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좀 싸구려 같아요 파란색으로 칠해 놓으니 ㅋ

남태평양기준으로 도색한걸까요. 거기는 바다가 정말 파랗기는 한듯한데 지들 앞바다에서하며 칙칙할텐데 말이죠. 쟤들 나라는 하늘도 바다도 온통칙칙하고 바다는 물이낀지 뭔지가 아주 산을 이루던데 말이죠.

첫짤은 이동식 탄도탄 발사대 같은데 물에다 띄워놓고 쓰는건가요?
상륙장갑차야 그렇다 쳐도 쟈는 도색을 왜 저렇게 했지..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66914

중국이 파란색 도장을 한이유가 우리 해병대와 같은 상륙전문부대라서 바다색에 가깝게 도색한 이유이긴한데...
중요한건 어디다 초점을 맞추느냐겟죠.
미해병대같은 경우는 만능부대다보니 멀티캠으로 가는거고 상륙만하고 끝나는게 아니고 내륙으로 진공을 해야하기땜시 우리 해병대에도 k1전차나 k55를 주는 이유죠

중국은 내륙 진공보다 상륙할때 위험도를 낮추기 위함인데...
개인적으로 야간이나 여명시간 역광을 받으면 오히려 눈에 확 띄는건 어떻게 해결할건지 모르겟네요.

저 지대함미사일은 도장을 육전대와 같이 한 행사용 도장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전배치된 도색은 전혀 다릅니다. 칙칙한.. 러시아식 도색이죠..
위의 도장은 군의 현대화를 노린 포장효과로 보면 될듯 합니ㅏㄷ.

상륙전 병력 해상육전대입니다.
해상육전대 병력의 옷 색깔중 동구권의 교리를 받은 국가들의 해상육전대 복이 저래요.
바다에서 밀고 오면서 눈에 덜띄라고 만들었지요.

미군의 해병대 상륙용 옷이 모래사장 색깔과 비슷하지만 동구권은 바다색으로 해상에서 맞지 않겠다는 거구요..
서방권과 동구권의 교리가 틀려서 생기는 일입니당

해병대 차량같은데요

전 밀리에 문외한이지만 부정적 이미지 안주려는거 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