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청년, 미군(美軍) 아니야?" 야간 통행금지 직접 확인나서
"최근 미군 범죄에 책임감… 한 달 뒤에도 문제가 해결 안되면 통금 기간 연장하겠다"
"주한미군의 잇따른 성범죄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이런 일이 한·미 양국 우호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0/2011101000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