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칸포에다가 적외선 센서하구 단거리 대공미사일발사기 4연장 정도 달면 현대전에서도 통하고 충분한 교전 능력이고 예산에서 가장 저렴하죠
미사일 하구 하이브리드하는 이상 대공포의 대공사거리는 1000미터급이면 안정적이고 하죠
제가 보기엔 이 발칸포 문제가 포반장이 탑승하는 자리가 너무나 빈약하고 포탑 상부를 전체를 커버를 붙여줘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개량을 1996년부터 했었죠,스팅어 달아서요.우리나라에 업그레이드 제안도했는데 대당10억원에 그러나 우리나라는 비호만들고있을때라 눈에 안들어왔을때죠.보통 슈퍼발칸이라고 부르는 물건이죠..최근 태국 자주발칸 업그레이드를 이스라엘imi에서 하긴했는데 대공미사일은 안달았던걸로 그때 당시 업그레이드 정도는 할마음이 없지 지금이라면 우리나라 내에서도하죠,신궁달고 발칸포탑무인화 영상추적장치 열상 못달게 없죠.
그냥 사용탄약이나 바꿔주면 될 것 같습니다.
20mmAPDS인 MK149만 채용해도 위력면에서 합격입니다. 탄자구경 12.7mm에 무게 263g짜리 텅스텐합금 관통자를 갖춘 해당탄약은 비행중 항력문제를 탄자의 직경을 줄임으로서 해결하고, 텅스텐 합금을 이용해 탄자의 무제를 오히려 늘렸습니다. 기존 100g짜리 탄자의 질량을 2.6배 가량을 늘리고, 포구초속인 1,113m/s이란 속도가 사거리 3000m까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저항력, 고질량, 고속탄인 셈입니다.
비호 따위보다 훨씬 강력한 30mmX173mm탄약을 사용하는 골키퍼조차도 이젠 MK149로 대표되는 팔랑스에게 위력으로 밀리는 상황입니다. 골키퍼의 APDS-T탄약의 경우 225g탄자를 1225m/s로 쏘는데, 이건 탄자 무게가 오히려 팔랑스의 MK149보다 가볍습니다. 그래서 실질 유효사거리에서 표적에게 가하는 충격량은 오히려 비슷해진 상황입니다.
탄만 갈아줘도 비호보다 탄위력이 더 강력합니다.
화포 구동체계까지 갈려고 들면 돈이 비싸니 딱 이정도만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해군과 탄공용이 가능하고, 위력과 사거리 증대 가능하며, 비호의 실질가치와 비슷한 체계를 오래 가져가면서 더욱 발전된 대공자주포체계 개발도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