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군사강국은 해군,공군과 파괴력 넘치는 전투기+미사일 기술 가지고 있는 나라가 강한 나라
넓은 영토 가지고있는건 기본적인 패시브 기술이어야되고, 그 기본 패시브가 안되는 우리나라는
좁은땅에 싸드고 뭐고 방어도 못할거 갖다 놀게 아니라, 우주에서 다이렉트로 한반도 침공하는 세력에
나라 레이져+미사일 공격 할수있는 우주 기술 개발 하는게 더 미래를 위한 길임.
우주에서 쏘는건 아직도 먼 미래의 얘기 입니다.
탄도미사일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예전에 미국이 대기권을 통과할 수 있는 텅스텐 미사일을 실험한적이 있었는데, 효과가 그냥 구멍만 나서 폐기한적이 있었더랬죠.
파괴력이 있으려면 부딧치는 면적이 크야 한다라는 교훈을 얻었죠.
이걸 실험한 미국도 이상하긴 하지만서두...
중요한건 우주에서 쏘는건 어마무시한 발열이 있는 대기권을 통과해야 하는데 아직 그기까지의 기술이 없습니다.
또한, 레이저는 더더욱 무리죠.
지구는 둥글고 대기권이 렌즈 역활을 해서 현기술로는 불가능. 이게 가능할려면 대기권을 무시할 수 있는 어마무시하고 강력한 레이져가 있어야 되는데, 이건 우주세기에 접어들기 전에는 불가능.
K105A1..
2018년 후반부터 초도양산 물량 12문이 먼저 포병교육 및 교리구축 목적으로 사전배치 운용되고
본격적 1차 양산이 2019년 11월부터 시작되었다.
물량은 2개 보병사단 예하의 각 보병여단에 1개씩의 포병대(감편 포병대대급)를 가질 수 있는 수준이었다.
보병사단 예하에 3개 보병여단이 있으니 1차 양산물량은 6개 포병대 물량이고...
1개 포병대대는 18문이지만 감편 포병대대급의 포병대는 12문의 포를 보유한다. 초도 12문이 전방부대에 먼저 나간것도 선도부대 부대 교리완성 및 교육부대 역할이 필요하기에 1개 포병대 규모 물량이 먼저 배치되었다.
감편 포병대대급의 포병대 물량을 배치할 예정이고, 포병대를 유사시 포병대대급으로 확대개편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중이기에 감편 포병대대 기준 배치물량이냐, 완편 포병대대급 물량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최종양산물량은 달라진다. 856대 양산 이야기는 어찌되었든 2027년 이후까지 풀 양산했을 때의 이야기고...
구체적으로 몇대 몇대 적시하는 건 기밀이고 대충 때려 적으면 되는 이야기이긴 하다만... 턱없이 숫자가 차이나면 그건 신뢰성 문제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