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떤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 기술이전을 해도 생산할 수 없다는 결론 ] 을 어찌 해석하냐가 문제겠네요.

기술이전을 해도 자국의 기업들이 장갑판, 주포등을 자체 생산할 수 없다는 결론. 이렇게 보면 맞을 듯 합니다.

즉 한국의 기술과 설계를 활용해서 원하는 것을 가미하고, 한국에서 들여오는 주요부품들을 활용해야 생산할 수 있다는 것.

단순 조립생산품이라고는 할 수 없을 듯하고요.

이 밀매분의 말씀으론 한국에서 기술이전한 장갑재같은 경우 하나의 장갑재를 모아 복합장갑으로 만드는 기술을 이전했는데 하나의 장갑재를 이루는 구성요소들을 터키에선 제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갑재에 들어가는 고강도강을 예전에는 독일에서 수입했는데 수출금지시키자 한국에서 도입해서 삼양컨택의 도움으로 장갑재를 만다는다고 하더라고요.

맞음. 각종 서브시스템도 그렇고, 터키에서 라이센스 생산하거나 자체 개발로 생산하는 서브시스템에도 한국산 부품이 들어감.
일본애들 표현을 빌리면 가마우지 경제임.

그런데 이게 잘못된게 아니고 문제가 되는것도 아님.  규모의 경제로 굳이 개발할 필요가 없는건 기성품을 사서 쓰는게 효과적임. 그걸위한 서방동맹이고, 한국도 각종무기를 100% 국산으로 채워넣지 않음.  하나 하나 규모의 경제로 미래를 위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것이나 좀 무리해서 국산화 하는것임.

다만 이걸 단순조립이라고 폄하 하는건 졸라리 미운나라 애들 장비 평할때나 하는 말이긴 함.
중요한건 체계통합을 누구손으로 하느냐, 핸들링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가가 중요한것임.

말씀들어보니 그렇네요.레드백도 작금의 알타이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한다면....

까치살모님이 말한 장갑재는 
한국에서 개발한 장갑재 제조 기술을 전수한게 아니라
장갑재 만드는  구성물질이나 개념 원리  ..
이런걸 알려줬다 라고 이해 하심됩니다 .
따라서  터키는 우리가 알려준 지식으로  직접 개발하든지
수입하든지 해야 한다 이뜻임 .

그 유튜브영상을 보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장님 문고리잡아 보는 걸로..ㅎㅎ)
소.부.장 관련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죠...
기본적으로 장갑재에 들어가는 고강도/고장력 철강재를 튀르키예가 자체수급이 되냐...
포신의 재료인 특수강을 얼마만큼 고강도, 내마모성을 가진 품질로 제련할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이죠...
그러니까.. 기초가 되는 중공업/중화학공업의 기반이 얼마나 되느냐의 문제죠...

솔직히 복합장갑의 원리나 재료의 적층, 복합방식 등 기본적인 원리는 전수해 주었을 겁니다..
그걸 씹고 뜯고 맛보는 건 튀르키예 몫이고요...
기술이란 건 전수해 준다고 다 발휘되는 게 아닙니다..
체화해서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느냐가 관건이죠...

역시 한국이 발전한 이유가 있는듯

중공업 중화학공업 기반도 되는데다  한국인은  우리에 맞게  만들거나

업그레이드  능력이 뛰어나니...

우리는 고도압축성장기에 선진기술을 들여와서 그대로 모방만 한게 아닙니다..
같은 품질의 양산품이라도 공정을 단축하거나 대량생산기술을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왔죠...
기초과학수준이 떨어지더라도 응용양산기술에서는 매우 빠르게 발전한 나라입니다.

80~90년대 품질경영체계, 품질인증체계를 도입하고(이 때는 일본이 top이었음)
2000~2010년대에 목표관리, 6시그마 등 전국가적으로 열풍이 있었죠...
지금의 대한민국 제조업은 세계 최상위수준입니다..

듣기로는 돈주면 왠만한 나라들도 줄 수 있는 기술이고, 특별한 기술은 아닌 듯
애초에 터키가 탱크를 만들던 나라가 아니니깐요. 그래서 알타이전차의 성능이 아주 뛰어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K2기술로 레오2를 추종한 K2 마이너버전임.
대표적으로 서스펜션도 한국형 보다 한단계 낮은 자세제어능력 없는 유기압이고, 추종한 레오2 처럼 보기륜 7개에 중장갑형.
자동장전장치 없이 탄약수 필요한 4인팟.
사격통제장치도 목표 자동추적기능은 있어도 자동탐지 능력은 없고 표적식별장치 수준의 화기제어시스템 등등 여러부분에서 다운그레이드된 중장갑 버전임.

레오를 추종한게 아니고, M1 전차를 추종한 겁니다.
보기륜 숫자만으로 알 수 없는게, 그 크기나 커버 가능한 중량범위가 다를것이고
차체에 예비탄 적재, 조종수 해치 위치 같은걸 참고해야죠.
모든 기능이 공개된건 아니니, 다운그레이드라고 특정할것도 아니고요.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견재할 대상은 아닐겁니다.
알타이를 깍아 쳐야 흑표의 위상이 올라가는것도 아니니까요.

7륜 K2PL은 경쟁자가 M1이었고, 폴란드 밀메들이 M1을 좋아하니
형상 컨샙을 M1에 맞춘듯 싶고
노르웨이에 제안한 K2NO는 레오파드2A의 쇄기형 추가장갑을 따라 했죠.
M1 전차 조종수 위치가 중앙에 있는건
최근에 어떤분 글 올린걸 보니, 가스터빈엔진의 연비가 안 좋아서
전차 측면으로 연료통 공간이 크게 먹는 답니다.
그래서 레오나 흑표처럼 차체에 예비탄이 없고, 전면 공간이 중앙쪽으로 협소하다네요.

레오 추종 아니고 M1 추종이라고 말할꺼면 그 근거를 대야지. 니말데로 근거.
거기다 왜 7륜 K2PL이 튀어나오냐? 폴란드는 왜 튀어 나와? 알타이 이야기 하는데.
의식의 흐름데로 짖거리지 말고 정리좀해.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

범내려온다님

Cj님을 별로 안좋아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말은 좀 덜 사납게 해주세요.

어쨌든 상대도 님한테는 예의를 갖춰서 말하고 있잖습니까..

예의있게 개소리 하면 그게 예의 있는거야?
웃으며 서로 욕하는거지.

말속에 뼈 묻으며 대화 하느냐고 참 어렵게들 산다.
그리고 특정 누굴 싫어해서 이러는건 아냐.  그냥 헛소리 하는애들 보면 나오는 컨셉이지.

근거 있습니다만....글 읽어보세요.
다시 타이프 치는것도 낭비입니다.
눈이 있으실것이고 그럼 레오, M1, 알타이를 보고 오던지.

염병~

기반 산업이 갖추어지지않으면 100%소화못하죠
터키가 중화학공업이 한국만큼 발달한나라가 아니니깐
기술을 준다고해도 못만들거에요 수입해서 쓰겠죠

오피셜은 없고, 채널에 신뢰성 없어요.
무리한 주장, 혹은 특이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교차검증되는 소스가 없으면
그냥 재미로만 보시고 거르세요.
여기 있는 댓글러 분들과 아무 차이가 없어요.
비밀에서도 바램이나 소망 위주로 댓글 박던 분이고
그분이 주장한걸로 사업이 이루어 지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고수라면 유툽 렉카를 할 이유도 없고
채널을 파더라도 제대로 스튜디오 갖춰서 취재한 내용 기반으로
오피셜 나온걸로 이야기를 하죠.
국방부 발표나 밀리잡지, 또는 정말 유명한 블로그, 커뮤니티 정보가
더 빠르고 신뢰성도 높습니다.

현명한 고수라면, 이 시점에서 산업 협력을 하고 있는 파트너를
근거 없이 깍아내리겠습니까? 그런 행위가 국익에 도움이 될까요?
일본이나 중국 매체에서 우리나라 무기가 조립품이라고 깍아 내리는것과
매우 유사한 접근방식이죠.

신인균이나 샤를 보면 스튜디오 갖춰서 하는것도 그다지 신뢰의 포인트가 아니며
SBS에서 만들고 취재도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밀리터리 덕후 밀떡 채널도 가끔 작위적이고 헛소리 함.

심지어 군출신인 프로파일럿도 재취직한곳에 유리한 말들로 몰아가고,
슈퍼소닉 안승범 나오는 채널도 취재와 뒷이야기 퀄은 좋은데 국방특성상 기밀로 진행되는 사업의 본 내용은 잘못 집는 경우가 (어쩔수 없이)있음.  국방기밀 특성상 민간인에게 공개되는 정보는 제한적이며, 군 내부에서도 전체가 공유되는게 아니라 딱 필요한 부분만 필요인원과 관계자만 알수 있음.

심지어 KTH 을 보면 알수 있듯 전문기자라는 타이틀과 거대 언론사 라는 배경을 가져도 개소리 나오는 곳이 이쪽바닥임.

ㅅㅇㄱ은 님보다 제가 더 혐오할거구.
샤를의 주장에 동의 안 가는 부분이나, 틀린점도 많이 있지만
여기서 자주 무슨 정보인냥 인용되는 유툽 렉카들과
동일 선상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그 렉카들은 ㅅㅇㄱ 보다 나은건가?!?!
ㅅㅇㄱ이 밉긴 한데, 참 골룸하죠.

KTH도 샤를도 밀떡도 렉카들보다는 나아요.
렉카들은 링크를 퍼오거나 또는 화재에 올릴 가치 자체가 없고요.
퍼오는 행위 자체가 해롭다고 봅니다.

샤를이 헛소리를 했다....동의하지 않는다.
이번에 항모 관련 주장도 전 반대합니다만
이런건 퍼오고 토론할 가치는 있습니다.
주장에 그만한 근거도 있고 신뢰도 있으니까요.

아~ 까치살모 비교대상이 국뽕밀리렉카였구나. ㅋ

그럼 까치살모급도 안되는 샤를은 뭐가됨?
샤를이 유튭렉카랑 비교대상이 아니라며?
그런데 까치살모는 렉카랑 비교대상이고, 그 까치 살모보다 못한 샤를은???

샤를 > 렉카 > 까치살모 > 샤를 > 렉카 > 까치살모 > 샤를
가위 바위 보야?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야? 이거 졸라 웃긴데. ㅋ

비교대상이 아니고 까치살모 채널은 유튭렉카인거지
무슨 가위바위보입니까?
최소한의 신뢰할 수 있는 채널로 보는 이유가 뭔가요?

안티기자창고나 까치살모나 유툽에 난립한 수많은 렉카채널들
취재한것도 아니요. 오피셜도 없고
여기서 댓글 박는 수많은 네티즌 개개인 그 누구보다 나을바 없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이라는 이유로 링크 따서 올라오죠.

샤를이 무리한 주장을 하건 틀린부분이 있건
얼굴 까고 제대로된 무대에서 이야기하면 그 스스로 책임지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게스트로 나왔다면 초청한 채널도 응당 같이 부담하는 거구요.
유튭 렉카는 그런게 없어요.
ㅅㅇㄱ과 비교해서 하나 나을거 없고
또 그는 그 바닥에 인맥이 있어서 나름의 취재를 기반으로 하죠.

저 유튭렉카들 상당수가 무리한 주장을 자극적인 짤방올려서
조회수는 끌어내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고, 또 매 동영상마다
뻔하게 틀린 소리가 나옵니다.

아~ 얼굴 안보이면 렉카야?
그럼 안티기자나 KKMD도 렉카겠구나.  외신보도 번역해 전달해주지만 얼굴 안보이니까 렉카

참 편한 구분법이네.

저번에도 제가 댓으로 남긴적이 있습니다만 cj님은 너무 시니컬해요. 그렇게 따지면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이라는게 있나요?

다 조금씩 필터링해서 취사선택 하는거죠 뭐.

cj님은 어떤 소스를 주로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까치살모님이 급진적이라는 부분이라던가 케빈님을 맘에 안들어하시는 부분이라던가 이해는 어느정도 가지만 공감은 솔직히 안되네요..

솔직히 김태훈 기자나 박수찬 기자는 비교하는게 상기한 두분께 실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주관적인 기자들이라고 생각해서요.

자극적인 짤방에 보이스웨어 쓰면 렉카들 중에서도 바닥쪽 입니다.
예외도 있을 수는 있지만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밀리채널은 모르겠구요.
이런식으로 조회수 퍼먹는건 밀리쪽 뿐 아니라. 여러 국뽕이나 낚시 채널이 많구요.

아무리 기래기 소리 들어도 KTH든 박수찬이든 인정할 부분은 해줘야 겠죠.
기래기 짓으로 정치질하는건 충분히 비판 받아야 겠습니다만
그들이 지식이 전혀 없다거나, 혹은 취재원이나 소스가 없다고 할 수 없죠.
밀떡이나 샤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걸 유툽렉카와 같은 대우를 하기에는 너무 가혹하구요.
여기 게시판에 그런 유툽 렉카들 링크 많이 올라오는데
얼굴 공개하고도 위험한 채널은 세상돌아보기와 박능후가 있었습니다.
취사선택. 좋은 말입니다만...
밀리 소식인냥 렉카 영상 링크 가져와서 조회수 채워주는게 좋은일 일까요?
그게 오피셜이 아니라는걸 구분 못하는 분들은 어쩌죠?
렉카 사업이 매우 잘되서 저런 채널이 홍수처럼 불어나는건 어찌할까요?


* 구분하자면 샤를, KTH는 프로입니다. 그들에 동의하지 않고 맘에 안 들어도요.
유용원도 프로. ㅅㅇㄱ도 정말 맘에 안 들지만 어쨋든 프로 무대에서 받아줬죠. 김종대, 박수찬도 프로. 신뢰할 수 있는 뉴스,정보로서 취사선택은 여기서 시작해야죠.

우선은  알타이전차와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대부분기술이전이라는 부분은  전차의 독자설계개발관련한 부분에서 대부분 기술이전한 상황입니다.
뭐 독자적인 부품관련해서는 몇가지 안됩니다.
특히 관련 해서 외장장갑관련해서는 터키의 자체적인 철강부품으로 생산합니다.
합금강이죠.    이부분은 얼마전 터키에서 209급 잠수함의 건조해서 실전배치를 앞둔 상황에서 .
기술이전관련해서는 어느정도의 합금강이라는 수준인지는 대충 파악이 될겁니다.

현재로서는 K1전차초창기 장갑재라는이야기도있고 해서.

문제는 복합장갑재에 따른배합구조입니다.
우리도 T80U 를 분해하면서  두가지 기술을 참조했죠.
1. 붕산을 이용한 방사능차폐기술
2.  화생방에의한 양압기술이죠.

특히 이런 관련 방사능차폐성능과 함께 복합장갑재의적층구조관련한 기술이 이전될리는 만무하고,
현재로서는 이는 터키자체의 개발로 적용된 것을 우리가 설계해줬다라고 보면됩니다.

자동장전장치의 제거후 4인체계의 운영병의 내부공간확보를 하면서 단가을 줄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7량으로 늘이면서  주포의 반동을 받쳐주는 상황이고,

특히 K2 전차의 자동장압장치는 설치되지도 않아서 오만 전차선정사업에서 퍼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터키가 이렇게 복합장갑재에 대한 제조능력에서 핵심소재 몇가지는 생산하지 못해서
이부분에서소재수출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K1전차 생산당시에  미국에게 소재관련해서 수입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K1 전차생산당시의 계약하고 비슷한 상황으로  알타이전차사업에 참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터키가 자국개발의 부품은 증가장갑관련해서 보강하고 이에대해서 엄청난 차량의 중량증가를 가져오게됩니다.
뭐 파워팩은 잘알려진대로고.

거기에 조준경관련한 부품은 완전히 우리꺼로 장착해서 관련기술 일부분은 기술이전해준 상황으로 알려졌는데.
자국생산 부품 과 우리나라에서 핵심부품관련해서  수입해서 조립하는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자국생산 부품관련해서도  프랑스에서 부품수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실적으로 자국발표의 장갑력의 K2 보다 낫다라는 하는 부분은  자국의 증가장갑을 장착한 경우이고,
이에 관련한 장갑보호력이  K2전차보다 낫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실전에배치된 상황에서 장갑관련 실전데이터를 같이 공유하는 입장이기에
오히려 우리에게 득이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하부관련 IDE 에 의한 충격에의한 기동불가상황이 발생했는데.
이에관련한 부분에서 터키에서 동네방네 떠들어서  K2의 하부장갑의 보호력이 레벨등급하향사례를 겪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타르 오만등 선정사업에서 이부분을 죽어라 물고 늘어지고 어필해서  골머리를 앓았다고 합니다.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북부 현재 지진이난곳에서 투입된 상황이였는데.
고산지대와 야지기동에 대해서 그래도 현지운영병들에게서는 호평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거보다 나은 수준의 기동을 하는 전차가 없기 때문에.. ㅡ.ㅡ.

결론은 알타이전차라는 물건은
하부장갑관련해서 증가시키고  7량증설 에  자체 증가장갑을 장착한  K2의 다운그레이드 품질의 성능이라고 보면됩니다.

거기에 관련한 수출관련해서 계약한 부분이 있는데 ....... 이게 현재도 발목을 잡는 상황입니다.
폴란드가 알타이전차관련해서 이에 준하는 계약을 요구하고,
기술이전에 대해서 엄청난 강짜를 부린다고 하던데.

심지어는 마진까지 줄이라는 요구까지 할정도면..  뭐 아예작정하고 계약테이블에 왔다라는 이야기인데.


결국 알타이전차라는 존재는 정확히 말하면 터키자체기술의 개발능력이 없어서
성능향상을 이루기에는 미련한 전차입니다.

특히 APS 관련한 소프트킬관련 방식도 다르고 해서 앞으로 전장에 등장하게될 차세대전차개발사업에서
그어떠한 개발진행하기에는 상당히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장갑관련해서도  지금 차세대전차가 중전차로 갈가능성은 전무하고 오히려 무게와 체적의 감소로 소형화하는 추세로 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오히려 터키에서는 알타이전차에 무인기를 결합한 형태의 전차로 개발될 가능성은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관련 산업의 중과적부족으로 인해서
실전등장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 현재 알타이전차의 성능평가를 객관적으로 본다면.
주변국관련한 T72 계열의 전차를 상대하기에 생존성을 엄청나게높인 전차로 보면됩니다.

그에따른 자국산 증가장갑과 반응장갑의 장착과  하부기판에 대한 IDE 관련 부분에서 보강한 전차
이게 다입니다.
아 또한가지 .... 자동소화기능도 제외하고 장갑에몰빵한 전차라고 .. 생각하면됩니다
즉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과 은 전부제거하고  필요부품에 대한 설계사상과 독자설계능력에 대한 기술이전이 이뤄졌다고 보면됩니다.

다만 수출관련한 협약이 이뤄져서 수출관련문제는 지금도 발목을 잡는 상황이고 말이죠

나무위키의 설명이라 그 진위나 출처를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만, 알타이에 반능동 자세제어는 안들어갔지만 궤도장력조절장치는 마이너 버전인지 원본 그대로인지는 몰라도 탑재가 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자동장압장치가 이걸 말씀하신거라면 알타이에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