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 부칸 도발, 군사합의 이후 3배 이상 증가"
지금 상황이 심상치가 않음
남한 평정 한다고 선언도 했는데 국방부 입장에서는 똥줄 타는 중 왜냐면
군사합의로 휴전근 근처에서는 감시자산에 제약이 있었음...
국방부에서 긴급히 감시자산 활동시키기 위해 군사합의 호력정지 해달라고 요청하여 효력정지 됨
지금 군사위협은 실제함
국방부 장관이 항상 도발을 가정하고 만반에 준비를 하라고 지시하는 것은 당연한 것
이미 과거 수 많은 도발 사례가 있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