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무인 드론공격을 지원하는 팀이 이란에서 와 현재 직접지상작전에
투입되고 있다고 밝힘.
그 수는 많지는 않지만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부대원들로 파악되고 있음.
이에 미행정부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검토하고 있으며 러시에 무기판매를 더 어렵게 만드는 방법을
모색중.
현재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러시아는 이란에 2400대의 드론을 주문한 상태.
이란의 300km이상 비행가능한 드론의 해외반출은 유엔합의 위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