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혹시 급할때 해상발사 플렛폼으로 소형위성 쏴 올리는 고체로켓 아닐까?
이게 아니라면 헬기착함 데크 끝에 있어서 저거 달고 다닐수도 없고,
눕혀 놓으면 역시나 헬기 착함 못하고.
북한의 움직임이 수상해 긴급하게 위성 여러개 쏴 올려야 할때 육상발사대, 지금 있는 해상 발사대뿐 아니라 합동화력함도 발사 플렛폼으로 이용해서 쏴 올린다는 개념?
이게 아니면 딸랑 하나 있는 저 미사일이 뭔지 모르겠네.
다른 그럴듯한 개념이나 논리전개 있는 형들 좀 갈쳐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