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는 전쟁은 영토 분쟁이 있는 국가 와 발생 한다 이게 현대 사회의 전쟁 유형의 99% 차지 합니다 테러문제 제외 하고 말이죠 중국의 동북공정을 보셨나요?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라 말해봤자 전세계에서는 한국인들만 그렇게 말한다 라고 말하는게 현실이에요 중국이 멍청 해서 1년에 7조원 씩 써서 고구려를 자국 역사로 편입 한게 아니에요 7조원대부분이 해외 마케팅에 사용 했구요 옥스퍼드나 해외 영문 사전을 보세요 대부분 고구려는 중국 역사로 되어 있어요 또 고구려의 최대 영토는 한강이남 즉 북한의 영토와 일치 하구요 고구려는 700년간 이어진 국가 이구요 이말이 무슨 말이냐면 중국은 북한을 점령할 역사적 근거를 마련 했다구요 당나라와 싸웠던 토번왕국의 후손들을 보세요 청나라를 제외 하고 한번도 점령 못한 신강을 보세요 그들의 중국 역사에 편입 된건 청나라에요 그런 국가가 바로 옆에 있어요 또한 중국의 만리 장성 본적 있나요? 이미 평양까지 내려온게 몇년 전 입니다 중국은 절대로 국경을 마주한 국가에 미군을 주둔 시킬거라 보시나요? 행정의 중심지 북경과 경제의 중심지 상해를 공격 하는 최적의 위치를 가진 한반도에? 육상으로 북경을 공격 하기 가장 좋은 곳이 어디 일까요? 한반도 아닌가요? 수천만명이 죽어도 중난하이는 지켰던 중국이 그걸 볼거 같습니까? 또 통일 후 간도는 어떻게 하실려고요? 간도 협약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협약이라 국제법상 무효인거 아시나요? 독립운동가 이범윤은 고종이 임명한 북변 간도관리사 라는 직책을 역사적 근거가 있는데 포기 할수 있는 곳인가요? 국가의 발언력은 경제와 군사력에서 나오는 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가 통일후 핵을 가지지 않는 이상 징병제는 유지 되야 할거라 생각 이 드네요 220만 군대와 대립이 통일후 또는 통일 과정에서 남아 있어요 전쟁은 안하더라도 규모의 군대는 유지 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