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m29a1이면...부럽네요
재생년월일이 83년생이던 M1박격포.... 나랑 생년월일이 똑같은 ㅎㅎ
아무도 모르더라구요-_-ㅋ 사각형 포판에 완포 무게 61키로.... 사거리 2330m
이제 민방위인데도 재원을 외우고 있는 제가 싫어지네요 지나가다 81미리 게시물이 있어 반가운마음에
댓글 남겨요 ㅎㅎㅎ
작전,훈련등등 밖으로 겨나갈땐..항시 승차였어서리...
도보로 뚜벅이하는 사단 보병들 볼때마다 안쓰럽고 미안하고..그런 심사였는데요.
특히 박격포 포판메고가는 열을 볼땐..측은지심 터졌지요..특히 비라도 내리는날엔 더욱..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로마시대 노예?..아님 장성축조에 강제 동원된 민초들?..
같은 군바리라는게 미안할 정도로....몇사단이었는지..너무 측은해(?^^)그때는 담배 한보루도 던져줬네요..
존경스럽습니다..정말 고생하셨네요..ㅎ
정말 추억의 사진 이군요..
사진 보며 주먹마크 비슷한게 보이길래 파란색인지 물어 보려 했더니 28사..
ㅎㅎ 저보다 7년 선배시네요. 전 82r 4co 였습니다만...
우리땐 구형포판 달랑 한개 였는데 설마 제가 물려 받은 구형 포판이 저건 아니겠지요..ㅋ
진지를 보니 아닌듯도 해 보이지만...
그리고 그 당시 무장공비 얘기는 들었습니다. 필승교로 넘어 왔다고 들은듯 한데요.
25사에서 잡았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