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5-04-01 18:22
[육군] 어느정도 성능차이가 발생할지는 모르겠으나.개량화를 거친.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3,886  

20mmVADS_2_대공_기관포_VADS-1_개_(M167_파생_형).jpg

hq143.jpg

Dsc_1642_ms.jpg

JASDF_VADS1_Kai_IR_Camera_in_Hamamatsu_Air_Base_20140928.jpg

vads_sheet.jpg

자위대가 보유한 20mmVADS-1[改]


fd1137f3652465f7dcffa3a7ed537542_je6lMnQJ5pPOcJ4lt.jpg




fd1137f3652465f7dcffa3a7ed537542_wSAbjpIN.jpg국군. 의 20mm 벌컨입니다.

광학장비을 추가장착하여. 개량화한 벌컨으음..
대마도내 주둔하는 대대급 병력이 운용하는 대공병기중. 벌컨이 있었던듯 한데..쩝
어느정도의 광학장비인지는 모르겠으나.명중률 향상은 성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자바커피 15-04-01 18:31
   
발칸 20mm 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현대전에서 제트기에 대한 대응력은 전무 하다고 할수 있죠.

헬기도 발칸이 있는지 모르고 오는 눈먼 헬기정도나 잡을까 말까.

온전히 저공침투용 안둘기 때문에 아직도 붙잡고 있는... 실전에 그닥 의미 없는 전력입니다.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14&boardSeq=O_22994&mcategoryId=&id=dapa_kr_040100000000

또한 우리도 일본처럼 발칸에 열영상 장착하려고 뻘짓중이죠.  효용성도 없는 무기체계에 열상달아서 뭐하려고.... 어디 뒷돈 먹는 사람 있겠죠.

발칸에 열열상 달 돈이면 장병들 니패드랑 좋은 방독면, 그리고 성능 확실한 방탄복이나 지급해 줬음 좋겠네요.
스마트MS 15-04-01 18:45
   
하긴.
차기 대공포 사업과 함께 병행하기에는. 예산이 쓸데없이 분산되는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전쟁망치 15-04-01 18:48
   
총알로 대공 견제하는건  이제  딱 하나 이유 밖에 없어요  "화망 구성"


그렇기 때문에 연사력이 일단 좋아야되고

30mm 가 기본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mm 는 버려야되요
이쉬타르 15-04-01 18:54
   
호오 4억원이라 ?? ...........제가 군생활 할적엔 이넘이 2억 3천 그랬는데...
글고 m-167 기본형 대공 사거리가 밀리터리 정보상으론 1600미터이고 교범에는 1200미터...으로 나옴니다..대지 사거리는 3000미터임
이 카피판의 우리군 작전배치는 70년대 말이죠
이쉬타르 15-04-01 19:10
   
이 발칸포에다가 적외선 센서하구 단거리 대공미사일발사기 4연장 정도 달면 현대전에서도 통하고 충분한 교전 능력이고 예산에서 가장 저렴하죠
미사일 하구 하이브리드하는 이상 대공포의 대공사거리는 1000미터급이면 안정적이고 하죠
제가 보기엔 이 발칸포 문제가 포반장이 탑승하는 자리가 너무나 빈약하고 포탑 상부를 전체를 커버를 붙여줘야 합니다
스마트MS 15-04-01 19:15
   
K200 자주발칸포에. 신궁을 결합시킨다면..너무 과한무장탑재로. 오히려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사통팔달 15-04-01 19:25
   
이스라엘이 그렇게 개량을 1996년부터 했었죠,스팅어 달아서요.우리나라에 업그레이드 제안도했는데 대당10억원에 그러나 우리나라는 비호만들고있을때라 눈에 안들어왔을때죠.보통 슈퍼발칸이라고 부르는 물건이죠..최근 태국 자주발칸 업그레이드를 이스라엘imi에서 하긴했는데 대공미사일은 안달았던걸로 그때 당시 업그레이드 정도는 할마음이 없지 지금이라면 우리나라 내에서도하죠,신궁달고 발칸포탑무인화 영상추적장치 열상 못달게 없죠.
바람노래방 15-04-01 19:39
   
대공 능력으로 사실상 의미없어진 20mm 를
적 진지 제압, 대규모 적 방어용으로 지상군용 무인포탑 체계로 계량/재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바커피 15-04-01 19:55
   
이건 저도 공감합니다.  문제는 이게 K21 예산을 잡아 먹으면 문제라는거죠.

K200 + 발칸 보다는 K21이 더 양산되야 하는지라.
     
현시창 15-04-02 10:56
   
그냥 사용탄약이나 바꿔주면 될 것 같습니다.
20mmAPDS인 MK149만 채용해도 위력면에서 합격입니다. 탄자구경 12.7mm에 무게 263g짜리 텅스텐합금 관통자를 갖춘 해당탄약은 비행중 항력문제를 탄자의 직경을 줄임으로서 해결하고, 텅스텐 합금을 이용해 탄자의 무제를 오히려 늘렸습니다. 기존 100g짜리 탄자의 질량을 2.6배 가량을 늘리고, 포구초속인 1,113m/s이란 속도가 사거리 3000m까지 거의 줄지 않습니다. 저항력, 고질량, 고속탄인 셈입니다.

비호 따위보다 훨씬 강력한 30mmX173mm탄약을 사용하는 골키퍼조차도 이젠 MK149로 대표되는 팔랑스에게 위력으로 밀리는 상황입니다. 골키퍼의 APDS-T탄약의 경우 225g탄자를 1225m/s로 쏘는데, 이건 탄자 무게가 오히려 팔랑스의 MK149보다 가볍습니다. 그래서 실질 유효사거리에서 표적에게 가하는 충격량은 오히려 비슷해진 상황입니다.

탄만 갈아줘도 비호보다 탄위력이 더 강력합니다.
화포 구동체계까지 갈려고 들면 돈이 비싸니 딱 이정도만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해군과 탄공용이 가능하고, 위력과 사거리 증대 가능하며, 비호의 실질가치와 비슷한 체계를 오래 가져가면서 더욱 발전된 대공자주포체계 개발도입이 가능합니다.)
사통팔달 15-04-01 19:59
   
우리나라도 북한아니면 대공용으론 그다지 쓸모가 없긴하죠,그리고 세계적으로도 아직 제트전투기가 대공포에 격추가 되고있죠,대공포가 좋아서가 아니라 전투기 운용이 잘못돼서 그렇지만요,북한 전투기도 멍텅구리 위주다보니
저고도로 내려올수밖에는 없기도 하니까요.
진시아 15-04-01 20:00
   
스텔스 시대에 저런 구형무기가 살아남을수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