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치가 아니라 철수 논의될수도 있다고보는데요.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가 문제겠지만

통일  해도 미군  철수는 않된다에 한표,  겁대갈이 없는 때륙 짜장땜  에 않된다고 봄,  사방이 적인대 가당찮은소리,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이 북한의 체제붕괴와 남한의 흡수통일에 직접적인 협력을 한다면 주한미군 철수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오산기지를 그렇게 포기하기는 힘들죠.

남북 통일후  북한지역내 미군진입반대  현재 남한 위치에 주둔은 찬성

철수는 불가.
예전에 시진핑이 노무현정권때 와서 이야기가 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때 떠돈게 헛소문이였나요.
주한미군은 휴전선 이북으로 올라가지 않는 선에서 절충된걸로 아는데...

주한미군 관련해서는 우리의 능력을 벗어난 사안입니다. 그들이 필요하면 주둔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이게 정답...

제한만 철폐해 주면 지들이 나간다는데 잡을 것도 없고.. 그들의 일이 맞음.

위에 중국과 러시아만 없으면 뭐 통일이후에 미군철수해도 그만이죠

수틀리면 무력으로 깡패짓하는놈들이 두놈이나 위에있으니까...

미군 철수?

미군은 절.대.로. 철수하지 않습니다.

전략적 지역인 동북아에서 육군의 기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인데
그 기지를 포기할 것 같습니까?
일본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말할 지 모르는데, 일본은 일단 바다 건너입니다.
동아시아 대륙에 발을 디디고 있는 것과, 바다 건너로 한 발 빼고 있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전시작전권은 환수하면 미군이 철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로. 철수하지 않습니다.

미군 입장에서 동북아에 육군이 발을 디디고 있다는 전략적 이점은 죽어도 포기하지 못합니다.

중국따위랑  남북문젤  협상한다는  머한들의  생각이  문제네요.
왜  중4ㅜㄱ따위랑  그딴협상을해요.
우리가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수틀리면  미국이라도 발라버리면  끝날일을. 이건좀오버긴하네요.
어째던 중국따위랑 협상을.  김치머한들  수준하곤

미군철수하면 필리핀꼴나지않나요
그리고 미군철수는 중국이 바라는바고 한국은 경제가 망할거고 한반도에서 민란이 일어나 자연적으로 중국식 사회주의가 만들어질듯 지금도 정치인과 남한국민 40%이상이 좌파사상을 가지고있는데 미군철수하는순간 중국만 땡잡을듯

무슨 말씀을 그리도 비약되게 하시는지...

통일 되어도  중국하고 러시아하고 정면으로  국경선을 맞대고 잇는데  미군이 철수할 이유가 없죠.  걍 주둔.

쭝꿔들 지들이 뭔대 남의 나라군대에 감놔라 배놔라야?
애초에 우리가 분단된것이 누구때문인데?

그렇게 된다면 중국군도 국경지대가 아니라 뒤로 물러놔야지, 그냥 국경 수비대 수준정도만 국경에 서로 배치하고

그래야 말이 되는거지 지들은 국경에 군대 주둔그대로 하고 미군보고 철수 하라 또는 제주도로 가라하는건  이건 내정 간섭 수준

이건 머 -_-

우리가 통일을 하는데 왜 중국이 간섭을 하죠??

중국 허락이 없음 우리가 통일을 못 한다고 생각하시는듯한데.. 심각하게 생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답은 하나 입니다.

우리의 통일 의지입니다.

우리가 왜 통일을 못 했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중국때문에? 미국 때문에? 일본 때문에?

아뇨 우리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과 정부의 통일 의지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통일이 안됀거에요.

당장 나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부터가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 권력을 흔드는 사람들도 통일을 원치 않고요.

정치가는 기업가가 아닙니다. 차나리 기업가는 향후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도박이라는 거라도 하고 발전하려고 기술 개발이라도 하죠.

정치가는 그런거 없습니다. 어짜피 우리나라 현 정치는 혓바닥 놀리면서 돈 먹는 판이어서 그들이 원하는건 지금 현재의 시스템이 변하지 않는거에요. 변화는 곧 자신들에게 알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흔드니까요.

아주 간단하게 우리 정부랑 국민이 정말로 통일을 원하고 간절했다면,

전 장담컨데 김정은 정권 들어선 그 시점 부근에 통일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은 우리의 힘이 약해 안됐고 2000년 후반 부터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충분히 영향을 줄만큼 강해졌죠.

그리고 김정은으로 권력 교채시기때 북은 정말 심각한 권력 분립과 교채로 내부적으로 흔들렸습니다.

거기에 군도 오랜기간의 경제 침체로 인해 체계가 엉망이였죠.

그시기 무력이든 강제적이든 통일을 하려 했다면 한반도 20세기 역사 이후 가장 쉬운 통일 시점이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력 통일에 관해서 정말 많은 반대를 합니다.

그런데 웃긴게 역사 책을 한번 펼쳐서 읽어 보세요. 평화적 화합에 의한 통합이 몇번이나 있었나..

평화적 통일은 절대 쉬운게 아닙니다.

정말로 우리가 무력을 통해서라도 통일 하려는 의지가 강했다면 주변국이 쉽게 개입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누가 말을 해도 결국 당사자인 한국과 북한 보다 정당성이라는것을 가지기 힘듭니다. 우린 통일이라는 정당성이 있지만, 중국은 사실 정당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전쟁을 격어서라도 그러길 바랬다면 그리고 정말 전쟁을 치뤘다면 과연 얼마나 피해를 볼까요?

서울에 피해가 심각해서 안됀다~~

외국의 자본이 빠져 안됀다~~

참 이유 많이들 내는데..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다 생각하면 그냥 분단된 체로 살아야 합니다.

그딴 이유 들먹이면 어떻게 통일을 합니까?

고려말 부패가 하늘을 찌르고 권력에 백성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지식인이라는 인간들은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붙여가며 국가의 전복을 반대했습니다.

이성계라는 사람은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고려를 없에면 안돼는 이유를 들었겠죠. 하지만, 바꿨어요.

피를 두려워 하면 혁명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피를 흘리며 끝까지 싸웠기 때문에 독립운동이 있었고 민주화 운동이 있었죠.

북이 가장 약할때 무력을 써서라도 통일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아무리 직후 혼란의 시기를 격는다고 하여도 우리 후대들에게 분단된 국가를 남겨주는것보다는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이유들 먹일거면 통일도 들먹이지 말아야죠.

결론은 중국 미국 그단 외세는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의 의지가 중요하죠. 독일은 냉전시대 소련이 있는데도 통일을 했습니다. 중국이 무서우면 통일 들먹이지 마세요.

제발 좀 인터넷이라고 절대 란 쓰지마요
이세상 절대라는 진리가 어디었요

그리고 상황에 따라 철수할수도 있는거죠
미국이 빼던지 우리가 나가라고 하던지 최소인원만 배치하고 실질적
철수하던지 변화는 예상해야죠

절대라는 ? 그럼 천년만년 미군이 한국에 주둔합니까
통일후 논의는 될 수도 있는거죠

댁은 대륙족 이자나요? 그러니  좀 빠지면 좋은대,,,,,,,,,,,,,,,,,,,이건절대 입니다,

니 취팔러마

함량미달  짜장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