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2-03-20 19:23
[잡담] 북한을 주권국가라 부르는 미국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1,869  

북한은 엄연한 '주권국가다'이것을 모르는 사실이 없을것이다

그러나 북한을 감정적인 잦대로 생각하면, 북한은 주권국가가 아닌

괴뢰국이며 전범국이다 그리고 극악한 독재국가이다.


그렇다면 혈맹국인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처럼 북한을 괴뢰국으로 보는가?

미국은 북한을 주권국가로 보고 유엔에 안보리에 상정한다

북한이 독재국가이며 비인권적 국가이며 동아시아 불안을 조성하는 국가라는 것은

한국과 미국엔 동일한 인식이지만 미국에 있어 북한은 '괴뢰국'이 아닌것이다.


미국은 북한의 선재 타격을 이야기 할때면 ...한국이 '한국의 동의 없이는 안된다'할때마다..'

미국은 "북한은 주권국가이며, 한국 정부의 북한에 대한 권리는 없다"

미국 매파들이 들이대는 논리다.....

언젠가 이종석nsc 사무처장이 미국의 대해 열이 받처서 "이것은 동맹국의 대한 주권침해다"

이야기했다, 그로 얼마후 이종석은 미국에 불려가~~~~

당시 동아태 차관보 "리처드 롤리스"가 호텔에 이종석을 불러서 문을 걸어잠고

"이종석 당신이 주권침해라했는데 ...뭐가? 주권침해인가?

한국과 북한은 별개의 국가이며 유엔결의에서 단독정부가 수립된국가다...

당신 이런 사실을 아는가?

유엔의 명시된 문서를 보아라!....


이종석은 쫄아서 아무런 반박도 못했다고 했다...

더욱이 미국 매파 여성인 '콜돌리자 라이스'가...한국 정부의 동의가 없어도 핵 시설을 공격할수있다.

한국 정부의 동의는 필요없다 북한은 별개의 국가이다"

한국은 가슴이 철렁했을 것이다...

전쟁이 나도 한반도가 나는 거지 미국이 나겠는가? 전쟁 당사자가  피해를 보는데

동맹국이란 미국은 자기들 외교정책에서 한반도를 군사적 전략 앞마당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한국과 미국은 태평양이 존재한다 아마도 그들 마음속에도 태평양이 있는거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기가듀스 22-03-20 19:48
   
리처드 롤리스 前동아태 담당 부차관보는 조지 W.부시 사람임.
두 사람이 만난건 노무현 정권때 얘기고.
그때 두 사람이 만나서 북한의 주권국가 여부로 논쟁을 했다고 주장하는 언론은
'주간 머시기'나 '월간 거시기' 밖에 없을 것임.
Kaesar 22-03-20 20:45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렇게나 길게 써?

미국이 똥을 밥이라고 하면
한국은 똥을 먹어야 하나?
SuperEgo 22-03-20 20:48
   
우리헌법은 북한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중적 지위를 인정한다.

헌법 제 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그러므로 북한의 정권은 현재 휴전선 이북의 땅을 불법점거중인
괴뢰정권이며 탈북민은 난민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적을 부여함)

헌법 제 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북한을 평화 통일의 협상 대상이자, 민족의 동반자로 보는시각)
남북이 동시에 유엔에 가입하며 사실상 북한의 정권을 인정함

또한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전문에서 남북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관계” 라 규정해 두었음

현시점에서 남북 합의서의 기본정신을 망각하고
북한을 통일의 대상이 아니라 적대시하여 위기를
부풀리고 이로인한 공포심에 기대어 표몰이하는
정권, 정당은 어디인지 곱씹어 보길 바람.
     
영어탈피 22-03-20 21:19
   
누더기 합의서 지켜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게 아직 살아있다고 믿는것도 무리죠
          
SuperEgo 22-03-20 21:23
   
합의서가 누더기라고 믿으면 죽은게 되나? 댁머리속에서?
               
영어탈피 22-03-20 21:29
   
합의서 읽어보고 뭐가 지켜졌나 한번은 보시고 하는 말이신가요? ㅎㅎ
그게 합의서면 동네 부동산 거래 계약서가 더 신뢰성 있을꺼 같네요
                    
SuperEgo 22-03-20 21:49
   
우리헌법이 규정하고있고 합의 사항이
그러한것데, 남북합의서 누가 합의 했니?
니가 물고빠는 군사정권에서 한거.
그렇게 불만이거든 통일부없애고 북진통일부 만들자해.
                         
영어탈피 22-03-20 22:14
   
합의서 어떤 정권에서 한건지가 왜 중요한가요? ㅎㅎ
우파정권에서 한건 안지켜도 되고 좌파 정권에선 한건 지켜야 되나요?
정치때문에 정신 나가신듯
                         
SuperEgo 22-03-20 23:18
   
애초에 원글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댓글이야
그래서 합의서가 폐기라도 됐나? 우리헌법이 지닌
모호성에대해 말하는건 모르지? 본질이나 흐리는게 댁수준 아니야? 저열하게..
64km 22-03-20 21:06
   
국가는 하나의 나라이고 통치집단이기에 서로의 전쟁은 같이 패퇴 멸망이 지름길이다. 위대한 문통령의 교시대로 전쟁보다 평화가 우리의 과업이다. 상대방을 위하여 평화의 곧 길로 항상 걸어가야 한다. 전쟁하자는 무리를 경계해야 한다.
A톰 22-03-20 21:09
   
미국에겐 다른 나라겠지 지들이 휴전 당사자니. 우린 그냥 우리 영토야. 왜 인간들 생각없는 글이 난무 하는지? 친일파들이 너무 많아선가?
     
64km 22-03-20 21:11
   
위대한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국민들을 위하는 길이다 전쟁을 유도하는 토왜들을 섬멸하자
아그립파 22-03-20 22:05
   
NL파 거두였던 임종석이 대통령 외교안보보좌관으로 임명됐을 때부터 이런 여론몰이가 우려됐었음.

학창시절에 이미 북한의 주체사상을 흠모해 임수경을 월북시켰던 그들의 사상적 근간은 철저한 반미.

툭하면 '미제국주의자' 운운하며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던 그들은 일반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자 집요한 프로퍼간다로 여론 전환을 모색하게 되죠.

그들의 눈에는 6.25당시 수십만 한국군을 몰살했던 중국은 우리의 번영을 보장하는 우호적 이웃이고,

우리를 위해 수만 젊은이의 피를 흘렸던 미국은 우리 주권을 빼앗은 미 제국주의자입니다.

국제법상 북한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면 미국이 그들과 비핵화협상, 종전협정을 할 구실 자체가 없습니다.

미국이 ISIS와 협상하던가요?

별 같지도 않은 궤변을 가지고 일반대중을 혹세무민하는 이런 인간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지난글보기는 과학이라죠?
우리의 유일한 군사동맹인 미국에 대한 집요한 흠집내기의 끝에는 어떤 목적이 있을까요?
     
점퍼 22-03-20 22:24
   
문제는 그 초청장을 전대협에게 전달해준게 바로 정부라는 것.
즉 정부의 주선으로 임수경이 방북한 것인데 뒤에 와서 빨갱이로 몰아 감옥에 쳐넣었지.
그게 보수 정권의 실체.
          
아그립파 22-03-20 22:29
   
하아.. 문익환목사 방북직후 정부는 임수경의 방북을 불허하겠다고 분명 어나운스했어요.

그걸 어기고 임수경을 북에 보낸건 임종석입니다.
심지어 운동권에 있던 사람들도 뒤통수를 맞았던 사건입니다.
임수경이 북에 도착해서야 알게 됐었죠.

임종석은 젊을때부터 그런 캐릭터였어요.
겉은 씩씩한 청년인데 실상은 속을 알수없고 의뭉스럽기 짝이 없으며 음모로 가득한 음습한 인간.

이제와서 정부가 함정을 팠다는 식으로 아전인수식 주장입니까

세월이 지나면 거짓이 참이 되고 참이 거짓이 됩니까?
               
하이시윤 22-03-20 23:05
   
팩트.  임종석은 주사파가 아니라 nl의 신흥세력맞음. 당시엔 광주학살의 본책임자 전두환노태우일당과 이를 비호한 미국에 대한 적개심이 매우 강했슴. 당연히 민주주의와 반미자주가 주된 구호였슴. 이런 시대적 배경이 있는데 마치 친북빨갱이로 몰다니. 역사몰이해인가 아니면 의도적인가. 묻고싶구만
               
하이시윤 22-03-20 23:07
   
북한은 1989년 2월, 당해 7월 1일로 예정된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개최하면서 조선학생위원회 명의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에 초청장을 보냈다. 이 초청장은 조선학생위원회 → 조선(북한)적십자사 → 대한적십자사 → 국토통일원(현 통일부)[3] → 전대협의 경로로 전달되고 전대협 제3기 의장 임종석의 주도 하의 전대협은 산하에 '평양축전 참가 준비위원회'를 두어 축전 참가를 준비한다. 총학생회에서 일하던 임수경은 당연히 '용인/성남 지역 총학생회연합 축전준비위원회'와 연결되어 일하게 되었다.

북한에 대해 온건한 입장을 취하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문재인 정부 시기에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노태우 정부 시절에 가능했던건 당시 전세계적인 탈냉전 분위기 속에서 남북 간에도 화해 분위기가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공산권과의 대대적인 교류와 조건없는 남북대화를 주장한 7.7 선언으로 고조되었다. 더구나 한정적이지만 민주화의 성공과 맞물린 자유로운 분위기와 여소야대 상황에서 정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이런 것도 가능했다.[4] 즉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참가 자체는 당시의 정부 방침에 어긋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별 제재거리도 아니었다. 심지어 한국일보 2월 12일자에서 <대학생들 평양축전 보낸다>란 우호적 기사가 실리기까지 했다.

ㅇㅋ?
                    
아그립파 22-03-20 23:15
   
전 학번은 95인데 학생운동은 고2이던 93년부터 했습니다.
당시 PD계열이던 형들을 도와 장산곶매 영화 운동을 지원했구요.

96년 경찰의 연대 진입 사태에도 현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임수경 방북이 89년인가였는데, 7년이 지난 그때까지도
에야디야라는 노래가 곧잘 불렸어요.

''동지섣달 찬바람이 너무 매워서
사랑하는 수경이의 손이 틀까봐
돌아오는 장날에는 씨암탉 팔아서
장갑하나 사주려는 종석이 마음''

님은 기사 몇줄로 그때 상황을 다아는 것처럼 굴지만
저는 당시에 그들을 직접 보고 겪었던 사람입니다.
                         
아그립파 22-03-20 23:24
   
전대협 활동하던 분이 학군단으로 해군장교도 하시고..
참 바쁜 인생을 사셨구만요ㅋㅋ

온갖 부캐까지 동원해가며 여론조작하는 열정을 보면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아그립파 22-03-20 23:25
   
좆같은 게 한때 항모논쟁으로 말좀 텄다고 봐줬더니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이네.

이젠 2,3렙짜리 뭔 아이디로 등장하실라나?
허접스런 새끼.
                         
하이시윤 22-03-20 23:29
   
햐 이놈봐라.
니가 사실을 왜곡해놓고서는 뭔소리여?
내가 왜 화나는지 알어?
니가 왜곡하니까 화나는겨
틀렸으면 틀렸다 하면되지 웬 말이 이렇게 길어
그리고 씁새야 80년대에 학생운동한게 죄냐?

그리고 윗댓글은 사생활있으니 삭제했다. 삭제했바고 지랄떨까봐 쓴다. 니도 지워라
                         
아그립파 22-03-20 23:33
   
증거인멸 오지고요ㅋㅋㅋㅋ
도대체 이지랄을 해서 얻는게 뭐라고 입만 열면 거짓말인거냐?
                         
하이시윤 22-03-20 23:36
   
햐 이새끼보게. 아주 입이 드럽구만 니가 89년일을 겪어봤냐고. 그뒤로 나온 주사파새끼들 때매 통째로 욕먹기 시른데 아주 엮고 있네. 잣같은 놈일세
                         
하이시윤 22-03-20 23:39
   
니가 쓰는 댓글로 화나는건
니가 참여했던말던 상관없지만
그당시 니에게 허풍이나 떨었던
주사파새끼들하고 80년대 학생운동했던
사람들을 엮어서 빨갱이 타령해대서다.
전두환에 반대하고 직선제 쟁취하고
광주학살에 눈감은 미국을 비판한게 죄냐?
다시는 너를 사람으로 안보고 상대도 안할 거지만
빨갱이로 엮는 더러운 짓은 하지마라
                         
아그립파 22-03-20 23:40
   
그뒤로 나온 주사파새끼들이랜다ㅋㅋ
직접 겪어보질 않았으니 타임테이블이 개판이지 아주

89년 임수경이 북한갈때가 NL파 피크였다.
같은 전대협내에서조차 뒤통수맞은 PD계열 형들이 그때  얼마나 패닉이었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전대협 붕괴의 시초였고 내부적으로는 전대협내에서 NL들 갈려나갔단다.

그리고 임수경이 북한가서 실체를 보니 지들이 이제까지 물고빨던 주체사상의 민낯이 다 까발겨졌는데
그 이후에 무슨 정신머리없는 놈들이 주사파를 만들었다는거니?

임종석이 주사파 몸통이었다고 이 찐따새끼야.

네이버좀 그만긁어와 니미
아는게 없으니 기사긁어오는 건 알겠다만 그건 살아있는 지식이 아니란다.
                         
하이시윤 22-03-20 23:44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말섞지말자
너같은 애들 마이 봤다. 지가 들은게 다 진실이라고
믿는 부류들.  나와 내 친구들이 원한건
직선제개헌과 군부독재자들 처단과 미국의 사과였다.
이게 잘못이냐. 다시는 말섞지말자.
                         
아그립파 22-03-20 23:47
   
끝까지 소설쓰네 새끼가.
네가 87학번이면 지금 55세라는 얘긴데
그럼 네가 예전에 얘기한 해군장교 경험담하고도 시간배경이 안맞아버리는 괴이한 사태가 생긴단다.

어느쪽 얘기를 팩트로 믿어줄까?
병신새끼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이제 너도 뒷감당이 안되지.
          
archwave 22-03-20 22:30
   
임수경 방북을 정부가 주선했다고요 ?

하다 하다 별 소리가 다 나오네요.
               
하이시윤 22-03-20 23:07
   
북한은 1989년 2월, 당해 7월 1일로 예정된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을 개최하면서 조선학생위원회 명의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전대협')에 초청장을 보냈다. 이 초청장은 조선학생위원회 → 조선(북한)적십자사 → 대한적십자사 → 국토통일원(현 통일부)[3] → 전대협의 경로로 전달되고 전대협 제3기 의장 임종석의 주도 하의 전대협은 산하에 '평양축전 참가 준비위원회'를 두어 축전 참가를 준비한다. 총학생회에서 일하던 임수경은 당연히 '용인/성남 지역 총학생회연합 축전준비위원회'와 연결되어 일하게 되었다.

북한에 대해 온건한 입장을 취하던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문재인 정부 시기에도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노태우 정부 시절에 가능했던건 당시 전세계적인 탈냉전 분위기 속에서 남북 간에도 화해 분위기가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공산권과의 대대적인 교류와 조건없는 남북대화를 주장한 7.7 선언으로 고조되었다. 더구나 한정적이지만 민주화의 성공과 맞물린 자유로운 분위기와 여소야대 상황에서 정부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이런 것도 가능했다.[4] 즉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참가 자체는 당시의 정부 방침에 어긋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별 제재거리도 아니었다. 심지어 한국일보 2월 12일자에서 <대학생들 평양축전 보낸다>란 우호적 기사가 실리기까지 했다.

ㅇㅋ?
                    
archwave 22-03-20 23:30
   
단순히 문건 전달한 것도 [ 주선했다 ] 에 포함되는가요 ?

전쟁중에도 우체국은 적국과 우편물 교환 계속하는데, 그럼 이건 뭐가 되죠 ?
                         
하이시윤 22-03-20 23:33
   
바보세요? 무려 북한의 문건을 전달했다고요. 일부러 모른척하는거요?
     
하이시윤 22-03-20 23:01
   
임종석이 왜 나옴?
이 사람 갈수록 의심스럽네
SuperEgo 22-03-20 23:18
   
얘들 말하는거 중요한건 팩트가 아닙니다.
결국 빨갱이 소리가 하고싶은거지.
밀게에 이딴소릴 싸지르는 이유도 모르겠다만..
Sanguis 22-03-20 23:23
   
밀게에 이런 뻘소리는 작작좀 하자

밀리터리 얘기하는데서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요즘 밀게 분위기 왜이래?
zaku 22-03-21 07:48
   
말하고 싶은게 대체 뭔지 모르겠고

일단 시진핑 개.새.끼 부터 박고 시작합시다
새끼사자 22-03-21 12:15
   
UN 가입하면서 이미 주권 국가로 인정된 것.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금 하려는 건 예측가능한 정상국가화 하려는 것
북한도 앞으로 살아가려면 정상국가화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점
키륵키륵 22-03-21 12:45
   
어떻게든 북한이 한국과 같은 나라가 아니라서 통일은 필요없다는 논리를 만들고 싶은 토왜의 말장난입니다. 다들 신경 쓰지 마세요. 남한은 북한과 동시 UN 가입으로, 서로가 서로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가입했습니다. 남한이 먼저 가입한 상태에서 북한이 나중에 가입했다면 북한을 남한이 국가로 인정하는 셈이 되어 문제가 되겠지만 이런 토왜 분탕질을 예측해서 과거에 동시가입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