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도는 모르지만 1.3만명이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20만명인 러시아군의 규모로 볼때 전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큰 규모아닌가요?
궁금한건
자원해서 간만큼 사기가 높고 베테랑들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규군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줄까요?
아니면 제각기 다른 나라 다른 군에서 온만큼 모래알 결집력을 보여주며 생생내기 군단이 될까요?
전 통제가 잘 안되는 오합지졸 군대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명령체가가 불확실 한만큼 일사분란하게 지휘가 안되고
다들 자기 생각대로 따로 따로 움직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