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30_0000666775&cID=10101&pID=10100
말레이시아 총리 "세계는 中 기술수준 받아들여야"
"미국이 항상 최고일 순 없어"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30일 세계는 중국의 기술 수준을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마하티르는 "미국이 항상 기술 수준에서 최고일 수는 없다"며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강력한 중국과 타협하기 위해 협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 총리 “화웨이 기술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국 화웨이 기술을 가능한 한 많이 사용하겠다고 공언하며, 중국 굴기를 누르려는 미국을 비난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이어 화웨이가 국가안보 위협이라는 주장을 일축하며, “간첩 행위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말레이시아에서 간첩 활동을 할 게 뭐가 있느냐? 우리는 숨기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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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전투기 도입사업은 JF-17 낙찰각. KAI는 이런데 입찰 들러리 서서 돈낭비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