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는 북한과 중국이 먼저 저질렀죠.
문제는 국제사회나 우리가 거기에 제대로 대응을 못한거지요
수십년간 성과도 없는 그놈의 6자회담이니 북한에 경수로 지원이니 햇뼡정책이니
뭐하나 제대로 성과가 하나도 없어요.
과연 노무현,김대중 전대통령이 작금의 사태를 봤다면 무슨 생각을 하셧을까요?
우리네가 미 국익에 반하여 독자적으로 핵무장 한다고 선언하면.
대갈 회로가 요상한 ..누군가들...
시청앞 광장에 성조기 들고 겨나와... 무당 춤추거나..구국 기도횐지 뭔지 하는꼴 또 보실려고여?..
어찌 감히..한국이 미국을 쌩까고 핵무장을 논한단 말입네까!!!!그건 배신이야 배신!!!!..ㅋ
좌쪽 우쪽에서 암약하는 매국 쓰레기들...국가와 민족을 위해 청소좀 됐으면..죽을때까지 더 바랄게 없겠구만.
당분간은 어쩔수 없긴 하죠 미국이 반대하니.. 중국 러시아도 그렇지만
한국핵무장...바로 일본핵무장..일본을 미국이 믿을꺼 같진 않구요
통제가능한 미일동맹과 통제불가능한 미일동맹 ..힘이 주어지면 일본은 또 뒷통수 칠꺼라고 미국이 판단? ㅋㅋ
여튼 중국+려샤+북칸 열심히 노력해줘서
미국통제 전술핵이 아닌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통제할수 있는 핵 만들었음 좋겠네요 ㅎㅎ
우린 두번의 차선책이 있었죠.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이라 말함은...
최선책은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북의 핵개발에 대한 차단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독재정권은 큰 압박. 즉 자신의 정권의 몰락할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핵을 포기하게 해야 하는데...
그 첫번째가 1994년 핵위기때였습니다.
큰 압박이 김일성이 베일에서 나와 정상회담으로 나오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김일성이 죽으면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정상회담이 아닌 차선책인 북폭이 있었다면 현재와 같은 핵위기는 없었을 겁니다.
두번째는 연평도포격도발때죠.
자국의 영토에 적의 포격이 있고, 수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이 죽었습니다...
즉, 그에 대한 보복공격이 있다해도 결코 누구의 비난도 없었을 겁니다만....
겁쟁이 김영삼, 이명박은 그 어떤 결정도 못하고 꼬리를 내리고 맙니다.
두번의 차선책이 우리가 선택했어야 되는 카드였는데...
그 카드를 멍청한 지도자들이 날려 버렸습니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북이 핵개발하는데 이용당했다라는 분들이 많다 봅니다만....
김대중이 퍼주지 않았다해도 북은 핵개발했을 것이고, 개성공단으로 만들어진 자금보다 더 많은 자금이 해외로 부터 들어오고 있었고 아직도 들어 오고 있죠.
우리나라 잡아 쳐먹을려고 노려보는건 북칸 아니라 중국 일본도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눈앞에 북칸박에 못봅니다 그리고 재대로 보는것도 아니고 편견을 가지고 봅니다.
그리고 방심하게 되죠 적은 혈안이 되서 모든 방법 연구을 다하고있는데 말이죠 결국 전쟁에서 지고 나라을 빼기는 겁니다
북한은 김대중.노무현전대통령정책이 아니었어도 북한주민 장기라도 팔아 핵만들었을꺼에요
쟤들은 죽어도 핵포기는 안할꺼에요 죽는 그순간까지도 핵 껴안고 죽을놈들이니
그럼 우린 어쩔꺼냐로 고민해야죠..
개인적인 우려가 있다면 우리가 핵개발시도로 미국과 균열이 발생해 미국이 한국포기하고 일본을 밀어주면 어쩌지 요게 가장 걱정이라
일본+한국 하고 미국 3자협상해서 핵무기 시도 하거나 일본시도 후 바로 우리 시도? 이게 좋아보이긴 하는뎁...ㅎㅎ
세상 참 편하게 보시는 듯. 미국의 강한 반대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요? 수출위주의 국가가 경제재재를 받거나 대미수출길이 끊어지면 어찌사나요?
당장 대기업들 결사 반대할 것이고 친미 정치인.종교인.사회지도층들도 결사반대. 그럼 민중들도 상당수 반대의견 나올 겁니다. ㅇ가능할 것 같으세요?
우선 환경부터 만들고 핵개발 이야기를 하는 게 순서죠. 근데 그런 진정한 의미의 우파적 정치인들이 잘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몰라주는 국민들이 있고 그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언론들이 있어 참 힘든 얘기입니다.
이슈화 시키는 건 좋은더ㅣ 현실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님이나 현실 좀 보고 글 다세요. 이스라엘하고 우리하고 상황이 같다 누가 말하던가요? 미국의 우리나라어ㅣ 대한 우라늄 입수.사용감시가 얼마나 가혹한지는 아시나요? 누구 말마따나 전범국 일본도 이런 가혹한 핵감시는 안 받고 있습니다. 하물며 베트남도.
어째서 민족주의자들이 미국을 싫어하는지는 아세요? 제대로 된 상황파악도 못 하시면서 자신의 상상으로 장미빛 꿈만 꾸시는군요. 미국이 우리나라의 핵을 용인하면 엄청난 손실이 따라옵니다. 그런데 그 미국이 핵을 용인해요? 웃기지 마세요ㅡㅡ
님 참 감정적이네요. 누가 핵개발이, 핵보유가 싫다 했나요? 제가 언저ㅣ 이 상황이 좋다 했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핵개발보유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저처럼 무척 힘들다는 것이고 그런 현실을 극복하려면 준비할 거ㅣ 많다는 말입니다. 무슨 글을 모아니면 도로만 읽습니까? 반대로 아무 대안도 준비도 계획도 없이 마냥 개발하면 된답니까? 그러니 편하게 본다 하죠.
미국의 반대는 어찌할 건데요? 미국의 반대는 국나ㅣ 정치와도 밀접하ㅣ 그걸 견뎌내고 강행할 정치인은 있나요? 국내어ㅣ 영향력 있는 검은 머리 미국인들은 어찌 상대할 건데요? 미국과 소원해지는 한편으로 유럽쪽을 안아야 할 것인데 그런 준비는 아무것도 안 돼 있죠? 국제사회에도 어느 정도 영향력을 키워놔야 반대급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쪽도 미비하ㅣ 이해를 쉬이 구하기도 힘들죠. 일본이 어떻게 그 많은 양의 플루토늄 보유가 가능했는지. 것부터 보고 제가 말한 환경의 의미를 생각하세요.
참 님글이.. 세상 참 편하게 보시는 듯. 님이나 현실 좀 보고 글 다세요.님 참 감정적이네요<< 이런씩으로 말하지 저도 공격적으로 대하게 되네요 일단 제 글이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일부 국회의원들 중에 논의가 시작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발 좋은 결과 있길 빌뿐입니다 . 여담이지만 모든 일들이 정해진 답이 없는 것 처럼 미래 또한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걱정되는 일들이 최소한의 대미지 만으로 한국의 안보환경이 좋아지길 기원하죠,, 밤이 깊었네요 이만 하겠습니다..
그니까 환상이라구요. 일단 우리나라 관료계에도 친미파를 비롯 속된 말로 미국 간첩이 많습니다. 그들의 눈을 피해 무언가를 한다는 거ㅣ 쉽지도 않거니와 이 나라 현 여당과 관료들과 장성들을 봐도 그럴 것 같은 부류가 아니죠.
또 우리나라는 핵개발 전력이 있어서 미국의 엄정한 우라늄 사용감시를 받습니다. 수입에서부터 사용.페기까지 미국에 다 보고하고 감사받아야 하죠.
물론 님이 그렇게 믿으시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저는 미국어ㅣ 딸랑대는 현 여당이나 부끄러운 줄 모르는 현 군 장성들은 전혀 안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