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민자도 한 표..즉 그렇게 하다가는
나라가 이민자들한테 넘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민자가 자국민의 몇십배는 되어야 할텐데..
아래 정도에 우선 답을 줘 보셈..
답이 일리가 있고 가능성이 보인다면
님은 고대 영웅의 재림이 되겠네요.
.옛날에는 약탈 경제니까 군사력 강한 국가가
침략.약탈을 해서 먹고살면 되니 그럴 수 있다꼬 보지만도요..
요짐에는 그게 불간능 합뎌.
국제 연합도 있는기고요, 핵 무기들도 있다꼬요.
미쿡이나 중공.러시아도 그렇게는 몬합니뎌..
다구리 맞아 뒈진다꼬예..
.먹여 살릴 자원.에너지.식량은 으데서 구할라꼬요.
하늘서 떨어진답니껴..
아니믄 동맹국들이 지들도 배고픈 걸 참고 지원한단니껴?
그기
가능한기라꼬 하믄 가장 먼저 북한이 할라꼬 하긋지여..
세계적인 군사지역 아닙껴...오직 군사력만 있는 곳..
막말로 군사력도 경제력의 제한을 받는기라꼬요.
돈만 많으면 무기나 병력도(용병) 다 사서 쓸 수 있다꼬요..
근데 우린 뭔 원유가 있나요..가스가 나나요..
...산업 기술력이요? 그걸로 나머지 국민들의 생활과 군사력 충당
몬합니뎌..아무리 미쿡이라케도 불가능 합뎌..
지금도..나머지 국민들이 경제 활동을 다 하는데도 불구하고
경제들이 힘이드는 것인데 뭔..
오직 이전 제국주의 시절 타국에 대한 침략약탈경제로만 가능합뎌.
.그렇게 된다는 건 상대방과 전면전을 하겠다는 긴데
주변국들과 패권국들이 그냥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 기고..
상대적이니까..그들도 맞추어 움직이니까...효과가 없어지는 것..
즉 소용 없는 짓이란 거지여.
이민자들 그렇게 많이 필요없습니다 당시 스파르타 사회 기준이라면 님 말이 맞지요
스파르타 시민들보다 8,9배나 많은 헤일로타이들 덕분에 유지가 가능했던 체제였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흐를수록 그런 생산력이 기계화와 자동화로 인해 극도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제가 제시한 체제의 단점이 바로 생산성인데, 미래의 초저출산+대량생산 시대는 소비와 일자리가 문제가 되지 생산과 세금이 문제가 크게 되지는 않지요
그러니까 제가 말한 스파르타식 징병제가 큰 힘을 받는거고요
만약에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양호하고 4차산업혁명 발전속도도 지금보다 훨씬 더뎠으면 저도 이런 주장 안하죠 할 이유가 없고 할수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악화되는 안보상황과 저출산, 그리고 매우 빠른 축에 속하는 기술발전 속도때문에 제 이론이 매우 적합하다고 여겨지네요
또한 제가 주장한 체제의 목적은 무슨 주변국 침략 이런게 아닙니다 당연히 그건 불가능이고요 대만의 사례를 밟지 않기 위한 대책이죠
일단 AI와 자동화 설비가 극도로 발달되었다고 보고
(즉 사람이 극히 적게 들고, 기술력도 극도로 발달했으며
국제 교류 등도 자원 수급 등에 제한되며..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고.. )
따라서 월급이나 세금 충당 등은
그 자동화 생산된 현물로 직접 주고 생산자 이익은 걍 포기한다고 하면
(즉 공급자가 곧 국가이며 배급 경제를 실시하지만 능력이나 업적 등에 따라
배급량이나 승진. 휴가 등에 차별을 두니...사실상 자본주의와 사회공산주의
가 혼합된 사회...)
이 경우...자원 확보와 기술력 유지만 되면
저 사회는 일단 유지는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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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모순에 빠지게 되는데
그렇다면 왜 군대에만 직접 사람이 투입되어야 하는가
즉 오히려 군사 부분이 더욱 AI와 자동화 설비 등으로 다 채우면 되고
사람은 소수만 필요 할 텐데...
또 지금도
전쟁의 많은 부분이 자원 확보와 기술 탈취 등과 관계되는 것이고
(즉 아무리 위 상황이 현실이 된다고 해도
먹고 자고 쓰고 만들고
하는 자원 자체는 수입 해야 함...모든 나라들이 다 그렇다.
또 그러한 경우
AI 나 제조 기술력이 조금이라도 우위에 선 나라가 세계 패권을
차지하게 되는데 그게 곧 현실판 군사력의 개념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구개발 자체가 중요한 군사력이 되는 것이고
그건 무조건 뛰어난 실력자들을 어케 모으고 관리해 낼 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됨..
..이 말도 여기서 일단 생략..
물론 정부가 공급한다고 했지만 정부도 남는 것이 있어야 계속 재투자
할 수 있는 것이고 통치력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순수하게 본다면
마치 민간이 경쟁을 통해 생산성을 유지해야
생존 할 수 있는 것과 차이가 없게 되어..(안 그러면 경쟁력 하락)
그런 이익도 안 남는 계획 경제에 적극 뛰어 들지도 않을 것이어서..
이미 여기서 대체된 군사력개념에서 (과학기술력, 자원 확보능력 등) 패배케 되는 것..
자원 확보 측면이면 제가 제시한 이론이 적합하죠 극강의 군사력 강화로 인해 국제사회에서의 발언권과 지위가 높아지고 이는 곧 자원 확보 경쟁에서의 우위로 연결될테니까요
지금 대만의 군사력 현실과 자원 확보 실태를 보면 답이 곧바로 나오는 거고요
무엇보다도 제가 제시한 이론의 최대 장점은 자원 확보 및 외교가 용이하다는 거죠
AI와 자동화 기술발달 경쟁력 역시 제가 제시한 제도를 채택하면 의외로 답이 쉽게 나올듯 합니다
이 경우는 AI 등 4차산업혁명 발전속도에 크게 좌우되는데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이쪽에서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많이 점수를 따놓고 있는 상태죠
그리고 화폐 문제는... 음... 저런 체제가 고착화된다면 실물 화폐 유지보다는 전자 화폐나 아니면 그걸 대체할 만한 다른 요소가 등장하겠죠 마치 비트코인처럼요 제가 제시한 이론에서는 자본주의 경제논리와 위력이 이전보다 많이 떨어진 이후의 일일테니까요
일단 많은 토론과 검토를 통해 제 이론을 단계적으로 강화시켜 보겠습니다
그 미국은 모병제에 앞으로 장기 군복무하는 숙련된 군대 관련 기술자 및 전투병들이 계속해서 부족해질 거라는건 미국이 다시 징병제로 돌아가지 않는 한 정해진 미래고요
제가 제시한 이론을 채택한 우리나라는 바로 그 점을 이용하는 거죠
우리나라에 그 많은 장기 군복무자들과 군 관련 기술자들을 미국에 일정 조건을 걸고 인력-기술 교환을 하는 겁니다
앞으로는 장기 군복무자들이 많은 나라들이 군사적 기술적 패권을 잡기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거든요
그러니 미래를 위해서라도 제가 제시한 주장이 더 힘을 받는겁니다
독재국가나 종교국가들이 쉽게 세계 패권을 잡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바로 장기 군복무자들과 군 관련 기술자들의 수, 그리고 4차산업혁명 발전속도차이 이런것들 때문인거죠
작성일 : 21-12-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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