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언론: 슈피겔
우크라군이 사용하는 PzH 2000중 1/3이 수리응 위해 슬로바키아로 보내질것.
원계획은 수리를 위해 리투아니로 보낼려고 했지만 운송비용때문 폴란드로 보내려고 함.
그러자 폴란드가 반대. 자신들의 PzH2000도 수리하기 바빠서 못한다고 해서 실패. 이에 슬로바키아로.
또한 폴란드는 장비설계에 대한 기밀정보를 독일에 요구했으나 독일이 거절.
PzH는 높은 사격빈도로 포신이 빨라 망가지고 포탄장전 메카니즘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고 독일은
자체분석. 하루100발 발사는 고강도이자 무리라고 판단.
또한 우크라군은 초기부터 너무 특수탄약을 많이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