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척의 순양함/구축함은 죄다 소련시기 함선(키로프급 4번함은 1999년에 취역하긴했는데.. 기공시기가 1989년)
2. 호위함도 그리고로비치는 4~6번함 확보하는거 팔아버리고 고르시코프는 2척 확보는 했지만(근데 이것도 2006년에 초도함 기공시작했는데 2척이 취역된것부터 답없음)
8번함까지 취역한다더라도 대형함을 완전히 대체못함(참고로 2척의 크리바급, 2척의 네우스트라시미급도 퇴물임)
3. SSGN/SSN이 23척인데 이중 3척 빼곤 활동한지 20년넘김 그리고 건조/진수중인 야센급은 4~9번함으로 총 6척인데 계획상 10년안에 다 확보한다치더라도 노후함선들 절반도 대체못함
4. 키로프급 3번함 현대화비용이 2,000억루블(2조 7천억원)수준으로 폭증하고 더 증가될수도있음
그리고 4번함도 업글가능성은 없음
5. 킬로급 최신형을 뽑고있으나 독일/일본/한국/프랑스의 최신예 재래식 잠수함처럼 AIP 추진이 아니라 일반 디젤추진임,참고로 후속함인 라다급은 탑재도 못했고 초도함이 븅신이라 폐기처분할예정
6. project 20386이란 초계함이 있는데 LCS처럼 모듈식이라 가격폭증하고 답이 없어서 초도함만 건조함
7. Tu-22M3 대체기가 전무하고 61대의 Tu-22M3중 2대를 날려먹음
8. 대잠초계기 후속기가 없음, 지금 있는 대잠초계기는 40~30년 지난것들인데 만들생각이 없음
참고로 러시아의 SSBN인 보레이급은 6척이나 뽑았았지만 문제는 그걸 호위함 핵잠수함(SSN)이 답이없음
7척의 오스카급도 대체해야하고 30년넘긴 시에라2/빅터3급 4척도 대체해야하고 아쿨라급 9척도 대체해야하는데 기존의 건조하고 있는 6척의 야센급으로 호위할수있는 잠수함을 차출하는것도 버거움
아니면 중국처럼 SSBN을 지킬 구축함을 배치하던지 해야하는데 러시아는 그걸 다량건조할 역량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