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년대 미군은 보병을 단순히 총알받이 소모품이 아닌
하나의 전략적인 유닛으로 탈바꿈 시킬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
그것은 랜드워리어 시스템
원래 군대에서 사용하던 기술이 4차 혁명의 밑거름이 되었다.(개인생각)
선진국에서는
더이상 보병이 소모품이 아니라 전략적 자산의 일부라는 개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음
미군은 2015 년까지 우선적으로 적용할 방침이였으나 일부 기술적 문제(배터리, 장비 경량화)와 예산 문제로 아직 적용을 실부대에 못하고 있으나 연구 부대를 지정하여서 계속 연구중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아마 네이비씰 데브그루는 실험적으로 부분장비는 적용 했을꺼라 예상
미국 외에도 유럽 선진국, 캐나다, 호주, 일본 은 미국의 이런 사례를 참고로 연구중
* 참고로 미군의 자체 실험에서 랜드워리어 시스템을 적용한 보병 1명이
그렇지 못한 보병들을 학살한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랜드워리어 시스템 연구부대: 레인져, 리콘마린, 이외 선봉부대들에게 실험중
[외골격 시스템은 랜드워리어 시스템에 기술적으로 좀더 진보되면 적용될 예정]
배터리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것을 보완하고자 새롭게 개발한 배터리 충전 시스템
[다리에 장착하는 배터리 충전 시스템]
[백팩 충전 시스템]
그렇다 랜드워리어는 사실 장비빨이다
랜드워리어 시스템 원리
랜드워리어 GPS 맵과 CPU
랜드워리어 실험 부대(?) 82 레인져 연대
아직 경량화가 더 필요해 보이는 부분들
경량화가 필요해 보이는 장비 2
랜드워리어 시스템 핵심 장비2 모토로라사 라디오 모듈
작성일 : 17-05-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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