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전문가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핵을 가젔다고 해서 전쟁을 아예 안한다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핵 보유국도 전쟁 할수있지만 전략적이고 전력을 투사 시키는데 재래식에 한정되고
모든 가능성에 제한적일 뿐이란 거죠. 지리한 제한전쟁으로 간다는거죠.
핵 보유국이 핵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은 자국 영토가 공격 받았을때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지도부는 핵'카드를 꺼낼수 밖에 없다는 거죠.
물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 했습니다만, 만약 승리에 눈이 멀어서
핵을 가진 러시아 본토를 무인기 드론이나 나토가 지원한 전투기로 공격하면
그건 나토의 직접적 전쟁 개입이고
러시아를 오히려 사면초가로 몰고가 핵 카드를 안 꺼낼수없다는 거죠
일대다수로는 러시아가 한계가 있으니....
어떤, 사람은 북한보다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러시아가 진짜 핵'을 쓸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죽자고 덤비면 진짜 하기 때문이란거죠...앞은 없다는 거죠 모든것을 걸었단거죠.
러시아 핵은 근본적으로 북한 협상용 핵과는 다르단 거죠.