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항모
항모추진은 결정되었습니다. 남은건 구체적인 계획이죠. 그럼에도 몰아보지도 못한 기체가지고 태클거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이럴때 필요한건 기다려보고 결정내려고 하련 것을 알고 말바는 느긋함이 아닐까 합니다
2.전작권문제
반면 전잔권은 정치적인 문제라 명분이던 자존감이던 지킬게 많아진 우리입장에선 실리와 명분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거라 길게 얘기할 사안도 아니고 우리끼리 다툴 사안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받아들일 사안인데 서로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밀덕들이 이해관계자가 되어 뭔가 주장하고 이게 실현된다고 보는건 망상이죠. 현실적으로 이러면 좋을거다라고 말하는건 상상이죠. 이가운데 조활 이루는게 옳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