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과 미사일은 분리형입니다.
단거리 미사일이나 장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결합시키면 그게 핵미사일이되죠.
그러니 핵미사일이 몇발이 있을까요가 아니라
핵탄두와 장거리 미사일을 따로 질문해야 하는거죠.
막말로 공대공미사일에다 핵탄두 장착해서 날리면 이것도 핵미사일이죠

핵탄두는 최소한 00발이고 미사일은 중거리 까지는 000발이 있을것이고
ICBM급은 몇발없을겁니다.
핵탄두는 앞으로 5년안에 100발~200발까지 생산가능 할거라고 줒어 들었습니다.

이제 개발완료 했으니 돈만 있으면 무제한으로 뽑으려고 들겟죠.
그리고 그돈은 이제 우리한테서 얻어 내겟다는 심뽀겟죠.

우라늄 농축이나 핵연료 사용후 재처리를 통한 플로토늄을 핵무기로 사용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막대한 전력도 필요하죠, 북한이 그정도 대규모시설은 없어보이던데...
그리고 북한이 미사일 이외에 핵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핵배낭정도 이외에는 없어보이는데,
폭격기를 이용한 핵투발은 북한의 공군전력상 불가능해 보이고, 야포를 이용한 핵투발도 사실 사정거리등의 문제로 힘들어 보이고, 당연히 북한이 핵을 가졌다면 핵미사일과 자신들이 주장하는 핵배낭정도 밖에는 투발수단이 없어보이는데...

윗분말씀대로..
어느대상을 목표로 할것인가가 문제인듯..
한국을 목표로 하면 소형화 +탄두 폭팔력만 줄이면 충분히
공대공, 공대함 미사일에 적재도 가능하기에  그전략목표를 원전으로 하면
그자체로도 충분히 위협적이고..
문제는 주일미군이나,미국을 상대로 한다면 정권 보장을 위한 정치적 카드죠.
아무리 핵탄두,장거리미사일을 만들어도
 미국을 상대로 재래식전쟁 이나 핵전쟁으로 이길수는  없으니까요...

아직 결합을 못했죠

북한이 예전에 발표한 핵배낭이 진짜 미국과 러시아가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핵배낭인지 아니면 더티밤인지 궁금하네요...
만약, 북한이 진짜 핵배낭을 만들었고 사용가능할 수준이라면, 핵 소형화는 엄청나게 진전되었다는 이야기인데,
임계질량이하의 핵을 컨트롤하는 핵배낭은 정밀한 핵제어가 필요한 기술이라서 이게 완성되었다면 미사일에 탑제할 핵의 소형화 경량화는 끝났다는 이야기이고...

20기 정도 있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거라 ㅋㅋ 완성하면 우리도 핵무장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유엔에서 제제하면서 열띤 토론열리겠지만 그 6개월내 완성 해버리면 될듯 ㅡ.ㅡ 그냥 바램 입니다.

누가 들어가 직접 본적도 없는 거고..그냥 단편적으로 나왔던 조각들로 추론하면..
구소련 붕괴시 우크라이나에서 실종된 탄두 중 ...1~2개가 반입된걸로 추정하고.
북핵 문제가 표면으로 떠오른 클린턴 시절..미 정보부에서 의회에 보고하길... 6~10기를 보유했다 했고.
케도니 뭐니 전력 공급이니 유류 지원이니 하며 잠시 동결된 시절도 있었지만..
(보유및 동결하되...중동및 테러단체 등등...역외 반출만 하지마라는...북미.. 무언의 밀약?)
그 후 수 틀린다고 봉인 뜯어..재처리 재개했고...이후 빵빵 터트렸으니...
좀 더 컴팩트화 했을 거고..여러개 추가로 더 많들었겠지요..
북핵은 영삼이, 클린턴때부터..
고난의 행군에 빠진 북이 ..곧 붕괴될걸로 예측하여..어영부영 시간 끌다 더 꼬인면도  많이 존재한다는..
몇년 못가 내부 붕괴로 망할줄 알았더만...
수백만이 굶어 죽어도 폭압으로 버티는..유사 사이비 종교(?)집단인건 계산치 못했다는...
뭐 미국에겐 최우선 과제도 아니었겠지만....지역에서 적당하게 긴장타주니..낫벳 상황을 즐겼을지도..
뒤에선 서로 주거니 받거니..지들끼리..잘도 통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