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세요...그런데 USA투데이니 완전 무시할순 없는 내용이긴 하네요....

결론은 그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수출하고 최근 뽑아내는
방산제품 보면 결코 쉽지않은 상대라고 점임

우리나라가 땅덩어리가 작던 뭐던간에 건들면
상대국은 멸망직전까지 감안해야된다는 겁니다.

특히 왜국중공는 앞으로 한국이 국산화해서 무기 라인업 늘리는거 함 기대해라

러시아하고 대한민국하고 병력, 국방비 차이 별로 안 나네 ! 명예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18  맞짱 한번 뜨자

우리나라는 전쟁 날 일이 없음.
괜히 군미필자들만있는 그쪽에서
미국 노예짓 할려고,
주둥이질 안보팔이로 북한 위협 타령하지.
전에 밀게에서 올라온 내용대로라면, 훈련도 제대로 못하는 북한군이
남침 할수있는 능력 안되고,
그러다간 되치기로 되려 멸망할테니~~~.
러시아랑 은 좁은 국경선으로 서로 싸워봤자 
한 10년은 싸워도 결판 안날듯.
서로 싸울일도 없고.
알다시피 섬나라 왜구들은 침략 자체를 못하니~~~.
그리고 뗏놈 오랑캐도 우리랑 싸워서 반병쉬니 되면,
바로 미구기 한테나 러시아나
하다못해 인도한테 잡아먹힐 신세니.
굳이 우리나라 랑 싸울 이유가 없음.
그냥 세계의 엄석대인 미국기 의중안에서.
대중국  견제 전진기지국  행동대원 신세를 면치 못할뿐이지.

미국 힘빠지거나 아시아에서 손 떼면 ?

전쟁 날 일 없으니까 국방 게을리하고 미국만 믿고 있다가
중국, 러시아, 일본에게 먹히자고 ?

밀리터리매니아 아니라서 원래 무지해서 그런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속 마음이 뭔지 의심스럽군요.

뭔 개소리냐?
허구헌날 쓸데없는 가정을 가지고 개소리하니
서로 말이 안통하지.
야 이 미친 정신나간 녀석아.
내 글 어디에  국방 게을리 하자는 말이 있냐?
너 같은 또라이적 화법이면
내일 하늘이 뒤집어 지면 국방이 무슨 소용이 있냐?
말도 안되는개소리 짖을려면 혼자서 짖든지.
남들이 개무시하니 붙어 먹을데가 없더냐?

댓글 첫 머리에 쓴 문장,

[ 우리나라는 전쟁 날 일이 없음. ] --- 이건 대체 무슨 뜻인가요 ?

그 뒤 잡소리들은 횡설수설이라 읽고 해석하기도 피곤하고 할 이유도 없겠고요.

[ 우리나라는 전쟁 날 일이 없음. ]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지금 달린 댓글은 또 뭐고요 ?

우리나라 (중국 ? 러시아 ?) 는 전쟁 날 일이 없음.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으니 한국은 국방 게을리하면 안 된다. --- 이래야 뭔가 앞 뒤가 맞네요.

무슨 소리긴~~~,
밑에 설명 다 있쟎아 멍청아.
그거 이해 못하는 니 무식한 대가리를 내가 어떻게 책임지냐?
널 낳고 가르친 사람한테 가서 따지면 몰라도.

토론은 토론으로 끝내야지 인격모독에 부모님까진 건드는 건 선을 넘는듯

쇠대가리가?
쇠대가리 생각엔 그게 토론같냐?
넌 토론을 그  따위로 한다고 처배웠냐?
그리고 타고난 머리란게 왜 부모 건드리는 거냐?
넌 그럼 타고난 머리를 뭐라고 하냐?
부모 아닌 다른 놈 머리를 타고났다고 해야
부모 건드리는게 아니고, 그 옆집 아재 머리 타고 났다고 해야  정상이냐?
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3자가 주제파악 못하고  선을 넘어서 나대지?
너 쟤 부계냐?
가생이 가입해서 글 쓴게 딱 주제 모르고 나대는 요 글 하나네.
너 요말 씨부릴라고 일부러 부계 만들었냐?

중국도 최첨단 무기는 무시 할 수는 없다고는 하던데. 함선 찍어 내는거 보니.. 군사비 지출에 허수가 있네.

군갤에서 요즘엔 여기도 유입된 중국댓글알바부대들이
중국군이 무섭단 여론 퍼뜨린것도 많져/ 해군 함정은 괜찮아진것
맞고, 극초음속 (df-17/ YJ-21)활공체, 드론쪽은 좋아진것 맞습니다만..
(탄도탄은 원래 괜찮았구..)

ws-10엔진 문제(실가동률 확 떨어짐/ al-31짝퉁인데, al-31원형 쓰는
su계열 전투기들 가동율 거의 10%수준임)  거기다가 레이더센서능력
부족과 전자력능력도 떨어지구.. 조기경보기 능력과 링크능력도 떨어져서
적어도 공군력은 과대평가가 맞구/ 육군은 장비보면 우리보다 확연히
떨어져요/ 자주포두 거의 155mm 별루없음/ 전차들 99a는 그나마 나아졌다지만
이동간 사격능력이 극악입니다. 공격형 헬기성능도 별로구..) 재래식
잠수함은 그나마 나은데 핵잠은 소음 최악에다가 문제 엄청 맞음//
대잠전력이 약해서 본인들 함정은 대잠능력 떨어짐///

우리도 당연히 중국도 견제해야 할거라 봅니다만..
군갤(고수분도 많지만)에 중국 우마오당(댓글부대)의 여론조성식
글들 보고 너무 쫄건 없다 봐요..

극단적인 생각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전쟁날수가 없음.북한입장에서  대한민국은 자신들이 생명줄임 중국역시 마찬가지이고 러시아는 자기들이 살아남기위해선 경제 협력을 할 나라가 필요한데 중국과 사이가 좋지 않고 일본과는 영토분쟁중이기에 같이갈수가 없음 북한은 이야기 꺼낼것도 없고 서로 대한민국 밖에 없음. 중국 러시아 북한은 우리나라 눈치를 점점 봐야할 상황임. 그외 부수적인 요인들이 많이 있지만 말만 길어지니 간략하게 전쟁나기 힘듬. 참 미국은 아직 우리나라에게서 빼먹을게 많음.

응~~!!!!
이분 처음보는거 같은데~~~.
어째 내 생각하고 좀 비슷한거 같으시네.

댓글 잘 안적고 눈팅만 즐겨하던 사람 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국방 하나 아닌, 다른 관점에서 봐도
전쟁이 일어날수 없다고 해야하나
전쟁이 일어나면 안돤다고 해야  하나.
그런 세계 경제적 생태계 속에 대한민국이 있어요.
전쟁이 나면, 대한민국 주식시장 이라든지,
외국자본이 투자한  분야 금액이 많아서,
세계 경제가 블랙홀로 빠져드는 수가 있어요.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대한민국이 독보적인 산업도 많고요.
어데 산업적으로 크게 발전한게 별로없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이런 나라들과는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차원이 다르지요.
세계에서 별볼일 없는 우크라이나 하나만 해도,
세계 곡물가가 어쩌고 하는데.
삼성전자 하나만 해도  반도체 수급은 물론이고,
시가총액 380조의 약 52%를 외국자본이 소유하고 있는데
외국계 투자회사들 줄줄이 도미노로  쓰러질지도.
삼성전자 우선주 시가총액이 약 45조에 외인지분이72% 쯤 되니,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425조에  외인지분이 200조는 넘어가는군요.

이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이웃 중국이나 일본도 비슷한  상황이라 서로 전쟁 해서는
다같이 망하는 수밖에 없을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일본이나 중국도 우리랑 전쟁을 할 이유가 없지요.
뭔 이득을 얻겠다고 그 망하는 길을 선택 하겠어요.
위에 밀게  떠벌이들이, 만약에 어쩌고 하는 대가리들은
각 나라 수장들이 무슨 전쟁만 할 생각으로 사는걸로 착각하는 모양이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전쟁 보다는
경제적으로 발전해서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지
밀게 전쟁 충들 같은  생각으로 사는게 아니니깐.

하다못해 북한도  핵과 icbm을 개발하는건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을 이용하는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경제개방으로 발전해서, 북한주민들이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기위한
유일한 선택지라고 생각해서  매달리는거지,
얻을거 없는 남한땅에,
쓸데없이 핵 쏘는 전쟁놀이로 같이 죽기를 바라지는 않지요.
밀게 무식한 전쟁충들  몇몇 만이, 무조건 핵핵거리고 전쟁 나기를 기도하겠지만.
전쟁 나면 그 밀게 전쟁충들도 죽는건 마챦가질 텐데~~~.
그라고 입으로만 안보 찾는, 미필자 당쪽 인간들도 미국이 대신 싸워주면
지들은 안죽는줄 알고 선제공격 타령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처먹는 데만 혈안이 돼서, 똥인지 된장 인지도 모르고 설치는데,
걔들 모조리 빗자루로  쓸어모아서, 우크라이나 바하무트에 가서 1년만
전쟁실습 좀 하고 오라고, 보내 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떤 미친 돌대가리들이
북핵때문에
우리도 고난의 행군을 감수하고라도,
경제몰락을 당하더라도,  혼자 죽기 싫으면
핵을 개발해야 한다고 게거품 처물던데,

아니 그렇게 손해보는짓 안하고,
어렵게 사는 북한 동포들 좀 살수있게 경제 지원 해 주면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핵 걱정 안해도 되는데,
왜 같은 북한 동포들 먹고살게 하기위해 조금 도와주면,
무슨 나라라도 팔어먹은거 처럼 게거품 처물면서,
같은 동포도 아니고, 6.25남침 세력중 하나인 우크라이나 국민은
못 도와줘서 무슨 착한어린이 코스프레질로 징징거리는지.
난 그런 멍청한 얘들은, 도대체  어떻게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냥 타고난 머리가 사차원들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리동포들 좀 먹고살게 도와주면
서로 친하게 지내서 전쟁할 이유도 없고
같은 동포들끼리 같이 경제발전해 나가면 좋을텐데.
왜 항상  싸을려고만 하고, 못  죽여서 난리 지랄들인지 이해가 안감.
자기 친구나 자기 가족, 심지어는 자기 낳아준 부모라도
북한을 대하듯, 
항상 원수로 생각하고, 죽일려고 하고, 죽일 무기만 만들고
동네 깡패 끌여 들여서, 떼거리질로 죽이는훈련질 해대고, 그렇게 살면
철전지 원수가 될텐데~~~.
일부로 원수를 만들면서 ,
또 스스로 상대무기에 쫄아서, 셀프 공황상태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걸 보면 북한이나 우리나라의 120만 55만 군대는
과도해도 너무 과도한 군대임을 알 수 있죠.
우리와 비슷한 병력규모의 파키스탄 이란 베트남 이집트 등
한결같은 인구 1-2억 씩 되는 인구대국 들입니다.
인구 5천만의 한국은 2-30만 정도가 적정선으로 보입니다.
국방비는 줄이지 않더라도 병력수는 대폭 감소시켜야 합니다.

북한 현역 120만 군사,
저거 믿어도 될런지~~~,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북한이.
현역 120만 군사체제  유지는 가능 할지.
우리나라 처럼  군인들 월급은 안준다고 쳐도,
먹고 자고  입히고,  최소한 총 한자루는 쥐어줘야  할테고.
북한 인구 기준에서 저정도  인원 충원은 가능한 수준일지.
아니 다들 다른 알 안하고, 군대만 보내는 것도 아닐텐데~~~.
좀 이해하기 어려운 병사수 같네요.
억지스런 말일지 모르겠지만 ,
북한인구수에서 저정도  남자들이 군인이 되어 있으면,
애들은 누구랑  낳고 키울수 있을지.
북한 전체 인구수가 2,600만으로 나오네요.세계 56위
대한민국 5,100만 인구수 세계 29위

그라고 우리나라도  님 같은 의견대로 될수 있다면,
같은 국방비라도 엄청  더 고도화된 무기체계를 갖출수 있을듯.
군인들 밑에 들어가는 유지비와 , 군인들 월급으로 들어가는 국방비만 해도 엄청 날텔데,
그게 다 무기체계 정비하는데  사용될수 있을 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