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군은 20세기 중반 이후 도입한 매우 오래된 견인식 대공포 40mm 보포스를 모두 대체하기 위해 대체 대공포를 물색 중이다.
여기에 한화디펜스는 40mm 노봉 기관포를 단일 포신형(사진)으로 제안하고 있다.사격통제장치와 전자광학장비는 30mm 차륜형 자주대공포용을 전용하여 결합했다. 인도군이 필요로 하는 수량은 938문으로 현지 양산이 핵심 요구조건 이다.
한화디펜스는 사우디 육군의 차기 차륜형 장갑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출형으로 알려진 타이곤(사진) 차륜형 장갑차를 제시하고 있다.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는 주행거리 1,000km,최대속도 시속 100km, 탑승보병 8명,전투중량 21톤으로 레벨 III의 대지뢰 차체 하부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저도 40밀리 보포스포와 35밀리 오리콘 포를 좋아하는 찐팬인데
솔직히 보포스 포는 너무 오래되었으니 대대적 개량이 필요함.
발사속도만 분당 1000 발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해군 CIWS II도 골키퍼 같은 30밀리 개틀링 기관포 보다
보포스포 + 리벌버 식을 기반으로 해야한다고 봄.
작성일 : 21-12-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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