~~~~~~~~~~얼씬 앞서있으니 걱정마세요.
도대체 대한민국을 얼마나 호구로 보면 ..ㅋㅋ

글쎄 위에 거 보니 마냥 우리나라게 좋타라고 할수만은 없어보입니다 ;;

잠시 검색을 해보니 울나라 무인 정찰기가 송골매(RQ-101)잦은 추락 부터 해서 ..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821 ) 말이죠 접 ...

베트남 기술력이 좋은게 아니라 미국에 기술 지원해 준듯

이쁘네.

베트남상황에 저런걸 만들 수야 없죠. 무인기기술력 자체가 좋지 않는 나라인데.

글쎄요 비행체 자체야 이제는 기술력이라고 할수도 없는 수준인것 같고
안에 있는 항법장치와 항속거리 그리고 위성항법장치를.. 자체개발했다면.. 인정일텐데..
보니.. 미국측에서 이러한 부분은 수출인가를 내준것 같은데요....
순수히 부품만 ... 지원해준것 같읍니다.

러시아 버프?

자체 개발이라네요. 이 장거리 uav에 앞서, 베트남은 6개 기종의 단거리, 중거리 uav의 개발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완료했었다고 합니다. 엔진과 몇 가지의 부분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베트남제라고 ...

축하한다 베트남. 양키에게 굴하지 않은 정신력에 호감.

국산화와 자체 개발은 다른 말이죠 외국 기술이 70% 들어갔든 30% 들어갔던 스스로 저걸 만들었다면 자체개발이라 할만 할겁니다

다만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과연 국산화율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미국조차도 100% 모두 미국산 부품 쓰는건 아니거든요.  다만 핵심 부품을 자국산 생산으로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베트남에게 박수는 보내주고 싶네요

한국은 <한미미사일각서>때문에 일정 중량(대형)이상의 무인기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 베트남은 미국과 미사일각서라는 것을 쓴적이 없습니다.

에휴, 역시 신뢰가 상실된 상황에선 음모론이 판을 친다더만...
그노무 한-미 미사일 협정에서 UAV의 탑재량 한계로 지정한게 탑재량 2.5톤입니다. 참고로 가장 대형의 UAV중 하나인 글로벌 호크의 탑재중량이 2.25톤입니다-_-
사실상 한계가 없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노무 각서 들먹이지 마쇼...

틀린말도 아닌데 너무 흥분하지 마쇼
2.5톤 이상 무인기는 만들지 못한다는 족쇄가 나중에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있는 입장도 아닐텐데...ㅉ

[한국은 <한미미사일각서>때문에 일정 중량(대형)이상의 무인기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오오? 역시 글로벌호크란 UAV가 대형이 아니로군요?
세계에서 가장 큰 UAV가 대형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대형일까요? 그런 물건보다 더 큰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각서]를 흔들면서 대형을 못 만든다? 이건 무슨 소리일까나요? 알 수 있는 입장도 아닐텐데? ㅉㅉ

게다가 전문이 공개되었는데, 알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란 말이 왜 나오나요?
논리랑은 담 쌓으셨습니까? 쯧쯧쯧.
틀린 말을 틀린 말이라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니라고 흥분하지 마시죱? ㅋㅋ
아니면 펙트라도 들고 흔들어가며 흥분하시던가, ㅉㅉ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미사일 <한미미사일각서>에서
미국은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톤수 제한을 왜 둔걸까요???

그냥 글로벌 호크 팔려고 요식행위 한 겁니다.
자기네 물건이 자기네 규제안에 걸리니 말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개정이전에도 한국측 UAV는 기존 500Kg탑재체에 준하는 물건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못 한건지 안 한건진 모르겠지만.

그 긴 시간동안 그 정도로 발전이 더뎠던것도 어찌보면 참 대단한 일입니다.
(사실 이번에 열 받았던건 규제를 푼게 미국이 물건 팔아먹으려 풀어줘서입니다. 우리 기술수준이 유리천장 규제를 위협해서 개정한게 아니라 말입니다.)

베트남도 저런 물건을 만들 수야 있죠.
하지만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지는 모르죠.
외형이나 기본 기능 이외의 부분에서는 상당기간 축적된 경험과 데이타가 없으면 오작동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찌되었든 첫발을 내딛은 것에는 축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