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하지요
니 죽고 내 죽자

국뽕이 차오른다

짱깨나 쪽바리 돈 받아쳐먹은 놈인가
체급 차이가 나는 국가랑 장기적인 국지전은 우리만 손해임 상식적으로
애초에 국지전조차 시도 못 하게 상시전력을 확충해 놓는 게 기본적인 상식
우리가 전력강화한다고 해도 짱깨에는 훨씬 못 미치는데 짱깨가 그걸로 호들갑 떨면서 전력 확충한다면 그건 그냥 그 새끼들이 원래부터 계속 군비경쟁하고 싶어하는 새끼들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안 한다고 해서 지들이 안 하는 것도 아님,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동남아 해역이랑 태평양 진출하고 미국 때문에 계속 전력확충하는 게 짱깨
쪽바리들이 우리나라가 군비 확충한다고 우려스럽다고 한다면 애초에 우리를 적성국가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이 우려하니 자제하라고 지껄이는 것은 자민당 우익 쪽바리들 편이라는 것

미국은 한국이 지들 손아귀에서 놀아나길 원하는데 그래서 전작권이양도 미적거리죠.
그 우려스럽다는 게 지들로부터 군사적으로 완전한 독립이 아닐까 싶네요.

그게 전쟁 억지력이지.
가뜩이나 핵도 없는데 군사력이라도 강해야 도발할 생각을 못할테니 당연한거라고 봄.

+1

핵 혹은 현무4 사거리 넓혀서 수천발 보유해야함

국뽕 차오르는 거와는 별개로 속내야 어떻던 미국이 우려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저 넘들 수 틀리자 중국 박살내는 거 봐요.

맘에 안들면 크폭스 프로젝트 엔진 수출 불가 한방으로 날릴 수 있는 놈들이예요. 괜히 러샤와의 미사일 거래 물고 늘어지면 사거리 제한 보다 더한 제한 걸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갖기 전에는 미국이 저런 우려를 갖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행히 중국 덕에 물 들어왔으니 열심히 노 저어야죠.

그런 경우도 내다봐서 엔진 자급자족도 검토하지 않겠나 싶은 것이....
우크라이나 엔진업체 모리시치를 미국펀드가 인수하고 펀드에  한화에어로가 지분참여함으로써 실제 운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듯 싶네요

에이사도 돈안되는 사소한 부품인 콘넥터를 제외하곤 전부 국산화, S/W 또한  말할 것 없이 자급자족하는 방향이겠구요.

마치 여럿 사자 무리에 있는 호저 같은 존재가 바로 한국인 것..

아주 좋은 정신입니다.
건드리면 니죽고 나죽자 마인드 아주 아름답습니다...(투자되는돈 아깝지 않네요)
중국 헛짓하고, 왜구들 미친짓 하는 사이에 미국이 동아시아 전략이 좀 비틀어져서 한국에게
기회가 온건데 이기회에 최대한 뽑아먹어야 합니다. (오바마때나 그이전 민주당의 동아시아 전략은 정말로 일뽕 연대기라 할정도로 밀어줬지요)

저건 국뽕이고 뭐고, 주변국을 고려해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아예 두손두발 다 들고 그냥 꼽사리껴서 없는듯이 살기로 하지 않은 이상은 말이죠...

독침전략.................사실상 우리나라 한국군의 꿈인 전략입니다. ㅜㅡ;

이제껏 전략은 괌기지에서 미군이 들어오기까지 방어전략이 다였습니다.
dmz에서 거리상으로 사단을 배치하고
분단위로 방어전략을 마련하고
시간끌기......(막말로 고기방패전략을......ㅡㅜ)

그리고 미군을 기다리는 전략이 다였습니다.

최소한 한국군은 이제 독침전략은 이미 80년대부터 설정한 전략이였으나.
돈, 인원, 모두 힘든 전략이였습니다. 한마디로 꿈의 전략이였죠.

결국은 이뤄내네요..........ㅡ.ㅡ  그것도 핵없이.
거기에 자체적 무기개발에 보수정비 탄약보급 등등 그리고 인력의 자체수급 까지 뭐하나 빠뜨린것이 없이
갖추어 나가네요.

 ㅡㅜ...................이럴때 할말은 고생하셨습니다.

이 댓글을 보니 군가중 '최후의 5분'이 생각나네요.

후방에서 반격 준비할 시간을 벌기위해 5분이상 고기방패가 돼서 버텨야 하는
전방부대 병사들을 독려하는 가사...

지금 보니 정말 장족의 발전이었네요.

요즘 한국군 진짜 전력증강 하는거 보면 무서움 역대급 으로 전력증강하는듯

?? 뭐가 우려스럽다는 건지...??? ?? 우리는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인데???  왜구놈들 돈 받아처먹고 쓴 보고서인가? 지금은 2020인데.???
그럼 망하고 그냥 죽으란 얘기인가???
이러고도 미국이 우리 동맹 맞는 지, 정막 미국 패권데 도전중인 중국을 제대로 상개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네...
지금 니들 입장에선 환영하고 시치미 뚝 떼고 적극 밀어줘야지 XX들아, 그러고도 중국을 상대한다고...??
이 따위니, 아직 개길 수준이 아닌 중국을 상대로도 이러고 있지지...
XX들 일본에게 믿고 맞겼다가 ARM 넘어가고 알게 모르게 뒤로 대만과 일본통해 기술 넘어가고 우리 기업들도 중국과 거래하다 기술, 시설, 자본 강탈 당했지...
XX들... 당장 코 앞에 작은 돈에 눈이 멀어 동맹과 우방들 내버려두고 지들 언론, 학계, 연구소들 중국애들 한테 털리고...
니들 하는 게 외려 우리정부보다 못하잖나, 지금...
일본은 지정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그들 습성을봐도 니들이 기대하는 역할 못한다. 제 무장하려고 기를 쓰는데 제 무장한들 니들이 원하는 데로 그들이 해주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아직도 그렇게 왜구들을 모르나?
지금까지 일본에게 니들이 얻어낸 것과 니들이 갖다 준것과 대차대조표 그리고 따저봐라. 누가 손해고 누가 득인지...
니들 꼬봉같이 니들 말대로 하는 듯 해왔지만, 실제로 그게 별거였냐? 이런 XX들 계산도 제대로 못하냐? 동북아 돌아가는 상황 판단 안되냐?
우리는 위치상 죽으나 사나 제1선으로 자동적으로 가장 XX인데...
그럼 답 나오지 않아? 니들 입장에서 가장 국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무엇인지...?? 니들 바보냐?

Taft–Katsura agreement : 이것이 미쿡넘들의 본성이죠.
우리가 자신들의 군사적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을 막아온 이유는 자신들의 세계패권을 위한 방패막이로 쓰겠다는 것 외에는 없어요.
나머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논리는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가증스런 수단에 불과합니다.
애초에 인디언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땅도 권리도 돌려주지 않은 침략자들이죠.
돌아보면 우리 주변에 진정한 우리편은 없어요.

핵 없이 싸우면 미국 외 어디든 붙을만 하지 않나?
북한도 맞고 시작해서 불안한거지 우리가 선제공격하면 사실 무서울 것도 없는데...

앞으로 시대가 발전하고 군사기술이 개속 발전 할 것임에 우리의 국방비는 늘면늘지 앞으로 줄 일은 없을것임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통일이 되어도 전 계속해서 징병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미국의 해석이 좋아보이나요???
독침전략에 국뽕을 마시는건 어불성설이죠.
오히려 우리는 약소하다를 계속 강조해서 국방력을 계속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맞는거죠.

저 얘기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미국이 장난질 쳐서~
북한이나 중국하고 붙는다면 미국&일본 좋아라 할것이 자명한데 말이죠.
안그래도 일본입장에서는 전쟁 나기를 바라고 있는데, 제 1순위로 경계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일설에 의하면, 해군은 국회의원들이 방문하면 가장 좋은 전투함에 태워주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해군장병들이 모두 크고 좋은 전투함에 탑승하는줄 알고
해군관련 예산에 크게 신경 안쓴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육군에 국회 국방위원들이 방문하면 낡은 배터리 수십개로 전차 시동거는거 보여줘서
국회에서 육군에 신경쓰게 하고,
해경은 파도가 높을 때 1천톤급 경비함에 국회의원들 태워서 독도를 방문하게 하여 국회의원들이 흔들리는 경비함 안에서 배멀미로 죽기 직전까지 경험하게 했다더군요. 그렇게 국회의원들 쥐어 짜서 탄생한 것이 5천톤급 경비함 삼봉호라고...

디지고 싶으면 건들어봐라....
머 이런거죠...
전시를 위해선 행정수도를 태백산맥 한복판에 햇어야....
미시령이라든가....대관령이라던거....한계령이라던가...
핵폭탄이 터져도 산맥이 보호해주는....

전문가니까 당연히 지적해야 하는 부분.

미국 외에 어디하고 붙어도 일방적으로 깨지지 않지만, 까딱잘못하다 총력전으로 전쟁이 흘러가면

꿈도 희망도 없어짐. 이거는 경계해야 되는거죠.
감정적으로야 니죽고 내죽자 하지만...

니죽고 나죽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