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예상했다시피 서로 으르렁 거리다가 끝.
중국은 현재 정부가 통제하는 시진핑 체제로
움직이던 상황이었기에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소음의 시선을 인도 분쟁으로 돌렸고
인도는 동맹국과의 관계가 돈톡해졌을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끌어들였으니 이득.
애초에 전쟁을 하기엔 서로 실익이 너무 없었죠.
다른 나라들의 눈초리도 있었고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322&oid=008&aid=000392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