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Tiān’ānmén Tiān’ānmén fǎlúngōng Lǐhóngzhì Free Tibet liúxiǎobō
http://www.dongtaiwang.com

토론을 배제하고 무조건 인신공격 욕설과 비난으로 커버하려는 습성이죠..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
Tiān’ānmén Tiān’ānmén fǎlúngōng Lǐhóngzhì Free Tibet liúxiǎobō
http://www.dongtaiwang.com

ああ韓国語は分からないのですか？

답변은 없고 찌질한 댓글만 있네요. 전문가님 답변 좀 부탁할게요

먼저 사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드는 고도 40km에서 150km 까지 커버하는 '종말단계 다층방어' 시스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구상하는 kamd는 l sam이 중고도. 중고도에서 파괴하지 못한 미사일은 pac-2,3가 저고도에서 파괴하는 것이죠.
sm3는 사드보다 고고도에 위치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것이고, 미국md에 종속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적합한 것이 사드라는 것이죠.
또한 사드를 배치하면 미국의 md에 종속될 수 있다는 주장은 정말로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중국의 ICBM은 광저우 지방에 배치되어야만 한국 상공을 통과하는데, 중국 ICBM은 대부분 내륙에 배치되어 있을뿐 아니라 내륙에서 발사하면 시베리아 상공과 알래스카를 경유해 비행하게 됩니다.
중국이 설령 미국으로 icbm을 발사한다 하더리도 한국 근처로도 오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배치된 an/tpy-2 레이더의 최대 탐지거리인 1200km 이내로 들어와 탐지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평시에 종말단계모드로 운용하겠다고도 하고요.
또, 최대사정거리 200km, 최대 요격고도 150km의 사드로 어떻게 중국이 미국을 향해 발사하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한국 방어를 위한 배치라는 말이죠.
그리고 주한미군내지, 주요 공업지대 인프라들을 일부나마 방어하기위하여 사드를 배치하는것이고, 그렇기에, 레이다를 종말단계모드로 운용하려 하는입니다.
레이다를 전진배치모드로 놓고 사용한다고 해도, 중국이 서부,중부,만주지방에서 일본 북부지방 일부와 하와이로 향하는 미사일 정도밖에 탐지가 되지 않습니다.
실전에 사용된적이 없는 체계라, 요격률도 신뢰하기 힘든부분이 많다고 하더라도, 요격기회를 한번내지 두번 더 갖게됩니다.
또한, 스커드나 노동의 고각발사시에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이 불가하기 때문에 한두번의 요격기회를 더 얻고자 사드를 배치하려 하는 것으로 압니다.
3)번은 애매하네요. L-SAM 이 개발완료되어지기 전까지 창과 방패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들여오는 것이 사드라고 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막을 수 있지만 물량차이때문에 막기가 어려운것과, 그래도 요격체계가 있어서 요격 시도라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말 간단히 설명하는데,국산 중고도 요격체계인 L-SAM의 개발이 완료되어지면 사드 없이도 국산 요격미사일로 요격시도를 할 수 있게 되며, 물량걱정도 어느정도 해소될 것입니다. 2020년대 중후반 개발 완료라고 하죠.

쉽게 말해 북한이 수백개 미사일을 동시에 쏜다면 사드가 있다 해도 못 막는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하지만, 북한에 그정도의 대규모 런칭 플랫폼이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알고계신것 있으시면 피드백 부탁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이 부분은 모릅니다. 단지 예전 전문가가 하는 말 듣기로는.. 트럭이든, 동굴이든 얼마든지 감시망 피해서 미사일 쏘는 건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절대 미국이나 한국에서 저거 잡아내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카더라통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북한의 발사조짐은 한미 정보감시망에 의해서 철저히 감시되고있는것으로 압니다. 탐지가 거의 불가능한 잠수함 런칭형식의 slbm 이 화제가 되었던 것도 '감시가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불거진 일이고요.

북한이 미사일 수백개 동시에 쏠 기회 자체가 없을겁니다.

장사정포와 마찬가지로 첫 몇 발 발사되자 마자 제거당하기 시작할테니까요.

1. 테스트 결과가 뭐가 문제있나요 ? 개발 끝난 후 테스트는 100 % 성공인데요.

그리고 뭐 미리 미사일 오는거 알았으니까 맞춘거다는 식의 폄하.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실전에서도 미사일 오는거 레이다로 잡히죠.

테스트에서도 레이다에 잡힌거 추적해서 요격한겁니다.

미리 알았다 해도 미사일 요격에 도움되는거 단 하나도 없음.

10 cm 오차도 허용 안 되는건데, 표적 미사일을 정확히 코스에 가져다놓는게 가능하지도 않죠.

한 마디로 억지.

2. 마하 5~6 을 못 막으면 사드가 무슨 의미 ? 말도 안 되는 소리. 원래 요격 전용 미사일이 아닌 패트리어트도 이 정도는 하겠네. ( 참고로 패트리어트는 원래 전투기 격추용 )

3. 사드는 종말 요격용 미사일임. 다른 모든 수단이 실패했을 때를 위한 것.
유사시 북한의 미사일 사냥부터 먼저 해야죠. 그 사냥에서 살아남아서 쏘는 것을 처리하는게 사드의 목적.

48 기로 모자라면 더 갖다 놓으면 되는 것.

4. 수도권/서울이 문제가 아님. 어차피 수도권/서울은 장사정포가 더 문제. 그리고 귀한 탄도미사일을 군사시설도 없는 수도권/서울에 쏘는 것은 아무리 미친 북한이라도 말이 안 됨.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한국의 군사기지/미군기지가 목표가 될 것임. 먼저 기습해서 반격할 능력을 제거하고 뭘 하든가 해야 하는게 상식.

수도권/서울 방어했다 해도 군사기지들이 파괴되면 아무 의미가 없음.

거기다 서울 방어도 안 되고요.... 상식적으로 북한이 핵을 날린다고 결심하면 핵이 안 막히게 하기 위해서 현재 북한이 가진 600기 이상으로 추정되는 스커드 미사일 중 다수를 단번에 날릴텐데... 고작 20기 정도 막을 수 있는 사드 미사일을 들여와 봤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겟네요

애초에 주한미군기지내지 주한미군의 병참 방어를 위해 들여오는 물건이니까요. 부차적으로 한국 방어에 도움이 된다는것이지 전적으로 한국 방어를 위해 들여오는 것이 아닌것으로 압니다. 사드 자체가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미군기지들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부차적으로 주둔국의 미사일 방어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는것이고요.

북한이 스커드에 핵탄두 달 정도 기술 아직 없습니다.

쿠쿠닷컴 이분은  발제글에서 적은 내용을 알려달라고 적으시고선

답정너 의견을 교묘히 말씀하시네요

사드 배치 반대한다고 말을 하시지

제가 묻고 싶은건 핵입니다. 48기로 모자라면 더 갖다 놓는다 하지만 실제 600기라고 하는데.. 저거를 다 막으려면 100% 요격율이 된다 가정해도 (사드 2-3기에 스커드 1발) ... 1포대(20개 격추) x 30 포대... 돈으로 대략 50조원 정도 되겠네요. 다른 건 이해가 되는데... 이건 전혀 현실성이 없네요... 사드의 목적이 상대의 핵을 막는게 목적인데.. 결론은 핵을 못 막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북한이 600기 스커드를 단번에 다 쏘지 않고 100기 정도만 동시에 때린다 해도 상식적으로 사드 5개 포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1개 포대도 비싸다가 쩔쩔매는 판국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드의 목적은 핵을 막는것이 아닙니다. 미사일 공격을 막는것이 목적이고요. 48기면 기습공격에 대한 방어에는 적합할것 같은데요.  전면전을 상정한다면 지금 미군의 감시체계가 북한을 감시하고있는데, 그런 대규모의 움직임을 포착 못할까요? 또한 몇년 있으면 글로벌호크가 한국군에 도입됩니다. 눈이 생기는 것이죠. 그런 대규모 공격을 사전에 포착 못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대규모 공격의 조짐이 있을때 타격해버리는 킬 체인의 가동을 나타낼 뿐이죠. slbm만 잘 막으면 되는것입니다.

핵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 있죠? 이해가 안 되네요. 그 정도로 소란을 피워놓고 핵을 막으려고 도입된게 아니라뇨?

고각발사하는 고속의 탄도미사일을 막으려 도입한 것이죠. 그 탄도미사일의 탄두가 핵탄두일지 어떨지는 며느리도 모르고요.

쿠쿠닷컴


당신의 말은 5조든 50조든 돈이 아깝다 이말이죠?

핵 쳐맞아서 수십만명~ 백만명이 죽든 말든  부가적으로 건물등의 재산손해만 따져봐도 50조도  인명과 재산 손실률로 보면 껌값일텐데 ....

북한이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쏘겠습니까?
미사일을 쏠 때보다, 쏘지 않을 때가 영양가가 많은 것입니다.

북한이 미쳐서 1000발을 동시에 쐈다?
그 다음에 미국 핵 몇십발 날아가도 국제사회에서 아무도 안 막을걸요.

게다가, 본격적인 미국의 반격이 시작되면..
북한이 미국 증원 전력에 흠집내고 싶어도 쏠 수 있는 원거리 타격수단은 없겠죠.

게다가, 탄도탄에 핵 탑재 안하면
피해는 좀 있어도, 그렇게 어마무시한 피해는 나오기 어렵죠.
탄도 미사일 탄두 중량 자체는 항공기에서 떨구는 멍텅구리 폭탄이랑 비슷비슷한데..

그리고.. 만약..
북한이 초기에 몇발만 쏘고,
나중에 계속 쏜다치면..
이미 그 와중에 한미연합군 킬체인 가동되고, 증원전력 날아와서..
북한 미사일 사냥하고 있을겁니다.

즉, 다 쏟아부어도 문제.. 다 안쏟아부어도 문제..

제일 중요한건 북한 김정은이가
잘먹고 잘사는 지 팔자 내팽겨치고 전쟁으로 개털되고,
카다피 꼴 날 짓 한다구요?

이거야 말로 진짜 무의미한 가정임..

북한 수준으론.. 초기에 남한에 피해 좀 끼쳐도,
결국 지네들 다 죽을 헬게이트 여는 자폭질 밖에 안됩니다.

중-러가 북한때문에 미국과 핵전쟁?
핵전쟁을 벌여도 미국이 훨씬 승산 높은게 미국이죠.

오히려 점점 시간이 지나면, 미국은 더 값싸고 확실한 미사일방어체계 마련해서..
중-러의 핵전력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밖에 없고..

북한 때문에 3차대전 일어나면, 결국 북한 때문에 중-러도 같이 죽는거 밖에 안됩니다.

물론 그 부분은 알죠. 근데 어차피 최악의 상황인 '핵'을 쏠거라는 가정하에 사드가 도입된 것이기 때문에...

그런 낙관적인 생각은 금물 아닌가요?

전쟁을 하고 핵을 쏠 때 사드가 효용성이 있느냐가 현재 토론의 주제입니다.

물론 1000기는 다 안 쏘겠죠. 하지만 이미 핵을 쏜다고 결심할 정도면

제가 김정은이면 200기, 혹은 300기는 함께 쏴서 한국이 사드로 핵 쏜 것을

격추시키지 못하게 할거라는 뜻으로 말한겁니다.

그래도 700기 이상은 남잖아요?

핵 이후에 미국한테 보복 당하느니 이런 건 지금 이야기할 의미도 없고요.

아주 단순합니다.

48기 1개 사드 포대로 김정은이 200기, 300기 동시에 쏘면

확률적으로 한국은 거의 90% 이상은 핵으로 쑥대밭된다는거에요.

그럼 고작 10% 남짓한 사드의 방어 능력을 가지고 이렇게 물의도 많고

(중국 등) 문제가 많은 사드를 도입할 필요가 있냐는 겁니다.

200발을 쏴도~ 거기 핵 섞여 있으면.. 북한은 무조건 핵보복 당합니다.

북한 고작 나가사키에 떨어진 그 허접 20kt 짜리 폭탄 말고..

몇 메가톤짜리 수소폭탄으로 말이죠.

떨어지면~ 어떻습니까? 저승길 동무로 정은이랑 같이 갈텐데요.

700발~800발 남아있어도 상관없고, 초판에 1000발 다쏴도 상관없습니다.

결국 정은이 죽는것만 무조건 100% 당첨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사드 10포대 더 배치하자고 하셔야죠

왜 사드 무용론을 가지고 나오시는지?

핵 맞고 사람죽고 건물 무너져서 재산손실따지면 어떤게 더 손해가 클까요?

사드로 남한 도배하자고 주장하시는게 님의 발제글과 어울릴거 같네요

모르겠다면서  결론은 사드 무용론으로 결론을 지어버리시니 ...

거참...

제 말은 사드 도입론자들이 찬성하는 부분이 북한 방어인데... 핵 방어가 논리적으로 안 되면.. 중국 경제보복을 무릎쓰고 도입하는건 잘못된건 아닌지 묻는 겁니다. 여기는 그나마 가장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밀덕 게시판이니 아실 것 같아서요.

핵 방어 논리적으로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노동미사일을 제한적으로나마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니까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죠. 요격미사일은 페이퍼상에서는 가능성 비교인데 가능성을 무시한다면 말도 안돼는 것이고요. 북한에 대한 방어능력이 향상된다는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50기이상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는 전면전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사전에 포착 할 수 있는 것이고요. 기습공격으로 한두발 쏘는것이 무서운것이죠. 조짐이 보이지 않는 공격이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하지만 몇십기 이상의 미사일이 런칭준비를 하고있다면 킬체인이 발동될 뿐입니다.

그런가요? 듣고보니 무슨 뜻인지는 알겠네요. 즉, 님의 뜻은 북한이 적어도 수십기 이상의 미사일을 준비하면 어느 정도는 미국/한국 감시망에 잡히고 킬체인으로 먼저 타격이 가능하다는 뜻인가요?

그렇다고 봅니다. 한국의 독자적 감시망도 구축되고있는 중이고요.

그게 맞다면 1개 포대라도 어느 정도 북한 핵에 대비는 되겠네요. 완벽하지는 않더라도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전에 어떤 전문가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도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조기에 탐지가 불가능하다는고 말한게 소수의 몇 기를 쏠 때 이야기입니까?

그렇게 보는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한국군에서 추진하는 킬체인 자체가 감시망에 북한의 발사대가 포착된다는 가정 하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감시체계에 잡히지 않는다면 한국군에서 킬체인 사업을 시작 했을리가 없죠. 감시체계가 북한을 한번에 구글어스 들여다보듯이 들여다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성의 공전궤도나 무인감시체계의 가동률등의 이유로 일정 시간 북한의 일정지역 감시에 구멍이 생겼을 때 소수 발사조짐의 조기탐지는 확실히 불가능할것입니다.

추가로 서울 방어가 안 되면... (탄도 미사일을 전략 기지에 쏜다고 하셨지만)... 만약에 핵을 단 탄도 미사일이면.... (어차피 핵 쏜다는 것을 가정하면)... 가장 인구가 많고 중요한 서울에 때리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말 아닌가요? 그럴 경우 서울이 비는데... 그래서 사드 무용론이 나온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민간인 살상을 목표로 한다면 확실히 그렇겠죠. 하지만 북한이 서울을 파괴하는것이 목표일까요? 현제 북한의 작계는 수도권을 점령하는것이지 파괴하는것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점령한다는 작계 자체가 터무니없는 것이긴 하지만요. 물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했듯, 사드는 만능이 아닙니다. 병참을 지키려 들여오는것이지 수도권을 지키려 들여오는것이 아니죠. 저는 사드는 하나의 미봉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바삐 L-SAM의 개발이 완료되기를 바랍니다.

중국이 원한다면,
한국 경제 제재 얼마든 해보라고 하세요~

하나도 겁 안나는 일입니다. ㅋㅋㅋ
왜냐? 중국 자체가 수출시장의 대부분이 미국과 유럽인데..

미국이 한국이랑 합의해서 사드 배치하는거에 시비걸고,
남중국해로 시비걸어서 미국과 척을 지겠다??

미국이 지갑 딱 닫아버리면, 중국 경제는 그날로 망하는거죠.

그러면 우리는 미국이 중국수출 판로를 막아버리는 날에,
룰루랄라 미국, 유럽에 중국산 밀어내고 수출하면 게임 끝.

중국은 공산진영 제 2세계고..
미국이랑 한국은 자유주의 진영 제 1세계에요.

냉전시대에 이런 블록경제로 우리나라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소련, 중국 같은 나라가 못먹고 못살았지

짱개들이 멍청하긴 하다만,
결국 주판알 튕겨보면 지들 손해보는 짓입니다.
멍청해도 사고 치는게 중국이 이제껏 해온 짓이긴 하지만 ㅋㅋ

글고, 아무리 그래도 없는 것보다 백배 나은게 사드인데..
그냥 어차피 방탄조끼 없어도 총맞으면 죽으니, 입지 말자구요?

님 말씀은 방탄조끼 성능이 의심스럽다고, 맨몸에 티셔츠 한장 걸치고 총맞자는 발상입니다.
내가 방탄조끼를 안입으면 저 날강도가 나한테 총을 안쏘겠지?라는 발상으로 말이죠.

그런데 옛날부터 날강도가
적금 부어가며, 총 장만해서 내 재산 다 뺏어가려고 준비한건데..
과연 쏠까요? 안쏠까요? 안쏴도 다 뺏으렸고 장만한건데, 다 뺏기는거에요.

북한이 원하는건 남한을 협박해서 북한체제에 흡수통일하려는건데..ㅋㅋㅋ

당연히 이 상황이면 방탄조끼, 방탄방패, 장갑차, 자동소총으로 중무장해서
날강도랑 대치하는게 제일 옳음.

저는 중국 경제 보복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고 실제 한국에 상당한 타격을 줄거라 봅니다. 근데 이건 님과 입장이 다르니 생략하고요 (말다툼하고 싶지 않아서요).... 님 말대로 그건 아는데요. 사드가 정말 이런 문제점이 없이 어느 정도 북한 핵을 확실히 막아준다면,

안보가 더 중요함으로 저도 사드 찬성하겠는데요.

위에 언급한 대로 이런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에 저울추로 비교를 하면
과연 사드 도입이 중국 경제 보복까지 무시할 정도로 옳은가를 묻는겁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냉정하게 보자는 뜻이에요

중국이 한국경제 제재하면,
중국은 자기들 수출판로 다 막힌다니까요. ㅋㅋ

진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런 전통적 세계열강들이
얼마나 똘똘뭉쳐있고, 얼마나 많은 세계적 영향력을 갖고 있는데..
국제왕따급 중국, 러시아 눈치보고 경제제재 무서워 하시나요?

진짜 냉전시기 블럭경제시절에 중국, 소련, 북한 꼴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시길.

미국이 콧방귀 한번 끼면 날아갈 나라가 중국인데..
미국이 같이 결정한 사드 배치로 한국 경제제재에 경제타격이요?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몫 우리가 좀더 먹기만 해도 경제 호황됩니다.
중국이 최대 수출 대상국이 미국인데..
세계경제에서 누가 진정한 갑이고 누가 을인지를 모르시나보네요.

그리고 사드 치명적 약점 어쩌고 해도..
북한이 그렇게 대량으로 쏘다간, 미국에서 메가톤급 수소폭탄으로 핵 쳐맞아요.
 
한 두발 쏘면 킬체인 작동인거고.. 미사일 동시에 수백발??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굴리는 핵잠수함에..
핵탄도탄 몇십발만 쏘면.. 북한 미사일 잡고 말고 할 것도 없어질텐데요.

한 1시간도 안걸릴 문제를 뭐 걱정하심? 우리가 죽더라도. 북한은 무조건 망합니다.

동시에 수백발 쏘는 짓 자체가 미친짓이고.
그 정도 상황이면 우리 쪽도 탄도탄, 순항미사일 수백발 날리고 있을 상황이겠죠.

참고로. 미국이나 러시아는 옛날부터 핵전쟁 대비해서..
심지어 무인자동화체계까지 있었어요. 모스크바에 생체반응이 없으면..
지령미사일 발사해서, 전 소련의 미사일이 미국으로 날아간다. 뭐 이런...

미국은 안그렇겠습니까?
북한이 미군기지에다 전술핵 떨구면.. 미국은 딴거 필요없고 핵 그냥 쏩니다. 100%!

근데, 북한이 바보같이 핵쏴서 미국이 핵 날리고, 중국, 러시아도 미국으로 핵쏘면..
미국이 중국 러시아로 핵 다날려서 동시에 다 죽는거죠.

근데 미국은 미사일방어체계가 쩔어서.. 피해가 별로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그냥 북한, 중국, 러시아만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그러니 MD체계를 러시아, 중국이 그렇게 싫어하는겁니다.. 왜?? 자기들만 죽거든요.

그중 하나가 사드 체계인건데..
그게 그리 싫으면 북한 김정은이 저렇게 냅두면 안되는거였죠.

북한도 북한이지만 중국 또한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는 많은 미사일과 레이더 그리고 중국 자체의 탄도 미사일 방어체계까지 갖추고 있으면서 정작 우리나라가 스스로 방어할만한 탄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들여오려 하니 저렇게나 날뛰고 있습니다.

내정 간섭에 준하는 이 상황에 굴복하듯이 사드 배치를 주저하면
나중에는 더욱 더 배치하기가 힘들 것이고 외압에 억눌려 국방을 미룬
인상마저 주지 않을까 두렵네요

경제 보복이 어느정도 될련지 몰라도 적어도 사드 배치로 인해
한번쯤 우리의 국방에 대한 의사를 중국에 밝히는 것이 오히려 냉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경제 제재  헛소리를 또  하는 구만.  참  쉰떡밥은 계속 나오네.  중국이 갑이고 우리가 을인가벼?  작년 한국의 대중 투자액이 65억불이고  중국의 대한 투자액이 겨우 7억불인데 무슨 경제제재?  우리가 제재하지  중국이 어떻게 제재하나요?  우리가 일자리 만들어 주고 잇는데?  중국 수출액중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4퍼센트. 

그런데 무슨 수로 중국이 한국한테 경제제재를 합니까?  화장품 좀 덜 팔리고 면세품 좀 덜 팔리면  대한민국이 망합니까? 

이건  중국이 갖고 잇는 미 재무부 채권 1조 달러 정도를  한번에 팔면 미국이 망한다고 헛소리하는 것과 동급이네.    말하는 수준하고는 진짜 한심하네.  그래서 내가 첨부터  부적 부터 붙이고 시작햇지.


아이디 답게  밥통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잇네.

그럼 무수단 미사일 실험 하는데 우리는 손가락 빨고 있자고요..
전부 방어 못하니 필요 없다는건..개소리고요 그런 방어 무기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중국이 내정 간섭하며 속국 취급 하는데
국가 안보에 관련해서 중국 눈치 봐야 한다고 주장 하는 분은
일재시대 친일 매국노 다름 없다고 봅니다...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 !!
Tiān’ānmén Tiān’ānmén fǎlúngōng Lǐhóngzhì Free Tibet liúxiǎobō
http://www.dongtaiwang.com

중국 경제 제재  헛소리를 또  하는 구만.  참  쉰떡밥은 계속 나오네.  중국이 갑이고 우리가 을인가벼?  작년 한국의 대중 투자액이 65억불이고  중국의 대한 투자액이 겨우 7억불인데 무슨 경제제재?  우리가 제재하지  중국이 어떻게 제재하나요?  우리가 일자리 만들어 주고 잇는데?  중국 수출액중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겨우 4퍼센트. 

그런데 무슨 수로 중국이 한국한테 경제제재를 합니까?  화장품 좀 덜 팔리고 면세품 좀 덜 팔리면  대한민국이 망합니까? 

이건  중국이 갖고 잇는 미 재무부 채권 1조 달러 정도를  한번에 팔면 미국이 망한다고 헛소리하는 것과 동급이네.    말하는 수준하고는 진짜 한심하네.  그래서 내가 첨부터  부적 부터 붙이고 시작햇지.

사드를 들여오는 것 갖체는 찬성합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효용성이 더 있고 관리 및 운영결정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더불어

중국의 경제재재가 우리에게 흥이 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네요.

투자면이 아닌 우리나라만 본다면 대외수출국 1-2위가 중국과 미국입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우리구요. 그런의미에서 경제제제하면 타격이 크겠지요. 더불어 민생이나 중국에서 벤처나 중국입맛에 맞춘 해외투자 혹은 진출한 한국기업, 중소기업들을 본다면 줄줄이 도산하겠죠.

중국애들 대다수가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이고 선동에 약한편이라 일본과 갈등될때마다 불매운동이니 하는데 우리나라의 불매운동수준이 아님. 정말 악소리나게 안팔리게 되는 모양새니. 산업전분야적으로 중국시장에 개입한 많은 중소기업들은 바로 도산이라는 뜻이죠.

중국애들한테 화장품 조금 안팔고 안가면된다고 이야기는 것은 좀 억지입니다. 실제 대기업조차도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막대한게 사실이고 1주일사이에 판매 및 수익성이 마이너스가 되고 일정기간이상 기간이 벌어진다면 악몽같은 사건이 될겁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경제는 약합니다. 신용등급어쩌고 하지만 실제로 외국인애들이 한국금융시장에서 노리는것은 환율과 물가변동을 유도해서 차익금을 내는 장난질이 참 잘먹히는 즉 자체적으로 상비된 국산금융자산이 적고 국내기업들이나 금융권들에서 주가방어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방어하고 싶어도 그정도의 자금력이 충분치 않아서 쉽게 흔들흔들한다는 겁니다.

더 극단적인 부분은 금융이라는 것은 소문과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중소기업들 줄줄이 도산한하고 뉴스고 모고에서 대중국사업이 다 망해간다는 분위기만 일어도 주가하락은 물론 은행권조차 흔들흔들하면서 서민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겁니다.

의지만 갖고 볼게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그러니 강해져야져. 미국 중국 일본 이들중 하나가 경제적으로 지랄한번만 해도 흔들리는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현실이니 지랄같아도 잘버텨서 어떤식으로든 도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면이 아닌 우리나라만 본다면 대외수출국 1-2위가 중국과 미국입니다
//////////////////////////////////////////////////////////////////////////////////////////////////////
대중 수출액중  소비재가 겨우 4퍼센트라는게 이해가  안가는 듯 하네요.  모르면 가만히 잇으면 중간이라도 됩니다.  대중 수출은  중간재가 대부분이고 싼 인건비를 통해서  중국에서 조립해서 미국으로 수출 하는 겁니다.  우리가 중국 때문에  70, 80 년대에 고도 성장 햇습니까? 

마이동풍이네.

댓글 보면 암 걸리겠네요. 하~~ 대표적 답정너......
신기할 정도네요.  답변 댓글은 다 씹고 다시 복귀.. ㅋㅋㅋㅋ

그렇네요. 답정너의 대표격.
보는 내내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북핵을 요격가능합니까??무지에서 나오는 질문입니다. 요격확률을 올리수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북핵이 분토에 떨어졌을때를 생각한다면 단1퍼센트의 요격학률이라도 올리기위해 할수잇는건 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