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덩치가 크고.
설령. 레이더 포착은 안된다 하더라도. 관측.이라든지. 소음등으로..인해서.
딱히. 큰 메리트는 없겠죠?...공상과학 설정처럼. 광학기술을 운용. 빛굴절. 투명화 ^^;이라면야 모를까.
ㅎㅎㅎ.
뭐 현대전 속. 화려하진 않지만. 그 존재감은 대단한. 수송기.
군수물자.화물.병력 이동의 중요한 수단. 이라크전 당시. 수송기 이용비중이 대단히 높았다고 하더군요.
C-141 Starlifter
모두 285기가 생산되었으며, 미 공군이 284대,
NASA가 1대를 운용하였다.
1999년 NASA에서, 2006년에 공군에서 전량 퇴역했다. 해외수출 실적은 없다.
기장 75.31m, 기고 19.84m, 순항속도 919km/h, 최대이륙중량 381,000kg의
크고 아름다운 수치를 자랑하는 대형 수송기로, 122.4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이를 한 가지 화물만 실을 경우 다음과 같은 양을 운반할 수 있다.음료수 27만 7천 캔
-와인 7만 6천 병
-
폭스바겐 비틀 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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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무장 헬기 2대와
험비 4대, 그에 따른 운용 인원 전부를 동시 탑재 가능
-날개를 떼어낸
F-111 전폭기 2대, 4기의 엔진, 탑재병기 모두를 탑재 가능
-
M1 전차 1대와
MRAP,
험비
기령 때문에 퇴역할 시점이 다 되었지만 C-5A/B형이 M형으로의 개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는 대형수송기 중 하나이다. 주요 개수 요소는 엔진 교체, 전자식 고장감지센서, 실내 형광등 조명이 있다.
이런거. 10대만 있어도. 활용도는 굉장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