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한텐 안팔어. 니넨 그냥 중국제써.

해도 록마에서 발주하겠죠
저넘들이 어떤넘들인데

미국이 T-50을 결정하고 록마는  미국에서 T-50을 생산 물론 한국과 록마의 대당커미션은 있을테고 일본은 록마로 부터 T-50을 산다 뭐 이렇게 되겠네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미국을 통해 부품을 조달하고 일본 내에서 조립할 것 같습니다. ㅋㅋ

뭐... 산다하더라도 미국 록마꺼지 한국꺼 아니므니다하고 자위할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을 나두고 록마에서 따로 발주한다는게 가능할지...
록마와 계약상으로는 미국빼고는 수출관련은 한국이 main인데 한국빼고 이야기는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한국정부의 자산인 T-50을 한국을 제외하고 록마랑 일본이랑 짝짝꿍한다는게 말도 않되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하고는 무기관련 거래 안했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기체 추락하면 조종미숙인지 기체결함인지부터 따지지 않고 한국제라는 이유로 까고볼테니까요
기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조종미숙으로 추락해도 대대적으로 기체결함으로 몰고갈놈들입니다. 지금껏 쟤들이 해온거 보면 뻔하죠 ㅋ
사자무언이니 추락해 죽은 조종사를 조사할수도 없는거고...

저게 가능하면 우리도 일본의 P-1 초계기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겠죠. 근데 가능성이 제로에 한없이 가까운...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P-1을 대치할 수 있는 대잠초계기는 여럿 있으니까요.

일본의 전투기 조종사 교육을 훈련기 훈련 과정은,

2006년 이전
T-4 (중등훈련기, 아음속, 1988년 배치, 현재 운용중) -> T-2(고등훈련기, 초음속, 1974년 배치, 2006년 퇴역)

2006년 이후
T-4 (중등훈련기, 아음속, 1988년 배치, 현재 운용중) -> 시뮬레이터 -> F-2B (초음속 복좌 전폭기)

일본은 현재 30여대 정도 가지고 있는, 한대에 1400억원(?)이나 하는 고성능의 F-2B(복좌형) 전폭기를 훈련기로 이용해서 전투기 조종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F-35를 도입해서 조종사를 양성하려면, 계속 F-2B를 이용하던지 (댓수가 너무 작지만), 새로운 훈련기를 도입해야만 하는데 (미국도 F-35 때문에 새로운 훈련기를 도입 계획), 불행히도 신기체를 개발할 예산도, 시간도 없습니다.

F-35를 도입하는 일본에 있어 훈련기에 대한 선택은 해외로 부터의 도입 뿐입니다. 그게 한국산이 될지, 아니면 다른 해외산이 될지, 그것만 차이가 나게 될겁니다.

P-1 대치할 수 있는 대잠초계기가 여럿은 아닙니다.
사실 별로 없어요.

중고나 구형을 제외하면
신형으로는 미국의  P-8,
유럽 쪽의 CN-295 ASW (또는 MPA)으로 2개 정도만이 대치 가능합니다.
다른 놈은 동구권이라서...
물론 국민정서상 P-1 도입은 반대합니다.

짜장국  발이라 ,,,,,,,,,,,,,,

일본발도 존재 합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312-00010002-norimono-bus_all&p=1

애초에 이 이야기가 나온게 일본 항공군사평론가에서 나온 이야기라...

우리나라 만큼 자국 방위산업을 챙기는 챙기는 일본에 대하여
저런 이야기가 왜 재생산될까요?

정말 일본 경제가 힘든가 봅니다. 옛날이라면 당연히 자체 신규 초음속훈련기 생산일텐데....

못살 이유도 없지요
먼저 미국 TX로 선정돤후에야 도입할꺼고
록히드마틴에게서 구매하겠지만요.
일부 에비오닉스 일본산으로 교체하고
일본내에서 조립생산할듯..
F-2 생산할때까지 전투기 라인 유지하려면
뭐든 일거리를 줘야하니까요

뭐 짜장발이든 록마에서 발주를 하든 기분 좋은 기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