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집무실 터랑 건물 이미 다 있어요.
세종시 들어설때부터 기획했던거라 2019년에 서울표 의식해서 포기한건데.

세종으로 가는거는 당선인이 맘만 먹으면 당장가능함.
소요도 없을거고.

필요시설도 점진적으로 늘리면 됨.

외교분야에 한해서 업무효율성 떨어지는것 빼고는 아무 문제없음.
행정업무 효율은 오르니까. 실이 있는 만큼 득이 있는 방향임.

지금 총리책임제 급으로 행정총괄을 총리랑 부총리, 각부 장관이 책임지게 만들어놨는데.
다시 총리가 바지사장급으로 다시 격하 된다는 정치 역학구도 변화만 있는거 빼곤.

관습헌법 위반으로 불가능함. 부동산 세력 무시하면 안됨.

윤석열 스스로 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여러차례 표현한 바 있으니,
청와대 퇴거가 정치쇼가 아니라면,
통합과 외연 확장으로 나가겠다는 전략이라면
세종에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겠네요.

그런데 그렇게까지는 기대가 안되는 것도 사실.

윤씨가 노무현대통령에  존경과 애정이라.. 
립서비스겠죠.

친노들한테 그런 소리 다신 하지마요 .
빰맞음

썩은열이가 쥐명박 밑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과 일가족 괴롭힌 거 모르냐???

그래도 윤석열 사랑하시죠...? ^^
국방부 아작내도 좋다좋다 하시네

임시 거주면 그냥 청와대에 있는게 더 현명해 보이는데  ?? 왜 사서 논란을 만드는 건지

수도 이전이 불가능한 이유는 헌법 재판소가 경국대전을 인용해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고 못 박아

개헌으로만 가능함. 문제는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이 헌법불합치 판정으로 공중 분해되어버렸고,

설령 투표까지 간들 서울,수도권 사람들이 자신의 부동산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찬성할리도 없고..

서울 경기 인구가 2600만으로 인구 절반을 넘어버렸으니 이제 답이 없음..

국방부 요인들에게 이미 통보가 들어갔다고 합디다

그래서 국방부 실무자들 멘붕중이라는데 그게 헛소문이라면 그런 기사도 나오지 않겠조

세종으로 옮기는게 맞죠 혹시라도 전쟁한다면 중국 무조건 개입할태고 서울그라드 해야하니

수도권만능주의가 워낙 뿌리 깊어서 쉽지 않을걸.

옮기는 젤 큰 이유가 풍수지리 때문인듯 한데...이성적으로 득실을 따져봐야 아무 소용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