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허황된 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을 가진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미국과 남한으로부터 원조가 아니라 조공을 받아 내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성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당국이 3차 핵실험 성공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위대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총력적인 선전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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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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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gift-021420130939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